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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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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 2006/02/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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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맛본 재미.. 여운이 남네요..

요즘 조정이 깊어 힘들긴 한데.. 그래도 다시 일어 서겠죠??

 

 에이치비엔터 A060230
  코스닥  (액면가 : 500)      * 02월 04일 20시 11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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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첫 뉴욕공연, 美 언론 반응 “강렬한 태풍처럼 뉴욕 휩쓸었다”
[뉴스엔] 2006-02-04 10:03
가수 비가 미국 대중 문화의 중심인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펼쳐 미국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의 우상이 강렬한 태풍처럼 뉴욕을 휩쓸고 지나갔다.’ 2일 첫 무대를 가진 비에 대해 미국의 유명한 팝 칼럼니스트 짐 파버가 2일 ‘뉴욕 데일리 뉴스’에 기고한 칼럼에서 이같이 평했다.

짐 파버는 이 칼럼에서 “비는 근육질에 춤을 잘 추고, 아메리칸 아이돌 스타가 되는 아시아 태생의 첫 번째 될 만한 충분한 스타성을 지녔다. 음반을 한장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5,500석 규모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라 밝혔다.

그러나 그는 “비가 종종 어셔나 저스틴 팀버레이크에 비교되지만 그들에 비해 음악이 뒤떨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며 미국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음악 스타일을 이곳 감각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고 충고 를 아끼지 않았다.

비는 뉴욕 공연 전인 지난 1월29일에도 미국 3대 일간지 중의 하나인 뉴욕타임스에 대서특필됐다.

뉴욕타임스는 비에 대해 “복근과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나 어셔로 불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비를 발탁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도 전했다. 쌍커풀이 없고 매력이 없다는 이유로 오디션에서 18번이나 낙방한 비를 눈여겨봐 발탁한 일과 비의 데뷔를 못보고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가슴 아픈 사연, 비가 흥청망청 놀지 않고 매일 수 시간씩 연습하는 것은 ‘세계적인 가수’가 되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 때문이라는 사연도 전했다.

또 뉴욕타임스는 “비는 매우 겸손하며 스스로 채찍질 할 줄 아는 진정한 수퍼스타”라고 극찬했다.

비의 미국 첫 공연이 열린 2일(현지 시간) 공연장엔 뉴욕 타임스와 뉴욕 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과 아시아계 매체들이 몰려와 취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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