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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이명박 수혜주( 급등직전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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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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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1 2007/09/05 05:59

게시글 내용

 

[제방의 수층부 하상 세굴 방지공]
[설치단면도]
[보 밑의 하상 세굴 방지공]
[어도 설치를 요하는 곳]
[하상폭이 좁아 유속이
특히 급한 하상]

 

[하천의 녹화현장]
   
[아파트,택지사면의 녹화 옹벽공]
[저수지주변,관계배수공 등의 친수공간]
[도로의 녹화 옹벽공]
 

 

이 자료가 한반도대운하의 인공하천, 인공저수로 등에 동아에스텍의 나무옹벽이나 강재틀옹벽공사가 얼마나 적용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철근콘크리트옹벽은 하천과 육지사이의 완전분리벽이 형성되고, 시멘트의 침출수나 철근의 부식으로 하천이 오염될 소지가 많고, 수중생물들이 숨을 곳이 없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가장 큰 문제점은 육지에서 나오는 물이 저수로에 배수가 안되어 콘크리트벽이 하천쪽으로 붕괴될 위험이 많아서 특별한 구간이 아니면 강재틀옹벽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하면 이넘이 진짜 운하테마의 진골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강재틀 옹벽은 전체적인 윤곽과 내부채움재의 이탈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강재틀 구성부재와 강재틀 내부에 채워져 옹벽의 외적 및 내적의 강성을 증대시키며 외부적으로 수려한 미관을 나타내도록 하는 내부채움재로 구성되어 배면의 토압 및 옹벽의 활동, 전도, 지지력의 안전성이 확보된 옹벽구조물입니다.
특히 내부채움재로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150∼300㎜의 사석을 사용함으로 홍수시나 지하수위 상승 시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져 배면수압상승으로 인한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이 없으며, 강재틀을 구성하는 각각의 부재를 현장에서 직접 볼트로 조립함으로써 균일한 품질의 시공이 가능하고, 중장비를 사용하여 쉽게 내부 채움을 실시하므로 시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기초지반에 대한 적응성 또한 기존의 타옹벽 형식에 비하여 탁월하여 현장적용성이 크고, 4계절 시공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으로 2002년 이후 토목시공현장의 신 공법으로 점차 확대보급 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강재틀옹벽에 대해서 100% 보장은 못합니다. 그러나


아직 운하테마라고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었으니 운하관련주로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국내 시장에서 고규격 가드레일과 방호책가드레일 그리고 방음벽, 옹벽공사등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철강제품 성장가치주로만 생각하세요.

 

그동안 호남기업이라 경부운하테마에 들지 못했지만, 주담과 확인한 내용은 현재 전국무대로 영업하고 있으며, 대구, 경북, 영남권에서도 활발한 수주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하긴 고규격가드레일은 건설교통부에서도 차량충돌실험에서 합격한 제품만 쓰라고 하니까 서울에 있는 강변북로가드레일을 포함해서 삼천포-사천(2공구)교량난간, 청원-상주간(제5공구)교량 강재방호벽, 부산울산 고속도로9공구가드레일, 청원-상주간(제6공구)낙석방지책, 상양세천수해복구(산내면 삼양리)강재틀옹벽, 인제-양양 수해복구공사강재틀옹벽, 안동-서후 국도확장공사가드레일, 2007 소하천 상영천강재틀옹벽까지 전국적으로 동아에스텍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리고 필경 이명박씨가 대운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공하천의 전구간은 아닐지라도 경사가 심한 구간이나 집중호우 또는 수재로 붕괴될 위험이 있는 제방이나 산간내륙지역은 일정구간은 포스코와 동아에스텍이 2003년 공동개발해서  특허얻은 옹벽강제틀로 채워지는 구간도 있을 것이고, 운하의 제방뚝에 새로운 도로가 신설된다면 동아에스텍의 고규격가드레일이 들어가는 구간도 있을 것이고, 운하위에 설치되는 교량난간에도 동아에스텍의 방호책제품이 납품되는 경우도 있겠지요. 또한 운하, 하천의 문화휴식 공간이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에는 콘크리트옹벽이 아닌 동아에스텍의 친환경 리기다소나무목재옹벽으로 채워지는 구간도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운하테마와 관련없는 성장가치주인데 급할 것은 없지요. 현재는 동아에스텍의 특허제품 목재옹벽이 더 잘 팔리고 있다고 합디다. 서울시는 앞으로 도로 확·포장건설공사 절개지 사면에 콘크리트 옹벽 대신 리기다소나무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구조물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고, 현재 동아에스텍이 2곳에서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참 대단한 기업입니다.
평균수명 30년이고, 높이 4m이하면 수중이든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운하공사 시작되면 강재틀옹벽에서 천문학적인 매출이 발생하겠지만.......

