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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유니버셜씨엠(06023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9732만원으로 전년 3억2922만원 영업손실에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14억6742만원으로 전년 87억4474만원 당기순익에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87억7474만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했다.

회사측은 "드라마 사업부분의 제작비 과다와 시청률 저조, 지분법감액손실과 지분법평가손실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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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가 825원

손절가 815원

목표가 1,70원

최소조정구간   137,894주

최대조정구간 3,594,987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