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매수로 기쁨을 주는 기업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것은 매수 시기의 차이도 있지만 시대의 부합주가 그 조건에 해당이 됩니다 혹독한 금융위기와 경제버블을 겪고난 글로벌 시장은 요구하는것이 환경과 복지 산업의 도래입니다   그 도도한  흐름은 아무도 모르게 이미 우리가까이에 와있지만 피부로만 느껴지지 않아서 대응이 어렵습니다   제조업의 버블에 지친 산업계는 철저하게 하이테크 중심의 제조업지수에서 미세한 환경의 소재와 의학분야 그리고 앞서가는 기반 시설에 선행적인 움직임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바로 꿈의 2014년의 온실가스와 환경규제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공기능의 상용로봇과 IT기술의 발달입니다   우리가 갖지못하여 부럽게만 느끼는 비메모리분야보다 창조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에 핵심적이고 필수적인것이 여전히 기억할수있는 하드웨의 소재 메모리 분야입니다   단순하게 PC용 모바일용이 아닌 전분야의 부문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메모리반도체의 볼륨은 확대는 다른 대안 소재가 창조되지 않은 한 지속이 될것입니다   3분기를 지나 4분기의 실적증가세가 예상되는 3S는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보이지 않은 실체의 연구개발과제와 더불어 매수와 보유로 기쁨을 안겨줄 회사로 손꼽히고 있다고 할것입니다   글로벌 국가의 제조업 지수 개선 소식으로 경기의 회복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주식 시장은 활기를 띄는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외인의 매집이 지속되며 주가는 고점을 높여가는 상황으로 단기 매물대인 60일선을 강하게 상향 돌파 안착하면서 추가적인 상승의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으로 보여지며 이동 평균선의 정배열화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추세의 전환을 하기 위한 주가의 상승 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며 수급에 의한 방향성과 수익권 설정에 따른 타이밍을 잡는 시점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외인의 매수 기조 유지되며 5거래일 연속적인 저가 매수세 유입되는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으며 주가는 60일선 120선 돌파와의 힘겨루기 진행되고 있으나 개인의 차익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어려움을 겪는 상황으로 매물대가 집중되어 있는 이 구간대의 돌파 여부에 따라서 추세의 전환을 이룰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이미 60일선 돌파에 따른 추세전환 이루어 졌다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획기적인 기술로 부각이 되어 오버슈팅이 심했던 기업이 이제 반도체 이송설비라는 독점기술과 제조공정의 확산으로 시대를 평정하는 힘을 기르고 있구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위의 고전의 의미 심장한 글귀는 3분기 실적의 급증세로 재원을 마련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올인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의 부진과 금융위기로 성장이전에 묻혀버린 신재생(태양광,풍력,2차전지) 분야의 사업이 2014년 온실가스규제가 임박하면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설익은 내부정보를 밖으로 흘려버린 무책임한 일부주주들로 3S에 많은 단기 고통을 주었지만 지금은 회사가 내부정보를 철저하게 유지하고 가시적인 성공과정에서 공개는 충분한 공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3S의 가격 다이어트는 건강미를 넘치게 합니다   거품이 해소되고 실적기대감이 충만한시기의 주가는 바닥을 만들었다고 평가가 됩니다   현실적인 4월의 정상가동의 반도체 이송설비 그리고 메모리반도체부문에 보수적 관점을 가진 삼성전자의 대규모 메모리반도체부문의 투자는 지금의 메모리반도체의 부족현상을 실감하게 합니다   3S 실적급등의 현실화 임박이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시장흐름입니다 같은 정보를 스스로 개발하고 찾아내는것도 주식시장에서 하나의 능력입니다   주위의 흘러다니는 정보를 수집/검토/창조의 능력이 바로 투자의 지름길이라는것에서 지금의 3S는 투자의 적기라고 판단이 됩니다   전환점을 맞이한 3S   실적주로 이제 부각입니다   약 2년간의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소설과 같은 희망고통으로 힘들게 했던 부분이 반도체 이송 설비라는 현실적인 투자와 수익은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지금의 매출규모와 수익성은 잊어버려도 될거구요   반도체 이송설비의 수익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성공적인 개발과제의 발표가 서로 공존한다면 스타주로 재등극도 예상이 됩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 약 13조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합니다   비메모리분야가 아닌 대부분 메모리분야라는점에서 주목을 해야하구요   반도체 이송설비에 주력하고 있는 3S의 수혜는 상당할수가 있습니다    2분기초 완공되어 양산에 착수는 되었지만 본격적인 라인의 안정은 3분기를 시작으로 가능할거구요   PC용 메모리에서 출발된 반도체 수요는 모바일용으로 부족현상이 심화가 예상이 되어 물량의 절대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수치화된 예상실적보다 그 이상이 3S의 자리입니다

