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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수만 올들어 주식 차익 '60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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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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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0 2009/05/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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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자 1, 2위인 배용준씨와 이수만 씨가 올해들어 각각 60억원 내외의 평가차익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재계전문 사이트 재벌닷컴 이 유명 연예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전날(13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한류스타 배용준씨는 13일 종가기준으로 주식 평가액이 154억원을 기록해 연초 96억원에 비해 58억원이 늘어났다.

배씨는 현재 키이스트 의 주식 438만102주(지분율 3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주가는 연초(1월2일) 2205원에서 이날 3535원으로 60.3%가 상승했다.

배씨에 이어 여성 아이돌그룹 ' 소녀시대 '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이수만씨는 이날 기준으로 평가액이 129억원을 기록, 연초(69억원)에 비해 60억원이 늘어났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연초 1595원에서 이날 3000원으로 88.1%나 급등했다. 이씨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주식 430만1542주(26.75%)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코스닥 상장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요주주인 인기가수 비(본명 정지훈 )는 보유주식 평가액이 36억8000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 566만780주(13.36%)를 보유중인 비의 평가액도 연초 24억6000만원에서 49.4% 증가해 12억2000만원의 평가차익을 얻었다.

연예인 주식부자 4위와 5위에 오른 인기 MC 신동엽씨와 강호동씨의 평가액도 연초에 비해 30.9%씩 증가한 16억1000만원과 14억3000만원이었다.

신씨와 강씨는 현재 디초콜릿의 주식 130만6122주와 116만3024주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주가가 연초 940원에서 이 날 1230원으로 상승하면서 3억원대의 평가차익을 각각 거뒀다.

이 밖에도 가수 윤종신씨의 보유주식 가치가 4억2000만원(연초 대비 30.9%), 가수 보아 씨가 3억원(88.1%), 영화배우 전지현씨가 9000만원(5.3%), 가수 강타 씨가 6000만원(88.1%)으로 각각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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