아마 홈피 자료실 하단에 그동안 동아에스텍이 시공한 목재옹벽사진 보시면 얼마나 시장성, 성장성이 큰 사업인지 입이 딱 벌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모든 문화휴식공간에서는 아마 콘크리트 제품은 사라지고 나무제품, 돌과 같은 친환경 제품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정말 운하건설과 전혀관련 없어도 정말 매력적인 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만, 강재틀 옹벽이 원래는 아래와 같은 용도로 개발된 것은 틀림없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 운하가 건설된 적이 없어서 옹벽강재틀이 수재, 산사태 복구 및 예방용으로만 쓰여졌던 것 같습니다.

 

 

조립식 강재옹벽의 현장적용성 분석
( Research on the Applicability of Pre-fabricated Steel Retaining Wall )


주관
수 행 기 관 :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
연구책임자 :  임해식
참여연구원 :  연구개발실 구조ㆍ토질연구부 선임연구원 박용부  
참여연구원 :  연구개발실 구조ㆍ토질연구부 선임연구원 박종배  
참여연구원 :  토목설계쳐 토목부 부장 정상문  
참여연구원 :  연구조원 김도형  


요 약 문

조립식 강재옹벽은 일반 형강 및 판재를 사용하여 인력에 의해 운반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되며 현장에서 볼트체결에 의해 조립한 다음 내부에 사석을 채워넣는 중력식 개념의 새로운 옹벽공법이다.

당초에 본 공법은 2000년 9월에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연구완료한 "철강재 사방댐 구조개발"연구결과에 의하여 강재 사방댐으로 개발된 것으로 탁월한 안전성과 시공성 및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강재 사방댐을 옹벽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2001년 7월부터 주택도시연구원에서 연구를 수탁받아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강재옹벽은 기존 옹벽공법에 비하여 공기의 획기적 단축 및 이로 인한 경제성 제고, 안전성 및 내구성 증대와 현장에서 발생된 사석을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성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당초 사방댐용으로 개발된 강재옹벽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재의 사이즈를 줄여 경제성을 높이고 미관을 개선하여야 하는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경사형 단면의 강재옹벽을 개발하고 안전성, 시공성, 경제성 및 미관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제 옹벽현장에 시험시공하고 각종 평가 및 계측을 실시하였으며 평가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높이 6m, 길이 30m의 강재옹벽을 시공하면서 시공성 및 공기단축 효과를 평가해본 결과, 시공이 매우 간편하고 총 공기가 약 15일로 기존 옹벽공법에 비해 매우 빠른 시공속도를 나타내었으며 작업원의 숙련도가 높아지고 체계적인 공정계획이 수립되면 시공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판단되었다.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설계단계에서 수계산과 유한요소 전산해석을 실시하였고 계측을 통하여 실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강재옹벽이 토압지지 효과가 좋아 변위발생량이 작고 전체적인 시스템의 안전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계측기간이 장마철과 겹쳐 지하수위의 상승이 예상되었지만 탁월한 배수성에 의하여 강우량에 비하여 지하수위가 거의 상승하지 않아 옹벽에 작용하는 수압저감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방댐과 같이 유수와 토사 및 암괴와 같이 큰 동적하중이 작용하지 않는 강재옹벽에서는 부재사이즈를 줄여 강재 보다는 내부채움돌을 부각시키므로써 미관을 개선시키고자 하였으며 시험시공결과 미관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식생을 통하여 보다 주위경관과 어울리는 친환경적인 구조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신공법인 강재옹벽의 적용을 돕기 위하여 시방서를 작성하였다.





