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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들의 적정가치를 오버한 종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통 6개월후의 실적을 반영하여 적정가를 산정하지만 적정가를 넘어서면 애널들은 1년후의 실적으로 적정가를

시장에 내놓지요.이것마져 오버한다면 2년후의 예상실적을 주가에 밀어 넣겠지요.

한마디로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버블이 많이 쌓여간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늘 적정가를 자신이 손수계산하고 오버된 종목은 늘 거대세력의 의도를 미리 알아채리고 내려서야 합니다.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논 초보분들은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면 사망입니다.

주도주는 언젠가 개인이나 연기금에 안겨주고 외인들은 떠나겠지요.

그리고 주가 왕창 빠졌을때 날이면 날마다 콧노래 부르면 주워 담겠지요.

아마 그때는 개인.기관들은 주식 내다 파느라고 정신없겠지요.

<어떻게 현 장세에서 대응을 할까?>

아무 생각없이 주도주 쫓아가면 단기고점에 걸려들겁니다.

저항선에 걸리면 조금씩 매입하는 작전이 필요하겠죠.

또한 포트를 잘 분산하여 한번에 왕창 피를 보는 몰빵은 삼가해야겠지요.

현시세의 주도주가 아닌 장기적으로 주도주가 될 우량한 종목을 찾아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모습도 좋아 보입니다.그런 종목은 당장은 빛을 발하지 않지만 폭락장이 와도 뉴스에 노출이 되어 더 떨어지지 않겠죠.

그린 에너지관련주.생수,공기청정관련주.

저점을 치는 원자력주.가스업종 관련주.

중국서부개발수혜주.

증권주도 개인들이 시장에 넘쳐나면 폭등을 하겠지요.

금융주,건설주도 언제까지 붙잡아 놓지는 않겠지요.

주가엔 연연하지 않고 매년 배당을 많이 주는 인심좋은 저가 배당주.

소외된 업종이지만 망하지 않을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않될 생활관련주.

조금만 업종을 연상하면 좋은 기업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가장 좋은 주식투자행태는 주가가 폭락할때마다 바닥권에서 미리 찜한 종목을 조금씩 조금씩 매수하는

방법이겠지요.울나라 종합지수는 세계에 내 놓은 시장입니다.

멀리보면 계속 우상향으로 흘러가겠지만 굴곡이 심하기론 세계에서 첫번째란걸 늘 염두하시길.

장차 1200시점이 오지 않을것 같지만 3년내로 오리라 봅니다.

그것은 주포가 아직까지 외인들이기에 가능하지요.

연기금이나 장기로 들고가는 기관이 주포라면 1200은 다시는 오지 않겠지만 말이지요.

지금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은 고점에서 삽니다.

주식을 좀 아는분이라면 지금이 바닥이라고 여기겠지요.차트상으로 말이죠.

주도주는 언제고 바뀔수있습니다.세력이 수량늘리기 장난 들어가면 굴곡을 심하게 만들겠지요.

그들만의 종목을 풍차 돌리듯이 돌리면서 지수를 운전하겠지요.

마치 증권사에서 테마주 돌리듯이...

주도주의 적정주가는 세력의 의도며 희망사항이라 보시고 역으로 이용하시길.

무엇보다도 초보 개인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주 종목은 무엇일까요?세계 최초로 계발....

세계 00분야 1000조 시장을 주도할...현재1000원대 100배 상승예감주... 껍대기 종목들.

금광,은광,유전개발 MOU체결...실적은 적자투성이 껍대기 종목들.(MOU는 각서지 계약이 아님.)

주식 시장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특정 세력들이 주가를 조정하곤 합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왕초보님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경제지,인터넷에 넘쳐납니다.

10배 100배 오를 종목이면 말이죠....초보님들을 유혹하는 찌라시를 가장 경계해야할겁니다.

급등락이 심한 시기에 초보분들 후회없는 매매가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