 

6개월의 시간이 결코 행복했던 시간으로

진행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인테그리스 라는

큰 그림을 두고

주가는

왜 하방향으로 진행되야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마지막 글에도 다시 인용하겠지만

회사 주주가 모두 함게 갈수는 없는것인지

늦었지만

회사는 이 시간부터라도

주주를 위해 힘써 주기를 간곡히 바라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일만 원 이상에서 인사를 드리려 하였지만

인테그리스라는 중요계약사안이 발생하였기에

약속을 이행못한점 모든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인테그리스는

회사의 운명을 바꿀 만큼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 생각하여

하락하는 주가를 견디며 오늘의 시간까지도 묵묵히 투자하였는지도 모릅니다.

너무나도 힘든 시간 이었지만

오늘에서야 인테그리스 라는 계약뉴스를 접합니다.

불안한 주가를 지켜보며

행여나 인테그리스와의 계약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너무나도 불안한 기억하기 힘든 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mou를 체결하였다는 것은

정식계약이 아니기에

언제든 등을 돌릴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었기에

주가보다도 불안하였던 것은

미래를 담보하는 인테그리스하고의 계약이 무산될까 하는

근심의 나날이었던 거 같습니다.

일단 어떠하든 정식계약만 되라는 항시 마음속으로 되새기지만

이제야 정식으로 계약되는 것을 지켜보며

모든 것은 시간이 말을 해줄것이다를 생각하며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모든 투자자들이

만약이지만

엔티그리스와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 오랜 정서 상

계약이라는 문구가 명시되고

계약내용 들이 명시되기를 바라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전혀 다른 방향의 뉴스를 접합니다.

과연

왜

그랬을까요?

중요한 것은

계약 당사자들만 중요내용을 확실히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도된 뉴스기사를 통하여

재조명을 하여 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일뿐이오니

사실과 다를 수도 있음을 생각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를 바라며

투자의 선택은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으며

본인의 선택임을 명시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할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을 거 같습니다만

어제의 뉴스기사만을 재조명 하여 봅니다.

  

파트너십

무엇을 의미할까요?

파트너십을 이야기하기 전에

투자자들이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고 투자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내 기업끼리의 투자였으면 계약체결이라는 뉴스기사를 접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내 기업 간의 계약인지요?

계약의 상대는 지구상의 실질적인 힘의 종주국입니다

그러면

똑 같이 계약을 발표할 텐데

누구의 입장에서 우선되는 생각을 발표할까요?

당연히 인테그리스의 입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힘의 지배자라면

인테그리스

그들은 누구인가요?

그들은

표준입니다

그들은

300mm 관련

450mm 관련 주요특허들 모두 가지고 있는 특허의 원천 이라는 것입니다

모방 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원천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업 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회사의 큰 그림을 여러분 스스로 그려나가야 승리자가 되는 것이며

항시 이야기 하듯이

바로 앞의 나무만을 바라 보지마시고

숲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뉴스 기사 중에 한 부분 한 부분들을 발췌합니다.

  

첫째

3s 는 미국 오염 제어 및 재료처리 솔루션의 기업인

인테그리스와 한국내 450mm 웨이퍼케리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서상

계약이고 계약 내용이 상세히 서술되었으면 하는 투자자들의 바람일지 모르지만

뉴스기사 에서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였다 합니다.