■ 강재틀 옹벽
- 옹벽(retaining Wall)의 정의
뒷면의 흙을 지탱하여 그 붕괴를 방지하는 토압에 저항하는 가장 일반적인 구조물로서 도로, 철도, 하천, 운하, 항만, 호안, 방조제, 교대 등 용지에 제한이 따르는 토지의 최적이용을 목적으로 주로 사용한다. 옹벽 설계시 옹벽 각부분의 설계 계산 외에 옹벽 전체의 전도ㆍ활동, 지반의 지지력에 대한 안정계산이 필요하다.

- 옹벽의 종류
가장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옹벽(중력식, 반중력식, L형, 도립T형등)이 있으며, 철망속에 돌을 채워 쌓는 게비온옹벽, 콘크리트 블록과 스트립을 이용한 보강토 블록식 옹벽등이 있다.

(1) 산업의 특성

강재틀 옹벽은 전체적인 윤곽과 내부채움재의 이탈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강재틀 구성부재와 강재틀 내부에 채워져 옹벽의 외적 및 내적의 강성을 증대시키며 외부적으로 수려한 미관을 나타내도록 하는 내부채움재로 구성되어 배면의 토압 및 옹벽의 활동, 전도, 지지력의 안전성이 확보된 옹벽구조물입니다.

특히 내부채움재로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150∼300㎜의 사석을 사용함으로 홍수시나 지하수위 상승 시에도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져 배면수압상승으로 인한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이 없으며, 강재틀을 구성하는 각각의 부재를 현장에서 직접 볼트로 조립함으로써 균일한 품질의 시공이 가능하고, 중장비를 사용하여 쉽게 내부 채움을 실시하므로 시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기초지반에 대한 적응성 또한 기존의 타옹벽 형식에 비하여 탁월하여 현장적용성이 크고, 4계절 시공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으로 2002년 이후 토목시공현장의 신 공법으로 점차 확대보급 되고 있습니다.

(2) 시장규모 및 산업의 성장성

아직까지 옹벽시장 전반에 대해 시장분석을 해 놓은 문헌 및 자료는 찾을 수 없으나, 옹벽구조물은 건설시장(건축, 토목) 전반에 걸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구조물로서 공사별 편차가 심하지만 전체공정 공사비의 1% 내외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KOTRA가 2003년 8월 5일 미국 컨설팅업체인 글로벌인사이트에 의뢰한 조사결과 전세계 건설시장 규모는 2004년 기준 4조1,634억달러에 이를 것이고, 한국 건설시장은 규모면에서 11위로 년간 95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를 역 분석하면 한국의 연간 건설시장은 951억달러×1,100원(1,100원:1$) ≒ 104조원으로 추산되며 국내옹벽시장은 약 1조원/년 정도로 추산됩니다. 그중 당사제품으로 영업가능한 시장규모는 약 3,0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옹벽시장은 앞에서 검토한 도로안전시설물 시장과는 달리 그 규모가 상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당사에서 2003년도 설계반영 실적이 100억원 정도임을 감안할 경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옹벽시장은 건설 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나 특정한 라이프 사이클을 갖지는 않습니다. 다만, 향후에는 국토개발 정책이 지속됨을 감안할 경우 옹벽물량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되며 더욱이 당사의 강재틀 옹벽은 기존 철근콘크리트 옹벽, 게비온 옹벽 등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매출 확대의 기회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경쟁요소

강재틀 옹벽은 포스코 산하의 포항산업과학 연구원과 당사 등 3개사가 협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동아에스텍(주), (주)도시, 한보NISCO 3개사가 생산 및 판매의 권리를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3개사의 경쟁체제이나, 현재는 당사가 도로안전시설물 분야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5)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 등

당사의 주요 생산제품 중 강재틀 옹벽, L형 강재옹벽은 토지이용 효율증대를 위한 토목시설물로 강재틀 옹벽은 비교적 높은 토목구조물에 설치장소(도로, 철도, 하천, 운하, 호안, 방조제, 교대, 택지개발)에 따른 설계ㆍ적용 가능하도록 규격화 하였으며, L형 강재옹벽의 경우 도로의 기하구조인 노폭의 확장에 사용되는 비교적 낮은 토목구조물로「도로설계편람(건설교통부, 2000.9)」에 따라 적용하고 있습니다.

