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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 관련분석글 2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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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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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0 2008/07/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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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유자 분들과 본인 돈으로 신규 매수하실 분들에게는 예의를 다하고 싶지만 악성단타꾼들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아 반말로 진행하오니 양지 부탁드립니다.

PBR 밴드 얘기를 해 보자. PBR이란 건 단타꾼들도 다들 알겠지만 그 회사에 대한 미스터 마켓의 기대를 반영해. 쑥쑥 빠른 속도로 크는 놈이라고 보면 높은 PBR을 적용받고 느리게 크는 놈이라고 보면 낮은 PBR을 적용받지. 대략 ROE를 PBR로 나눠서 10이면 적절한 가격. 10 이상이면 다소 싼 가격이라고 보는 거야.

현재 오늘로서 토필드 PBR은 0.93이 되었어. 올해 말까지 이 가격이라면 0.81정도 되겠어. 참고로 수익성이 훨씬 낮은 휴맥스가 오늘자로 PBR이 0.88이야. 휴맥스는 ROE가 10%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낮기 때문에 현재 가격이 그대로 간다면 토필드가 휴맥스보다 연말에 PBR이 더 낮아지는 거야.

무슨 소린고 하니 현재 미스터 마켓은 토필드보다 휴맥스의 성장성을 더 높이 쳐주고 있다는 거야. 이상하지?

토필드는 역사적으로 어떤 PBR 밴드에서 움직여 왔는지를 살펴보자.

상장 직후인 2003년 연말 BPS는 3200원이야. 이해에 토필드 가격은 5000원에서 14000원까지 올랐다가 내렸어.
그렇다면 이해의 PBR 밴드는 대충 1.6 - 4.4 사이에서 움직였어. 상장 직후라 ROE 수치가 없어.

2004년의 연말 BPS는 4741원이야. 이해에 토필드는 10000원이랑 12000원 사이를 왔다갔다 했어.
그렇다면 이해의 PBR 밴드는 2.1에서 2.5 사이에서 움직였어. 2004년의 ROE는 32% 로 상당히 높았어. ROE에 비해 약간 낮지만 비교적 합당한 PBR를 적용받았던 셈이야.

2005년의 연말 BPS는 5540원이야. 이 해의 ROE는 16.3% 였어. 토필드치고 비교적 장사 못한 해였지. 이해에 토필드는 대략 9000원에서 10000원 사이에 있었어. 그렇다면 이 해의 PBR 밴드는 대략 1.6 - 1.8 사이에서 움직였어. ROE에 비해 합당한, 혹은 그 이상의 PBR를 적용받았던 셈이야.

2006년의 연말 BPS는 6650원이야. ROE는 22.3%였어. 이 해의 토필드는 대략 5000원에서 10000원 사이에서 움직였어. 이해의 PBR 밴드는 0.8 - 1.5 사이에서 움직였어. ROE에 비해서 헐했지? 2006년의 전체 장이 나빠서 그랬나?

2007년의 연말 BPS는 8500원이야. ROE는 30%였어. 이 해의 토필드는 대략 10000원에서 24000원 사이에서 움직였어. PBR 밴드는 1.2 - 2.8 사이를 움직였지. 고점에서는 비교적 적정한 PBR를 적용받았지만 더 치고나가지는 못하고 고꾸라졌지.

2008년의 예상 연말 BPS는 10600원이야. 대다수 증권사의 보수적 예측치인 ROE 25%를 적용했을 때 예상 BPS야. 이해의 토필드는 21000원에서 바닥으로 꼴아박고 있지? 바닥은 나도 몰라. 거의 진바닥에 가까워진 것 같기는 하지만 말야. 하여간 그럼 올해의 PBR 밴드는 어떻게 되지? 최고점 2에서 현재 0.81이야. 2006년의 저점 5000원과 같은 PBR 밴드에 와 있지? 고로 현재의 가격은 2006년의 토필드 상장 이래 최저점 가격이랑 같은 가격이라고 보면 돼. 즉 역사적 저점에 우리는 와 있는 거야. 물론 주가와 개구리 튀는 방향은 하느님도 모른다니까 어디까지 더 꼴아박을지는 아무도 모르겠지? 하지만 역사적 저점에서 얼마나 더 꼴아박을 수 있겠어? 보유자들에게 팔라고 공포를 자극하며 부추기는 똥냄새 나는 인간들 어디 말해봐.