한국정서보다 미국 정서에서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파트너십 계약이라 무엇을 의미할까요?

미국에서는 파트너십 이라 함은

투자가 이루어지는 동반자

쉽게 이야기를 하여

투자가 집행되는 동업자를 의미 하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기로 합니다.

얼마 전

페이스 북의 창시자 마크 저크버그 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 님을 만났습니다.

  

페이스 북의 창시자는 청와대에서

창조경제 전략과 정책노력에 공감한다.

페이스 북이

한국과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용의가 있다

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보면 파트너십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지원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파트너십이 된다면 지원 즉 투자를 집행한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3S 라는 회사가 판매만을 위해 인테그리스와 손을 잡을까요?

단지 영업소가 되기 위해 파트너십 계약이 체결되었을까요?

회사대표가 정신이 나가지 않은 이상

판매만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지는 안했으리라 예상합니다.

이 부분은

기업 간의 비밀이 유지되는 대외비 입니다

저도 모르고 누구도 모를 것이며

해당기업의 책임자만 잘 아리라 생각합니다.

  

회사대표가 주총 장에서 알릴지

아니면 기업 설명회를 통해 알릴지는 모르지만

이미 큰 그림은 작년부터 그려지지 않았나를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너무나도 큰 그림을 두고

주가를 하락 시키어야 했나

가슴이 터질 정도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공동 브랜드 입니다

판매만을 위한 영업소면

인테그리스 사 달고 영업하면 되지

무엇하러 공동브랜드 라는 말이 인용되었을까요?

파트너십이라 함은

앞으로 투자가 되는 것을 의미 하는것인대

영업소에 건물 져주려고 투자가 이루어질까요?

공동 브랜드의 개념은 투자자로서 중요한 의미를 담는 것입니다

공동브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선 네번째 내용이 중할 것이라 생각하여

네 번째로 넘어갑니다.

  

네 번째 입니다.

빌 세이너 인테그리스 부사장은

3S 와 강력한 협력관계를 만들어 줄 것으로 말했다 입니다.

단지 판매를 하기위해 강력한 협력관계가 ........

투자자들이 도저히 이해 안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동브랜드라 함은

제발 제발 생각을 하시고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반사람들이 시장상권은 생각안해도

명품브랜드 하면 도가 지나칠 정도로 애정을 과시합니다.

영업하는 대 무엇하러 공동브랜드를 만들려 할까요.

공동브랜드의 진정한 의미를 아시는지요?

간단한 이야기로만 마감합니다.

공동브랜드란

앞으로 두회사의 15년 미래먹거리의 동반자적 메이커이자

15년 먹거리를 창출 한다 라는 큰 의미라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만약의 생각이었지만

인테그리스와 계약이 이루어지면

보통 fosb 나 foup 두종류만 기술제휴가 이루어져

회사에서 생산하리라 생각하였는데

기사내용에는 4가지 정도의 제품을 명시하였으며

이는 제품의 다양화

즉 매출제품에 대한 다변화를 통해 매출의 성장을 의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3s 가

한국에 독점적 권한을 갖는다. 는 내용입니다

과연

실질적으로 미래를 보면

한국만 독점적이 될까요?

저는 아시아 전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을지 틀릴지는 모르지만

제 생각이 맞을지는 시간이 답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3s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450mm 웨이퍼로 전환하는대 진보된 제품을

지원할 수 있게됬다 말했다 입니다.

여기서 보면 한국 고객은 누구일까요

삼성 하이닉스 갰죠

그리고 웨이퍼 업체 일것이구요

지원할 수 있게됫다 의 의미는

누군가가 제품을 필요하다는 뜻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허면

어느 기업인지는 모르지만

그들 기업과 충분히 교감이 되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계약이 좋다하여도

제품을 사용할 상대기업의 준비가 안되었고 생각하지도 않는 상황에서의

계약은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계약이 늦어지지 않았을까를 생각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결론적으로 모든 각 기업 간의 이해상황이 절충된 상태에서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를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이 부분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를 생각하지만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시간이 답을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주총 장에서 주총때 반도체 및 성장성에 대해 회사에 몇 가지 질문을 하려합니다.

