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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 높은 성장성에 저평가 매력까지게시글 내용
키움증권은 14일 토필드에 대해 높은 수익성, 성장성에 저평가 매력까지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병기ㆍ김성인 애널리스트는 "대외적 돌발 변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방송의 디지털화, 고화질화에 따른 유리한 영업환경 조성 ▲2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익성 창출 ▲높은 주가 저평가 매력도 등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돌발변수로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견조한 성장성은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95억원, 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51.4%, 54% 감소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8%, 4.8% 증가한 것으로 견조한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신제한시스템(CAS) 보안문제로 인해 1분기 말 선적 예정이었던 물량이 2분기로 이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수준의 실적이라고 판단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병기ㆍ김성인 애널리스트는 "대외적 돌발 변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방송의 디지털화, 고화질화에 따른 유리한 영업환경 조성 ▲2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익성 창출 ▲높은 주가 저평가 매력도 등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돌발변수로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견조한 성장성은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95억원, 8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51.4%, 54% 감소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8%, 4.8% 증가한 것으로 견조한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신제한시스템(CAS) 보안문제로 인해 1분기 말 선적 예정이었던 물량이 2분기로 이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수준의 실적이라고 판단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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