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씨바...팔지도 못하고..며칠간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면..

진짜 죽이고 싶네요..주담색히하고 통화하는데 실실 쳐웃길래..

"자기가 사랬냐" 뭐..이딴 식으로 얘기하면서 실실 쳐웃길래..

"길가다 걸리면 대가리에 도끼 박아버린다고.."

"애들 단속 잘하라고.." 아주 있는 욕 없는욕..다 했는데...그랬더니... 조용하면서...

녹음이 된다는둥..개소리하길래....

밤길 조심하라고 하고 끊었는데...

다 제 불찰이었고...괜한 화풀이..

원래 그냥 저냥 했는데...대주주매도 나온거 보고..완전 눈깔이 뒤집혀서...

휴...금주는 매매를 쉬어야 겠고..

정말 값비싼 교훈 얻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십쇼..느꼈습니다. 인맥주는 건들이는게 아닌것을..

무조건 정책주로 가야겠다는걸..다시 배웁니다...

쉬어야 겠습니다.

성투하세요...다시 홈으로 컴백할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