과연

이렇게 하락할 주식이었는지

여러분 스스로 주총 장에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인테그리와의 계약이후의 상황은

이미 지만 1월 첫날에

여러 가지 프리미엄과 예견되는 일을 적어 놓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엇지만

70% 정도는 시간이 지연되는 터울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예견한대로 진행이 되리라 지금도 생각을 합니다.

  

회사의 큰 그림을 그려보시기를 바랍니다.

인테그리스 계약 그다음 벌어질 인테그리스 와의 큰 그림

3s 와 인테그리스 의 미래시장을 예측한 다국적 기업들의 성장과

생존을 위한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전쟁

오픈카세트와 450mm 오픈카세트는 세계시장을 독점할수 있다는 프리미엄

연말부터 2014년 내내 벌어질

삼성의 중국 시안공장의 의미

그동안 1년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못한 이산화탄소 부산물 부분

다시 말해 역으로는 앞으로는 보여줄 것이 많을 수도 있다는 기대치등

  

제가 앞으로 글을 작성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주총후 주총그날의 이야기를 담아

7월에 어느날 한번정도는 글을 집필하려 합니다

  

너무나도 힘들었던 나날들

꼭 이렇게 해야만 하였을까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합니다.

제가 글을 집필하였던 것은

회사 주주 모두 함게가자는 순수한 의미 였습니다

이번주총을 통해서라도 회사는

주주들을 위한 정책

주주들을 최우선시하고

회사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가로 많은 투자자들이 힘들어 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나 힘든 것은 사실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가를 논하기에 앞서 이해되지 않는 주가에 대해

짧게 두 가지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하나

과거로 돌아가 보면

과거 5000원에서 7000 원 주가시

인터넷 상에서 루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본의 미라이얼 기업이 3s 에 관심이 많아 언제든 회사를

인수할수 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하였고

회사에서도 걱정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당시 상황을 보면

1공장만 존재하는 상태였습니다

당시 미라이얼의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 3s 란 기업이 꾸준히 성장을 할터이니

가격이 헐값일 때 인수하여 시장을 독점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상승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갔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현실입니다

그당시때 1공장만 존재하엿고

가격이 5000~7000 원

현재는

주가가 5930 원

1공장뿐 아니라 2공장이 건설되어 있는 상태

다시말해 회사가 두배는 좋아지는 것이다

  

여기에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인테그리스 와의 계약

이것은 두배가 좋아지는 것 보다는

미래가치를 반영한다면 10배 이상의 가치가 있으리라 생각하는대

  

현재가격은 5930 원 이라는 것이다

  

3s 와 인테그리스가 손을 잡으면서

가장 타격을 입을 기업이 일본의 미라이얼 인대

과연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주가이다

  

최악으로 생각한다해도

상승은 더딜수 있어도

하락을 하면 회사의 주인이 바뀔수 있는 위험상황을 자초할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말해 하락의 압력보다는

우상향의 방향으로 주가를 생각할수 있다 생각한다

  

  

두 번째이다

과거

인테그리스는 한국의 모기업과 손을 잡아

한국시장을 넘보려하였지만

결국은 3s 의 기술력을 넘어서지 못해 시장진입에 실패를 하였다

인테그리스는

원천특허를 지녔으면서도

왜

무엇이 아쉬어서

이제까지 손잡아오던 기업을 버리고

3s 와 450mm 시장을 손을 잡으려 할까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가장 근본이 되는 답은

3s 의 기술력 일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서 다른한가지를 생각해봅니다

과거에

회사가 반도체 사업을 진행할 때

많은 안티들이

인테그리스와 손잡은 한국의 모기업도 사업을 진행한다 하면서

회사를 펌하한 것은 여러분들 스스로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이지만

경쟁상대가 시장에 진입하면

매출의 우려

450mm 시장의 진출가능성 희박등

불안한 것은

회사나 주주나 동일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이제는 그러한 모든 불안감이

만약에 있을 모든 불확실성이 확실히 해소된 상태입니다

3s 로 볼때는

경쟁기업의 도태는

반사이익을 당연히 가져와야 하는대

주가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시간이 흐른뒤 저의 마음을 아시게 될날 오리라 생각합니다

