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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퇴출 사유발생 기업 사유별 현황

◇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21사) : 네오세미테크, 메카포럼, 쏠라엔텍, 쓰리디월드, 아구스, 에버리소스, 에스피코프, 에이스일렉, 오페스, 유퍼트, 이루넷, 인젠, 일공공일안경, 제넥셀, 지엔텍홀딩스, 코레스, 포네이처, 폴켐, CL, JS, 단성일렉트론

◇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12사) : 스카이뉴팜, (쏠라엔텍), (아구스), (에버리소스), (에이스일렉), (유퍼트), (제넥셀), 중앙바이오텍, (지엔텍홀딩스), (코레스), (포네이처), (폴켐)

◇ 2년연속 자본잠식률50%이상 : 초록뱀

◇ 3년연속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 손실 발생(3사) : 모젬, (폴켐), 모보

◇ 자본전액잠식(8사) : (중앙바이오텍), 샤인시스템, (일공공일안경), (유퍼트), 위지트, (코레스), (포네이처), (모보)

※ 전체 상장폐지 사유발생 기업은 28개사(괄호안 기업은 사유 중복.26일 오후 7시 기준)

※자료제공: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현황(17사) : 마이크로로봇, 보홍, 브이에스에스티, 사이노젠, 쌈지, 쎄라텍, 아이디엔, 액티투오, 에듀아크, 엑스로드, 올리브나인, 우리담배판매, 인네트, 테이크시스템, 티지에너지, 하이스마텍, 해원에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