토필드는 2003년 상장이래 5년간 아무리 주가가 벌벌 기는 해에도 PBR 1.5의 가격에 한 번이라도 못 가본 해가 없었어. 최악이었고 전체 시황도 황이었던 2006년에도 PBR 1.5는 1번이라도 찍었어.

일단 올해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 연말의 주가는 나도 몰라. 개인적인 예측치는 아무리 안 되도 PBR 1.5 정도인 16000원까지는 최소한 연말에 가 있던지 찍고 내려오든지 하리라고 봐. 보수적인 예상 ROE 25%를 보면 그래.

혹여 올해 주가가 회복 못 한다면 내년에는 어떨까? 내년 말 예상 BPS는 최악으로 ROE 20%로 쳐도 13000원 정도 될 거야. 내년의 PBR 밴드 움직임은 어떨까? 난 ROE가 20%로 최악이라고 봐도 PBR 밴드는 1.2 - 1.7 정도에서 움직일 거라고 봐. 그럼 내년의 고점은 최악으로 잡아도 22000원 정도를 밟는 순간이 내년 한해 동안 오는 거야. 더 최악으로 해서 내년의 PBR 밴드 상단이 1.5라고 해봐. 토필드 상장 이후 역사상 PBR 밴드가 1.5에 한 번이라도 못 가본 해는 없어. 그럼 내년의 고점은 19500원이 되는 거야.

대부분의 오래된 기보유자는 18000원 근방에 몰려있다고 봐. 내년 ROE를 증권사 애널보다 더 최악으로 봐서 20%로 잡고 PBR 밴드 상단도 사상 최악인 1.5로 잡았을 때 내년 고점이 19500원이 된다는 거야. 난 이게 상당히 높은 확률이라고 봐. 그렇다면 기보유자들은 조금만 공포를 참고 (단타꾼들 XXX춤에 놀아나지 말고) 얼마나 더 추락하는지 신경끄고 내년 말까지만 기다린다면 최소한 이익은 못 봐도 손해는 메꾸고 팔아치울 기회가 분명히 온다는 거야. 물론 공포에 굴복하고 매도하고 마음 편하게 안티의 길에 동참하는 것도 자유겠지만.

난 13900원 정도에 물려있어. 물타기를 많이 해서 그나마 단가를 많이 낮춘 거야. 하지만 별로 걱정은 안해. 내 돈으로 산거니까 묻어놓으면 되. 앞으로 조금씩 더 추매해서 단가를 낮출 계획이니 지금 이 가격에 좀더 있어 줬으면 좋겠어. 내 예측이 맞다면 내년 ROE와 PBR 밴드 상단을 최악으로 가정해도 내가 산 가격에서 30%는 먹을 수 있을테니까. 물론 나는 PBR이 ROE를 넘어서는 그 시점에 모두 매도할 생각이야. 그 시점이 이 토필드란 종목에 1년 안에 올 수도 있겠고 몇 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

나도 이 종목에 대해서 좀 공부했는데 몇 가지 알려줄게. 엔지니어 이탈이란 건 2005년 말에 있었던 일이야. 이 회사 창업공신인 박한기란 사람이 토필드에서 나가면서 엔지니어들을 빼가고 비욘위즈란 회사를 만들면서 생긴 일이라고. 그 비욘위즈가 토필드에서 빼간 기술로 토필드 못지 않은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먹으니까 이용철이가 박한기를 고소한 모양이야. 저거 못 팔게 해달라고. 그러니까 박한기가 또 이용철이를 검찰에 찔렀나봐. "쟤 휴맥스에서 나올 때 기술 빼돌렸대요." 그래서 휴맥스가 옳다꾸나 하고 고발해서 검찰이 토필드에 압수수색인가 뭔가 했다는 거야. 토필드는 또 휴맥스를 무고죄로 맞고소한다는 거고. 그런데 토필드가 만드는 PVR은 휴맥스에서 빼돌린 기술이라고 보기는 어렵거든? 토필드는 오히려 휴맥스가 기술 모방했다고 고발한다 그러고.

재판 해 본 일 있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세월아 내월아야. 2심 3심 가려면 1년이 걸릴 지 2년이 걸릴지 아무도 몰라.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토필드에 최대한 불리하게 판결이 나도 끽해야 몇 십억 물어주고 끝일거야. 이용철이가 휴맥스에서 나올때 휴맥스 연 매출이 300억인가 그랬대. 당신들 생각엔 얼마나 물어주게 될것같아? 혹시 재판에 진다면 말야. 그게 토필드 존망에 걸린 일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엔지니어 이탈은 3년 전의 일이야. 그 동안 토필드 주가는 참 많이도 변했지? 엔지니어 이탈의 상처를 회복한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구. 지금와서 그런 루머가 토필드 주가를 발목잡는다니 참 웃기지?

