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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태웅, 현진소재(?) = 일야하이텍

2003년 태웅이라는 기업 1,000원대 맴돌던 종목 이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130,000원 이상 갔습니다.

현진소재는 2004년 1,000원대 맴돌던 주가가
2번의 권리락 하고도 2007년 70,000원 근처까지 갔습니다.

그때 너무 일찍 처분 했던 기억이 .....

위와 같이 갈지는 모르나 현재는 너무 홀대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12월말에 올해1분기 수주액이 200억이 넘어섰고,
또한 LG전자의 호황의 힘입어 최근에도 수주액 상당할 전망.

회사홈페이지가 작년말 개편되고, 연말 배당하는 등...
회사에 적극 의지 나타남.

07년 매출액 481억 (+31%), 영업익 14억(+443%), 경상익 17억, 순익 15억(+166%)
사상최대 달성.
08년 1분기 매출 예상 200억 이상은 이미 12월말에 예약된 상태
또한 최근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진 바 그 수주는 상당할 전망.
환율수혜, LG전자 수혜 등.....

주가는 반드시 결과를 반영할 것으로 기대 됨.

투자는 본인 판단하에 하세요.

즐거움 맘으로 하세요.

수십억 적자기업이 몇천원 하는데,
성장성 우량한 일야는 1천원대.....
사서 두어야할 종목이 아닌가요.

2003년 태웅이라는 기업 1,000원대 맴돌던 종목 이었습니다.
하지만 2007년 130,000원 이상 갔습니다.

현진소재는 2004년 1,000원대 맴돌던 주가가
2번의 권리락 하고도 2007년 70,000원 근처까지 갔습니다.

그때 너무 일찍 처분 했던 기억이 .....

위와 같이 갈지는 모르나 현재는 너무 홀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