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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위버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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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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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5 2004/09/02 07:39

게시글 내용

코위버는 동원증권 스몰캡팁이 발굴하여 최근 추천한 종목입니다.

동원증권 스몰캡팀은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1000억 미만)을

 

대상으로 현재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동원 스몰캠팀에서 발굴하여 기업분석보고서를 낸 기업의

 

상당수가 많은 주가상승를 기록 하였습니다.

코위버를 추천한 경위는

-부채비율이 28%로 무차입 가까운 경영상태,

-현금도 수십 억원을 보유하여 회사의 유동성에 전혀 문제가 없음,

-2000년 이후 전반적인 통신장비 업체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영업이익률 창출

-동종업체와 견주어 상당한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유지,

-작년 순이익의 27%를 주주배당(주주를 배려한 기업경영)사실

-ceo의 기업의 경영능력과 기업에 대한 투명성 유지등.......(주주 중심의 기업경영)

 

-적정주가는 최소 5000원 이상으로 극히 저평가

 

-총주식주 465만주의(유통 가능물량 250만주) 초소형주로 향후 성장성이 상당히 긍정적

 

-해외시장 진출의 가시화(매출2배이상의 극대화 시점 도래

동원증권의 스몰캡팀의 박정근 팀장은 코위버의 경우 주가수익비율(PER)을 10배만 적용해도

적정주가가 5000원이상인데 '해도 너무한 저평가'라고 판단 하고 있으며 최근 추천 종목에서

제외한 사실은 코위버가 적정주가에 이르러  제외한 것이 아니라 단기 상승후 숨고르기가 예상되어

추천 종목에서 제외한 것으로 이는 기업의 펀더멘털의 변화로 주가가 조정받는것이 아니라

재상승을 위한 숨고르기 관점으로 보심이 옳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헤지세력의(소액투자자의 심리를 최대한 역이용) 수급을 이용한 농간(주가조정)도

하락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듯합니다.

특히 현대증권을 통한 지속적인 매도는 소액투자자들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력이 매도하고 있다는 위장된 수를 쓰고 있는지 아니면 자전거래의 형태를 띄고 매도,매수를

반복하고 있는지 실제적으로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들이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며

이들의 농간도 분명 오래가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이들이 이탈 하더라도 코위버의 펀더멘털은 전혀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투자자의

건전성으로 10월 이후 주식시장의 새로운 테마를 형성할 배당주의 초관심주로 분류 된

코위버의 경우 상승탄력을 더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극히 저평가 상태이며  배당을 감안 하였을 경우 투자매리트는 더욱 상승합니다.



코위버주주님들 현대증권을 통한 매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십시요

이들이 위장된 세력 이탈을 보여 뇌동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을 잡기 위한

술수 일 확률도 있습니다. 만약 이들은 물량을 털고 나가다는것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세력이 아니라

세력을 가장한 3류 심약한 투기자에 불과합니다.그들의 매도 물량이 위장된 물량이라면

개인주주들이 뇌동매매 하지 않으면 그 들의 작전은 100%로 실패로 돌아갑니다.

코위버의 배당액은 현재 주가(2575원)의 10%를 상회할 것으로 확신하며 이 부분도

주식담당자를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현재의 실적을 감안시 코위버의 순이익 30%의 배당액은 최소 250원 (최대300원)이상이 확실하며

유보율420% 이상으로 언제든지 주식 무상배당 또한 가능한 상황입니다.

통신관련 업종중 상반기 매출대비 영업이익률 21.8%는 코위버가 유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상반기 보다 하반기 매출이 두드러질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1차 장비 공급권을 수주한 MSPP 등의 경우 하반기 매출로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측은 해외에서의 성과가 본격화될 내년 400억원까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며 영업이익률

20% 이상 감안시 내년 영업이익은 80억을 상회 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세계 광전송장비 시장은 인터넷의 폭발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00년 340억 달러 수준까지

성장했었으나, 곧 이은 통신버블의 붕괴로 2003년에는 2000년 대비 1/3 수준까지 급격히

추락하였습니다. 이런 악조건하에서 코위버는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통신사업자들은 통신버블 기간의 막대한 투자로 여전히 백본 구간에 수요보다 많은 초과

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나, 2004년부터 노후된 기존 장비의 세대 교체 및 차세대 SONET/SDH,

Metro CWDM, MSPP, OXC 등에 대한 신규 수요가 증가하여 점진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시점으로

광전송장비의 시장은 이제 바닥을 치고 본격적인 궤도로 접어드는 초입기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광통신시장은 메이저 기업들이 독점 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쟁의 심화로 현재 Alcatel, Nortel, Lucent 등 대형 장비업체들도 10%가 조금 넘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데 그치고 있어, 과거와 달리 절대 강자가 존재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위버는 이런 틈새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으로 상당한 국내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국내 통신장비 시장은 폭발적인 인터넷 수요 증가와 PC통신의 활성화 등으로 인하여

초고속·고품질·대용량의 데이터 전송 능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전송용량, 거리 및 품질에 전혀 영향이 없는 광통신망의  

구축이 가장 시급한 상황입니다.