제품 리콜? 아마도 호주 시장에 출시되었던 7000 HD PVR 얘기인 것 같아. 이 제품 펌웨어에 문제가 있어서 소란이 있었어. 근데 이건 2006 - 2007년 얘기라구. 지금 좀 있으면 후속타인 7100 HD PVR이 발매예정이야. 아마 이 달 중으로 출시될지도 몰라.

매출채권? 근본적으로 2006년 말부터 2008년 1분기까지 너무 급작스럽게 자기 자본에 비하여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야. 작년 ROE가 30인거 보이지? 자본을 효율적으로 돌려서 최대의 매출을 내려면 현금은 마를 수 밖에 없어. 업황이 너무 빨리 좋아지면 점점 더 현금이 마를 수 있는 거야. 또 토필드는 2007년부터 리테일 뿐 아니라 방송사업자 비중도 늘렸어. 방송사업자는 타 업체와 경쟁 붙으니 매출 채권이 매우 길어. 휴맥스가 12개월짜리 매출채권 받겠다고 덤빈다고 이용철이가 한탄했대잖어? 쌓아둔 자본이 휴맥스보다 적은 토필드는 아무래도 이런 경우 불리하지.

그럼 매출채권은 어떻게 하면 줄어들까? 간단해. 장사 안 하면 돼. 이 회사 직원이 180명인가 밖에 안 되고 다 외주제작이야. 한해 봉급이 총 50억인가 밖에 안 된대. 올해 영업은 모두 끝내고 남은 반년은 매출채권만 받으러다닌다고 쳐봐. 연말이면 순현금이 1200억이 돼.

한 마디로 올해 3,4 분기 실적이 개판이면 개판일수록 이 회사 순현금은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지는 거라구.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 그런데 실적이 좋으면 현금흐름 나쁘다고 타박, 매출이 줄어들면 성장이 멈췄다고 타박. 이용철이가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될까?

내가 만약 이용철이고 인정사정 없는 나쁜 놈이라면 이렇게 하겠어. "현금 흐름이 나빠 올 한 해는 영업을 쉬겠소." 이렇게 선언하는 거야. 그리고 바람잡이들 시켜서 회사 부도난다는 소문을 퍼뜨리는 거야. 그럼 주가는 여기서 또 하한가 2방 정도 맞고 그로기 상태에 빠지겠지? 한 6000원 정도 가려나? 그렇게 만든 후에 올해 말까지 받아올 순현금 1200억 중 700억만 자사주 매입에 쓰는 거야. 이 회사 이용철 지분이 13% 밖에 안 되는 거 다들 알고 있지? 외국인 장기투자 자금이 두 군데 합쳐서 15% 가량 되고. 자사주는 4% 정도돼.

아무리 황금낙하산인지 뭣인지 있다고 하더라도 현 지분 상태에서는 돈을 많이 벌어도 이용철이가 가져가는게 박해. 좀 억울할 거 아냐? 마침 현금 흐름 문제로 타박들을 잡아대니 옳다꾸나 매출을 줄이고 현금을 모으자라고 당당히 나설 수 있게 되었지. 위에서 처럼 영업 중단 선언하고 주가 그로기에 빠뜨린 다음 매입하면 700억으로 자사주로 전체 주식의 50%는 매입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이용철도 사재를 동원해서 지분을 2%만 늘리는 거야. 그리고 매입한 자사주 소각하면 이용철 지분은 30%로 올라가겠지. 물론 자사주 매입 완료시까지 떨려나지 않은 개미나 외인들도 지분이 두 배로 올라가니까 윈윈이 되겠지. 신용개미들은 골로 가겠고. (너무 말도 안 되는 스토리인가?) 재밌자고 생각해 본거야.

아무튼 3,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나빠도 놀랄 필요는 없어. 실적이 나쁠수록(매출이 떨어질수록) 현금 흐름은 킹왕짱이 되는 거야. 오히려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가 되면 또 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되겠지. 돈을 쌓아놓지 않고 높은 ROE로 굴리는 토필드이기에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해.

