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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등 가능주 태왕사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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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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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5 2007/01/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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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방송 : MBC (2007년 방송예정)
제작진 : 김종학 연출, 송지나 극본
출연진 : 배용준, 문소리, 최민수, 박상원, 윤태영
소개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사랑과 인생 역정을 담은 판타지 역사 드라마.

 

DVD 3월7일 일본출시  

걸어다니는 1인기업 배ㆍ용ㆍ준
2007/01/25  14:07:47  헤럴드경제
2004년 이후 3년간 총수입 657억원… 일본서 90% 벌어

2005년에만 329억원 수익… 작년 소득세 97억여원 납부

배용준이 ‘겨울연가’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57억원을 벌어들였다.

또 지난해에만 약 100억원의 세금을 납부해 ‘걸어다니는 1인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국내 연예인 중 납세실적 1위의 기록이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에 따르면 배용준은 2005년 329억원의 총수입을 올렸으며 이에 대한 개인소득세로 지난해 97억5000만원을 냈다.

2005년 총수입 중에는 소속사 BOF와 계열사 키이스트(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가 자체 제작한 화보집과 피규어 등 캐릭터 상품 판매 수입이 전체의 약 42%인 13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 일본의 ‘빠찡코 게임’과 클래식음악 DVD 등 초상권료로 받은 로열티수입이 122억원이었다. 영화 ‘외출’과 CF출연료로 올린 수입은 69억원에 이르렀다. CF 출연료 역시 일본 소니 디지털 카메라, 도요타 자동차의 다이하츠, 코카콜라 계열 음료 광고 등 대부분은 일본으로부터 벌어들였다.

영화출연 개런티는 전체수입의 5%를 넘지 않고 대부분은 CF와 캐릭터상품, 초상권 로열티 등으로 올려 일개 연예스타를 넘어서 다각적인 사업부문을 갖는 1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배용준은 ‘겨울연가’로 한류열풍을 일으키기 시작한 2004년에는 180억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난해에는 영화, 드라마 등 배우로서의 공식활동이 전혀 없었음에도 광고 수입과 초상권 로열티 등 개인소득으로 148억원을 가져갔다.

그동안 BOF와 키이스트가 진행한 개인 프로모션에만 집중하던 배용준은 현재 촬영이 진행중인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배우로서의 공식활동을 재개한다. ‘외출’ 출연 이후 2년만이다. 관련 매출은 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 중 60~70%인 300억~350억원을 배용준이 가져가 2005년과 비슷한 수준의 개인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소득으로 180억원의 수입을 올린 2004년 배용준이 일으킨 경제적 파급효과는 관광유발효과 등 한국에서 1조원 일본에서 2조원 등 총 3조원 이상(현대경제연구원 분석)으로 추산되기도 해 배용준의 수입 증가와 함께 경제적 파급효과는 올해까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키이스트 측은 “일본 뿐 아니라 중국에서 더 대규모 사업을 벌이기 위해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다”며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단 BOF숍 등 매장이 먼저 대륙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용준 증시 들어온 사연은?

2007/01/27  09:50:36   매일경제
한류 스타 배용준 씨가 증시에 들어온 배경에 손정의 일본 소프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TV(IPTV) 사업에 어떤 콘텐츠를 채워 넣을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한류 스타 배용준 씨를 떠올리게 됐다는 것.

당시에는 '배용준 채널'을 따로 만들어 해당 채널에는 한류에 관한 얘기만 담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손정의 씨는 이 같은 구상을 들은 뒤 자기 아이디어를 덧붙여가면서 "한류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과 플랫폼을 만들자"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손정의 회장이 한류가 2005년부터 급부상했는데 2~3년에 그쳐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한류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동아시아권의 구매력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조기에 열기가 식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2, 제3의 배용준을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이후 소프트뱅크는 배용준 씨 설득에 나섰고 배씨는 2006년 2월 20일 오토윈테크(현 키이스트(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이 회사 대주주가 됐다고 했다.

배씨는 2006년 9월 기준으로 지분 40%를 갖고 있다. 그 뒤 이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가 다시 급락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배씨에게 지나치게 의존한 주가 급등락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키이스트는 최근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한류엑스포를 개최하기도 하고 일본에 있는 음악ㆍ영상 기획판매사인 인터랙티브 미디어믹스(IMX)와 지분참여를 통해 전략적 제휴를 하기도 했다.

 키이스트 A054780
  코스닥  (액면가 : 500)      * 01월 31일 10시 50분 데이터   
현재가 7,380  시가 7,320  52주 최고  
전일비 ▲ 70  고가 7,400  52주 최저  
거래량 69,467  저가 7,280  총주식수 12,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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