과도기적 시기의 대안으로 기존의 동선(구리선)을 활용하여 초고속통신을 실현할  수 있는

DSL등의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 방법은 전송용량, 전송거리 및 전송 품질면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기존망의 교체와 신규 가설분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광통신망 구축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코위버는 이런 통신시장의 변화에 가장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부분에 있어서 2002년도에는 매출 성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그 동안 90%에 달했던

KT 매출의존도가 50%로 낮아지고 하나로통신, 드림라인,KTF, 데이콤, 파워콤 등으로 영업망을

확충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코위버의 인원 중 15명이 광전송장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개발실적을 보유한 연구원이며,

이들이 직접 연구,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위버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업체의 신제품 개발 용역을 수행한 후 Royalty를 받거나

개발된 기술을 공동보유하고 동 제품을 코위버가 제조한 후 판매는 기존의 영업망을  갖춘 해피컴,

국제전자정밀, 그로웰 텔레콤등을 통하여 한국통신,파워콤등에 납품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코위버는 당분간은 기존 통신장비업체의 영업망을 활용하는 한편 제품에 따라 코위버가

직접 통신사업자에게 납품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코위버의 기술력은  지난4월 KT가 실시한 `소용량 집선형 광전송장치(SOFT-8E1)`

벤치마크테스트(BMT)에 통과 하였고 총 7개사가 제안해 2개사가 최종 적합판정을 받아

KT에 공급자격을 취득함으로 코위버의 기술력을 확실히 입증하였습니다.

이 장치는 업무용 빌딩 아파트 단지 등 밀집 가입자를 효율적으로수용하기 위해 가입자로부터

전화국간 다중화된 광섬유로 접속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장비입니다.

또한 통신장비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KT의 광전송장비 도입 로드맵의 거의 완성단계로

KT는 가입자용 MSPP(Multi Service Provisioning Platform)와 액세스 광단국장치(I-MUX)

장비 업체 선정로 코위버를 선정 하였습니다.

KT는 9개 회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가입자용 MSPP장비 부문에서

코위버(제안업체 케이디넷)·우리넷(에드텍)·텔레필드(삼성전자)를 최종 시험평가테스트(BMT)

통과업체로 선정하였고.이중 코위버와 우리넷 등 2개 회사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가입자용 MSPP 장비를 공급받기로 하였습니다.

MSPP는 하나의 광전송장비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전송·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나 통신사업자의 투자가 지연되면서 기간통신망용으로는 도입되지 않은 채

담금질만 계속돼 왔으나 올해 부터 이 부분에 본격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내년까지 KT는

이 부분에서 500억 정도의 투자할 예정으로 향후에 MSPP는 코위버의 캐시카우로 자리

잡을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I-MUX의 경우 코위버(포엔티 제안)와 윈텍(자체 제안)이 BMT를 통과, KT에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또한 잡았고 파워콤의 최근 Ethernet, 기존 전용선 및 UDLC등을 포함한 소용량 광전송장비의

BMT를 실시 참여 LG를 통해 BMT를 통과하고 최종 제안가 제출(종전 입찰제의 변경된 표현)을 통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LG를 통해 통보 받았으며 향후 공급계약체결 예정임으로

연말까지 공급물량은 약50억정도로 전년대비 매출액의 약 40%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위버의 황인환사장은 “상반기 매출로 105억원을 올렸고, 하반기에도 KT에 60억원,파워콤 등에

50억원 가량의 납품이 가능해 올 초 세웠던 연간 매출 목표인200억원을 훨씬 능가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가상을 추정으로 코위버는 최소 45억원의 이상의 영업이익을

얻을것으로 확실시 되며 순이익도 40억 이상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자본금(23억2500백만원, 총주식수 465만주)에 2배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올릴 수 있는

통신관련 거의 기업은 없습니다.

특히 통신관련주로서는 이런 실적을 예상 하다는것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코위버는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의 대형 장비 업체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황인환사장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황 사장은 “한 외국 업체와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상태며,여러 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연내 해외 시장 진입이 가능할것이며 해외에서의 성과가 본격화될 내년 400억원까지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으로 올해도 30%의 배당성향으로 주주에게 보답하겠다는 약속도 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 된다면 코위버의 주가는 충분히 만원 이상도 가능한 주식입니다.

그동안 침체되었던 통신 관련 시장이 이제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류는 하나로텔레콤과,LG통신의 주가 상승이 이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DMB,휴대인터넷,VOIP,홈네트워킹,WCDMA,유비쿼터스등 이런 신산업의 등장이 코위버를

더욱 긍정적인 요인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코위버주주님들

왜곡되어 가는 주가에 너무 심려치 마십시요.

주주님들이 하실일은 흔드는 세력에 절대 뇌동 하여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분명 큰 세력이 아닙니다.