 

“고부가 가드레일, 옹벽공사 넘보지마”

2005/10/28  15:20:40  헤럴드경제

중소형 가치株 를 찾아서 ⑪ 동아에스텍(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기술ㆍ시장지배력 바탕 실적개선 지속…재무 튼튼ㆍ고배당도 매력적

자본금 52억원에 불과한 중소업체 동아에스텍이 주식시장에서 소리소문 없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외국인투자가의 입질도 첫 테이프를 끊었고, 주가의 ‘키’를 쥐고 있는 기관도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이는 고규격 가드레일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다각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과 우량한 재무구조, 고배당 정책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선 기술력이 경쟁력=동아에스텍은 도로의 측면과 중앙분리대에 설치되는 가드레일, 교량 난간에 설치되는 방호울타리, 경사지 붕괴를 방지하는 강재틀 옹벽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제품별 매출은 가드레일이 64.4%(303억원), 방호울타리 9.0%(42억4000만원), 강재틀 옹벽 6.5%(30억7000만원), 기타 20% 등으로 구성돼 전량 국내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동아에스텍은 가드레일 사업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규격 가드레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고 수익성도 좋지 않은 일반 가드레일에 비해 고규격 가드레일은 독점적 지위와 고수익 구조가 가능하다. 게다가 도로안전시설물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점차 고규격 가드레일의 채택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고규격 가드레일은 설계속도 60~80㎞/h 구간에서, 교량용 방호울타리는 설계속도 100㎞/h 이상 구간에서 실물차량 충돌시험에 합격한 제품이다.

한국투자증권 박정근 스몰캡팀장은 “건설교통부가 지난 2월 산하기관에 중앙분리대 및 교량용 방호울타리의 실물차량 충돌시험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시설물을 설치하도록 지시했다”며 “충돌시험을 거친 제품을 보유한 동아에스텍의 납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고규격 가드레일 부문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는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늘어난 55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5억원, 53억원이 예상된다. 특히 내년에도 고규격 가드레일의 호조세와 친환경 목재 옹벽의 본격적인 매출 가세로 실적호전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다각화에 ‘전력’=동아에스텍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성장스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영업 측면에서는 영남권 연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영남권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납품실적이 거의 없었으나 올해 5월 28억원의 수주에 성공하면서 도로공사 발주 물량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2003년부터 신규로 진출한 옹벽시장에서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옹벽은 경사지의 붕괴를 방지하는 시설물로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약 1조원에 이른다. 동아에스텍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철재를 이용한 옹벽을 개발해 시장에 참여했으며, 올해부터는 미관 및 환경을 중시해 향후 시장 전망이 밝은 목재 옹벽 제품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6월 말 현재 부채 비율 22.3%, 유보율 459.5%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특히 지난해 주당 100원 배당을 한 데 이어 올해에도 작년 수준 이상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어 배당메리트도 갖고 있다.

한석희 기자(hanimomo@heraldm.com)- '대중경제문화지'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에스텍, 대우건설과 44.7억 공사계약

2007/03/29  16:00:49  한국경제
동아에스텍(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은 29일 대우건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로부터 44억7100만원 규모의 인제-양양 수해복구공사 중 강재틀용벽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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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운하테마 per현황


삼호개발    47.3 (수중공사면허, 수중공사 매출 없음)
특수건설    31.8
동신건설    17.4
이화공영    33.4
홈센타       77.2
신천개발      -
아트라스    27.0
동아에스텍 8.8 (수중공사면허, 수중공사 매출 81.7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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