회사는 이미 큰 그림이 그려진 상태이고

주가또한 때가되면

오늘 글쓴이의 마음을 헤이리겟죠

당장은 힘드실것이지만

올연말 내년 이맘때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파트너쉽의 제가 생각하는 결론을 아야기 해보렵니다

  

450mm 시장

현재는 미국과 대만이 선두주자로 준비하는 상황에서

삼성도 뒤를 따라갑니다

비메모리를 주업으로 하는

인텔의 입장에서는 450mm 가 절실할것이고

메모리를 주로하는 삼성에서는 아직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성도 요사이보면

비메모리 사업을 강화를 합니다

결코 방관할수 없는 시장입니다

  

이미 450m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 반도체 장비회사들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것입니다

그러나

기술개발의 자금투여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합니다

막대한 자금을 치루고도 실패를 할수 있는 시장입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안고도

세계 각 기업들이

왜

도대체 왜

시장에 진입하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기술개발을 하려할까요

  

저의 결론입니다

초기시장에 진입할 때

각 메이저업체에 엄청난 장비를 납품합니다

초기시장을 선점해야만 그다음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는것이고

장기적으로 시장을 선점하는것입니다

  

간단한 예입니다

오픈카세트 시장

초기시장에 1조의 시장성입니다

지금은 먹을것이 별로 없는 시장이죠

그만큼 초기시장 선점이 중요한것이며

앞으로 450mm 초기시장 오픈카세트를 누가 독점할것인가

어느기업이죠

주가만 생각하니 답이 안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또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초기시장은

450mm 시장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300mm 시장을 볼 때

중국의 시안공장

지구상 최대규모 최대자금 투여된 공장이죠

이곳에 엄청난 장비들이

올해말부터 내년 일년 내내 납품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투자자들이 그동안 기다려오던

foup

지금 한창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시안공장

과연 엄청난 양으로 납품이 될까요 안될까요

회사의 그림이 그려지는지요

  

  

파트너십

450mm 시장이

2017~2018년 예상합니다

그전에 장비업체들이 기술개발을 준비하는 시간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적어도 장비업체들은 2~3년 전에 장비를 완성을 준비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허면

2017년을 기준시

장비업체들은 2014~2016 철저히 준비를 해야할것이며

우리기업도 이에 해당할것이며

이미 지난 글에 밝혔듯이

시제품 시장의 특성상 특수효과를 누리는 유일한 기업이

누구라고 이미 지난 1월1일 글에서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300mm 사업의 박차

450mm 사업의 준비와 동반하는 매출기대

  

한마디만 하고 물러 갑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 아시겠지만

삼성이나 엘지 그룹의 회장단의 말을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무엇일까요

10년 먹거리를 찾아라입니다

  

코스닥 기업중에

현재

15년 먹거리가 보장되는 기업이 존재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큰 그림이 아직도 안보여 지시는지요

여기에 이산화탄소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햇습니다

이산화탄소 마저 터져버리면

진짜 이산화탄소 마저 터져 버리면..................

  

  

요사이에는

이띠 님게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또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식판이라게 좋은 것 보다는 비열한 시장입니다

제가 생각한 주식문화의 패러다임은

미래가치를 안고 건전하게 장투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인간사란게

생각대로 되는 세상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 힘이 들지도 모릅니다

상대를 비방 하는것 보다는

노력하는 이띠 님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

세상의 올바른 이치 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바랍니다

  

유상증자 성공으로 인한

지금의 2공장이 건설된것이며

2공장이 있었기에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할수 있으며

2공장이 있었기에

인테그리스 라는 상상활수 없었던 큰 그림이 라는 현실이 탄생 한것입니다

누가 2공장을 건설해주엇나요

주주들의 피같은 돈입니다

회사는 인테그리스라는 큰 그림을 그려준

주주들게 감사해야 할것이며

이제라도 주주들을 위해 모든힘을 발휘해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