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ㅡ,,ㅡ...한 마디로,,,작 자신 밖에 모르는 눌러서 물량 늘려보겠다고 나중 흐름은 생각지 않는 우뫼한 돌대가리 ,,닭 대갈이덜,,,,,,,,,생양아치 쉐귀덜,,,,,,,

뉘덜이 오늘 그려놓은 흐름봐라,,,,,,젖같지 않냐?

ㅡ,,ㅡ...오늘 이렇게 끝나서는 안될 자리,,,,,,,이소리가 뭔소리인지 깨닫지 못하겠지......

낼,,,,!

거래 수반해,,,,오르덜 못하면,,,,,,이 종목의 운명은 끝이다.

ㅡ,,ㅡ...왜? 그런지는,,,,,,망가트려 놓고 보면 안다....

단 5원만,,,오늘 종가 아래로 미끄러 져도......그간 장기간 버텨오던 장기 수급이,,,,,,,와장창

작살난다.

ㅡ,,ㅡ...이런소리 올려놓으면,,,,또 그러겠지?

아침부터,,,,,,,,아니! 당장,,,지금 열리고 있는 시간외 단일가에서 조차,,,,,나 먼저 튀고 보자고

,,,,,,!!!

ㅡ,,ㅡ...돼지목에 진주,,,,,,,,뉘덜에게 홈센타는 가당치 않다.

지킬 의사도,,지켜보고자,,,,노력도 하지 않는 자들,,,,,,,신물이 난다.

정말이지,,,,,!

ㅡ,,ㅡ..누구 도움 없으면,,,,지켜보려 노력도 않냐?

하루종일 지켜보며,,,,,,,,기도차지 않터라,,하는짓 자체가,,,,!!!

ㅡ,,ㅡ..눌러 담았냐?

위로 가야할 자리에서 ~그날에,,,,너! 물량 취해보겠다고,,,,뉘덜 욕심 챙겨 보겠다고,,,,남이 올려주겠지 하며,,,

ㅡ,,ㅡ..맘 놓고,,눌러담아봤어~?

아니,,,이정도 0.몇% 정도는 괜찮겠지,,싶엇냐?

다들....?

ㅡ,,ㅡ...그래~ 그렇게 눌러 담아 놓은것,,,,낼 시초가 장부터,,,,진하게 물려봐라,,,,,

그리고,긴.길고긴,,하락의 늪에 빠져,허우적 거려들봐라,,,,!!!

ㅡ,,ㅡ..내일이 마지막이다,,,,

무조건,,,,,장때양봉,,,거래수반 없다라면,,,,,,,,,뉘덜은 다 뒤진거야,,,,,

오늘 아주,,교묘하게,,,,,깨버리지 않고 맞쳐뒀다.

ㅡ,,ㅡ..아차 하면,,나~주문창에 죄다 올려 놓은것,,,왕창 누룰라고 했다,,,

확인하고 싶어?

그럼,낼 아침에,,,확인들 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