아무튼 3,4 분기에 실적이 나쁘다면 오히려 자사주를 매우 높은 확률로 매입할거야. 현금은 두둑히 손에 들어오고 실적이 나쁘니 주가는 벌벌 기고 얼마나 좋아? 위에 웃자고 말한 시나리오처럼 하지야 않겠지만 이용철에게는 이번 기회만큼 자사주 매입의 적기는 없다고 봐. 회사 잘 키워 놓으면 뭐해? 지분이 낮다고 개미들이 무시하고 감놔라 콩놔라 말도 많으니 얼마나 밉겠어?

이용철이가 무자비한 인간이라면 일부러 3,4분기 매출 줄이고 자사주 매입 완료한다음에 내년부터 주가를 훨훨 날게 할지도 모르지. 올해 실적이 나쁘면 기저효과로 내년 ROE는 껑충 오를테니 주가 올리기 얼마나 좋아?

아무튼 이용철이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존 주주들은 그냥 들고 가는게 제일 나아.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봐도 그래. 단타꾼들은 제발 팔고 나가줘. 신용비율 좀 높이지 말고. 당신들은 추세 바뀌고 쩜상 랠리 치기 시작하면 그때 오라니까. 여기서 떠들어봤자 서로 도움이 안 돼.

그리고 악질 단타꾼들. 아님 손절하고 안티로 바뀐 자들. 그렇게 살지 마. 이 가격에 기존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해보고 팔라고 부추겨? 그러지마 죄받어. 위에서 PBR 밴드 말했지? 내년 업황 좋다 이런 얘기는 하지도 않을게. 그냥 그런 거 무시하고 역사적으로 PBR 밴드가 1.5에 한 번이라도 못 갔던 해가 없었어. 내년에 PBR 밴드가 1번이라도 1.5에 간다면 대부분의 물린 개미들은 손해 메꾸고 나올 가격이 되는 거야.

글을 쓰는 사이에 새벽이 되었군. 기존 주주들 모두 화이팅? 아무리 물린 사람이라도 내년 말까지만 기다리면 높은 확률로 손해회복할 기회가 온다는 내 말을 믿어봐. (물론 책임은 못져. 하지만 어때. 설득력 있지 않아?)

그리고 3분기 4분기가 실적이 좋든 나쁘든 일희일비하지마. 실적이 나쁠수록 회사가 망할 가능성은 점점 더 0에 수렴하게 돼. 왜? 나가는 돈은 줄고 들어오는 돈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 그리고 실적이 나쁠수록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도 알아둬.

그리고 이용철이 너무 욕하지 말자. 얼마나 고민이 많겠어? 앞으로 잘하라고 화이팅 좀 해줘야지. 뭐 이번 폭락으로 가장 평가손실이 큰 게 바로 이용철이잖아. 얼핏봐도 평가손실 200억 이상이잖아? 이용철 재산구조는 비율로 따지면 토필드 주식 몰빵일텐데 말이야. 그 사람은 오너니까 괜찮잖아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우리도 팔지않고 있으면 오너나 마찬가지라고. 이용철이가 이번 하락을 기뻐할까 슬퍼할까? 그렇게 슬퍼하지는 않을거야. 그렇다면 우리도 이용철이하고 향후 수년간 동고동락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어.

그리고 이 회사 실적 부풀릴 가능성은 절대로 없어. 실적을 고의로 줄이면 줄였지. 이용철이 지분을 봐. 실적 부풀려서 주가에 거품 넣어서 이용철이가 얻을 이득이 도대체 뭐야? 오히려 갑자기 매출이 줄어들면 현금흐름과 관련해서 이용철이가 자사주 매입하기 손쉬워지니까 득인거야. 그럼 고의로 실적을 줄이지는 않는지 감시해야지 분식회계했는지 감시할 필요는 거의 없다고 봐. 이용철이는 당분간 실적이 나쁠 수록 이득이라니까?

아무튼 이만 자자. 우리 오늘 또 화이팅? 단타꾼들이랑 손절한 안티들 병ㅅ춤에 흔들리지 말고?
(내 글 1편을 안 읽어봤으면 밑에 읽어봐. 도움이 될지도 몰라.)

사실 나는 내년 PBR 밴드에 대한 어느정도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물렸어도 그다지 아프지 않아. 하지만 다른 물린 개미들이 못견디고 손실을 확정지어 피같은 종자돈을 날릴까봐 덕을 쌓는 차원에서 밤잠을 설치며 글을 쓴 거야. 물론 악질 단타쟁이들이나 손절한 안티들이 공포를 부풀리는 것도 분노가 치밀고. 같은 개미면 개미 등쳐먹을 생각하지 말고 동지애를 좀 가져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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