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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포스코강판 대우조선 인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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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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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7 2008/10/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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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中에 전기강판 8만톤 증설공사 2008-10-03 18:20:45 포스코가 중국현지법인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증설에 나섰다. 포스코는 중국 광둥성 순더(順德)구에 위치한 현지법인 ‘포스코광둥’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능력 증강 을 위한 증설공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증설공사는 오는 2009년 10월 말 완공예정이며,준공후 포스코광둥은 기존 10만t에서 18만t을 늘려 연간 총 28만t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지난 97년 4월 가동,노후된 아연도금강판 생산라인(CGL)을 전기강판 생산라인(ACL)으로 개조하 는 공사다. 포스코광둥은 2003년 신설한 MCL(멀티코팅라인)에 소둔로를 설치해 2006년 11월부터 연간 10만t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생산해 왔다. 포스코광둥은 이번 전기강판 증강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28만t의 무방향성 전기강판과 5만t의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탈바꿈한다. 김동진 포스코차이나 사장은 “포스코광둥은 고객의 높은 요구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로 노후된 CGL을 ACL로 신예화할 것”이라며 “포스코의 우수한 인력과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서 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국민연금이 대우인수에 손을떼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것이 포스코이지요. 현중은 대우조선노조에서 현장실사도 못하게하는 동종업계라 더욱이 이번 당선된 위원장이 아주 강성이라 구조조정의 칼날이 불보듯 뻔한 현중을 절대로 인수하도록 좌시하지 않을거고 한화는 그룹 총수의 도덕성 문제로 노조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화가 자체적으로 인수할 자금 여력도 없고요. 더구나 국민연금이 손을 뗀 상황에서 대외적으로 자금난이 심각한 은행권이나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룰 여력이 없지요. 같은 맥락에서 GS도 마찬가지죠. 국가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국내기업이 인수해야하고 기왕이면 조선용 강판을 제조하는 업체에서 인수하면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내에서 인수되어 알짜기업의 기술력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으니 여러모로 이득이 될수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력의 포스코와 포스코 강판이 합작으로 인수전에 뛰어들어서 성공을 이룬다면 포스코강판의 주가는 예전의 INI STEEL이 현대제철로 바뀌고나서의 주가변동 금액을 넘어설것 입니다. 향후 1 ~ 2년후의 예측 상황 입니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향후 1 ~ 2년은 세계적인 공황으로 경제 침체기로 마땅히 투자할곳이 없는셈이 되지요. 은행에 넣어두거나 향후 뒷날 예측하여 이런 우량주에 담어두는것도 투자의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더욱이 현재의 포스코강판 주가는 거품이 제거된 주가 입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잘 살펴보시고(재무재표등등) 투자에 임하시면 필히 좋은 결과를 줄것으로 확신합니다. 투자는 개개인의 몫 신중한 검토를 하시고 FEEL이 꽃히면 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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