이들의 장난은 주주님들이 단합 하시면 충분히 깰 수 있습니다.

세력은 투자자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동원증권이 분석한 코위버의 적정 주가가 현재 5000원 입니다.

이는 올해 실적을 감안한 주가로 성장성을 감안 하다면 5000원이라는 주가는

결코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해외진출이 가시화 되면 내년에는 400억 매출에 영업이익 최소 80억 이상이 가능합니다.

코위버는 매출계획을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자본금 23억에 80억 이상의 이익률이라면 적정주가는 얼마일까요?

자본금 100억인 기업의 영업이익 330억을 올린 결과와 같은 수준입니다.

적정주가 1만원도 불가능한 부분이 절대 아닙니다.

아마 내년의 주식시장의 주도는 통신관련 업종이 이끌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식시장의

리사이클로 상당수 전문가도 통신 관련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식은 수급의 장난이라 합니다.

현재 수급을 왜곡하는 3류 세력에 의하여 주가가 상당히 왜곡 당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장난은 조만간 종지부를 찍을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이들 세력은 그들의 저가 매집 기간과 과정없이 상승한  코위버의 주가를

다시 되돌림하여 충분한 저가매수를 하고자 현대증권을 통하여 집중적인 매도를 위장하여

개인투자자들의 뇌동매도를 더욱 유도하고 있으는 듯하며 타 증권사를 통하여 자기의 매도물량과

뇌동하는 개인들의 주식을 재매수하고 있는 과정으로도 예측됩니다.

이는 전적으로 저의 추정입니다.

주주님들도 이 부분을 냉정히 분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주가는 동원증권이 리서치 발표시 보다 주가가 상당히 하락한 상태 입니다.

누군가 인위적인 주가하락을 유도하고 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코위버주주님들

코위버는 연속적인 호재성 재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첫번째가 상반기 보다 상당히 호전된 하반기 실적일 것이며

- 두번째는 그실적을 바탕으로 액면가의 50-60%정도의 배당이 가능한 사실이며

- 세번째는 가시적인 해외진출건이며(년말 배당과 맞물려 시너지효과)

- 내번째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 비하여 100% 성장할 내년 시장에 대한 기대감

- 다섯번째는 통신시장이 침체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궤도의 초입에 진입할것(통신관련주 테마 형성)

- 여섯번째 이를 바탕으로 자본금 23억의 초소형 기업체가  내년에는 400억 이상의

             매출과 영업이익 80억이 가능 하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주식시장의 주도 업종은 디스플레이 관련업종, 반도체 관련업종,휴대폰 관련업종이

시장을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관련업종은 올해를 정점으로 단가인하의 압력과

경쟁업체의 과당 경쟁과 출혈로 하강기로 접어들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통신시장은 앞으로 호재성 재료가 무궁무진합니다.

휴대인터넷,위성DMB,VOIP,WCDMA,홈네트워킹,유비쿼터스등

통신과 관련된 정부와 기업의 호재성 재료가 무수히 나열된 상태입니다.

이런 시장을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코위버와 같은 광전송장비업체가

인프라 구축을 하여야 함으로 초기 수혜를 누릴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향후 코위버는 ACCESS MSPP와 WDM장비에 주력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ACCESS MSPP는 가입자형 집합형장비로 다양한 가입자부 전송장비의

획일화를 통한 사업자의 원활한 관리체계 마련하는 장비로 이미 상당한 수주를 확보 하였고

WDM장비는 망 사업자의 국간 전송용 장비로 기존의 DATA 전송 속도에    

비해 200배 이상의 DATA를 전송(20G 또는 160G)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 장비로

코위버의 광송전기술을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는 결과물 이기도 합니다.

분명 이 종목은 장기투자적 관점에서 엄청난 매리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상당히 왜곡된 주가로 코위버의 성장성이 시장에 서서히

비출때 세력은 농간을 그 칠것이며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 가리라 믿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전혀 부담이 없는 가격대입니다.

조만간 코위버의 대기중인 하나 하나의 재료가 벗겨지면 현재의 가격대는

까마득한 과거의 바닥권 주가로 보일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합시다.---

총주식수 465만주 (실제적 가능한 유통물량 250만주)

올해 실적 (최대 보수적 추정치 매출200억 /영업이익 40억 이상 /순이익 40억)

내년 실적 예정치(매출 400억 / 영업이익 80억 이상 )를 감안 할때

현재의 물량(유통물량 250만주)을 감안시 물량을 그냥 던져주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아마 주식시장이 정상적인 흐름을 탄다면 내년 이만 쯤 코위버의 주가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상승을 하리라 믿습니다.

성투하시고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로만 하시고 냉정히 투자 하시어

많은 수익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상승장에 하락의 상대적인 박탈감이 크시 줄 아오나 어차피

주식은 시간 싸움입니다.

사실여부는 코위버의 주식담당자와 통화 하시어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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