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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업체 토필드는 올해 큰 성장이 기대된다.
해외에서 고가 제품 판매가 늘고 있고 수익이 안정적인 방송사업자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은 "PVR(개인용 녹화 저장장치)의 최대 소비처인 유럽에서 점유율 1위인 토필드는 고가제품 판매 비중이 50%에 육박한다"며 "그동안 약점으로 꼽히던 방송사업자 시장 매출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였던 방송사업자 시장 매출 비중은 올해 30%로 높아졌고 2010년이면 50%를 넘길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앞으로 3년 동안 매출액이 연평균 25.9%, 영업이익은 40.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홍 연구원은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가 있고 성장과 수익 전망 모두 좋다"며 "반면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토필드는 수익성을 보여주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올해와 내년 30%를 넘고 영업이익률도 20%에 근접한다.
내년 추정실적 기준 PER(주가/주당순이익)는 7배로 시장 평균보다 40%, 동종업종 평균보다 15% 정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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