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미래는 만들어진다.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16 2007/12/22 13:51

게시글 내용

  • 삼성 차세대 먹거리 최초공개.."바이오PC 개발"
  • 질병진단 가능한 특수 CD롬 장착 PC
    IT-BT 접목한 첫 작품될 듯
  • 이데일리
    입력 : 2007.07.03 14:47 / 수정 : 2007.07.03 17:55
    • "PC에 DNA칩이 밀착된 특수 CD(컴팩트디스크)를 넣으면 암·당뇨 등 질환 상태가 자동으로 체크된다"

      차세대 먹거리 찾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삼성전자가 IT와 BT 기술을 접목시킨 `바이오PC`를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이후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바이오를 꼽고 있지만, 구체적인 개발제품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3일 삼성 및 업계에 따르면 광디스크드라이브를 개발중인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코리아(TSST)와 포항공대, DNA칩 개발업체 일렉트론바이오, 특수CD 개발업체 케이디미디어(063440) 등은 삼성전자와 함께 바이오PC를 개발중이다.


      예컨대 DNA칩이 밀착된 특수CD에 피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 이를 해독할 수 있는 CD롬이 장착된 바이오PC에 넣으면, 자동으로 질환상태가 체크되는 시스템이다.

      삼성전자는 일본 도시바와 합작 설립한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의 자회사 TSST를 통해 질환체크가 가능한 특수 CD롬을 개발한 뒤, 삼성전자 PC에 장착해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다른 PC 제조업체에 특수 CD롬을 공급하므로써, 전세계 CD롬을 대체시킬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

      바이오PC가 상용화 되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일반 가정에서 암·당뇨·감염 등 질환상태를 스스로 체크하며, 관련기록을 인터넷을 통해 주치의에게 보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TSST와 포항공대 유재천 교수 등이 중심이 되어 연구개발을 진행중"이라며 "상용화 제품이 나오기까지 거쳐야 할 단계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는 "일반 가정에서 쓰는 PC의 CD롬을 돌려 각종 질환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아이디어는 획기적인 것"이라며 "실제 제품이 나올 경우 차세대 PC로써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은 바이오 산업이 의료기기 소형화, 시·공간을 초래한 의료서비스, 맞춤의약 시대 등으로 발전되면서 오는 2013년께 시장규모 2100억 달러로 성장, 반도체 시장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성장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그룹차원에서 각 계열사에 경쟁력 강화 지침을 내려, 신수종사업 발굴에 열중하고 있다.

      삼성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질병 자가진단 칩(Chip) 사업,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사업, 질병예방 사업 등 BT·IT·NT를 연계한 바이오 사업도 내부 연구중이다. 삼성종합기술원은 현재 바이오 관련 핵심연구인력 60명을 확보하고 바이오 기술을 개발중이다.

     

    헬스케어 폰 [healthcare phone]

     

    단순한 음성 통화 기능을 넘어 개인의 건강 관리에 관련된 기능들도 제공하는 휴대폰. 체중계나 체온계와 같은 비교적 간단한 기능이나 다이어트 안내, 성인병 체크, 청각 장애용 보청기 등 좀 더 복잡한 기능, 그리고 소리와 색깔을 조화한 음색 상호 변환(sound to vision)을 탑재해 심리 치료 모드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휴대용 진단기기 ‘IT 업그레이드’
    [헤럴드경제 2007-02-14 14:38]    
    無채혈 혈당측정기

    간수치 진단 휴대폰

    먹는 캡슐형 내시경

    無통증ㆍ사용 간편 환자에 인기…U-헬스케어 확대로 새 황금시장 각광

      

    유(Uㆍ유비쿼터스)-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휴대용 진단기기들이 실생활에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그동안 연구개발단계에 있던 휴대용 진단기기들이 임상을 마치고 속속 상용화에 들어가고 있다.

    업계는 휴대용 진단기기들이 기존 질병 진단 기기들과 달리 검사시 통증과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면서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의료제조벤처 KMH(대표 김기준)는 무채혈 혈당측정기기 ‘글루콜’을 올 하반기 공식 출시한다. 현재 임상단계를 앞두고 있다. ‘글루콜’은 피를 뽑지 않고도 간단하게 혈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무채혈 혈당 측정기. 직접 채혈하지 않고도 전기 삼투압 방식을 이용, 체액으로 혈당을 측정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고통을 받지 않는다. 또 20분 간격의 혈당치 연속 측정으로 개개인의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과는 차별성을 갖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MH는 ‘글루콜’을 이용, 연내 모바일의료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기준 KMH 사장은 “작년 하반기 SK텔레콤과 모바일 의료서비스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혈당측정데이터를 본인, 가족, 의료진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 의료진의 상담과 처방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원에 가지 않고 바이오센서와 휴대전화로 간기능을 진단할 수 있는 ‘간기능 진단폰’도 등장한다. 지난달 11 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단 정봉현 박사팀은 혈액 속의 효소수치를 전기화학적으로 측정하는 바이오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간기능진단폰은 혈액 내 간기능을 알려주는 효소수치(GOT, GPT)를 전기화학적으로 측정하는 바이오센서를 휴대전화에 연결, 휴대전화로 이를 측정하고 병원으로 전송되도록 한 것. 연구팀은 국내ㆍ외 특허를 출원하고 올 상반기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빠른 시간내 상용화를 추진, 바이오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통증 없이 삼키는 방식으로 내시경 검사가 가능한 제품도 곧 시판된다. 먹는 캡슐형 내시경 ‘미로’는 작년 말 임상시험을 마치고 3월 출시된다. 지능형마이크로사업단이 개발한 ‘미로’는 지름 11mm, 길이 23mm의 초소형 비디오 캡슐로 알약처럼 삼키면 장기에서 8~11시간 동안 머물며 약 5~8만장 가량의 사진을 찍어 외부로 전송한다. 전송 영상에 따라 의사는 실시간 환자의 장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로는 검사 후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된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휴대용 진단기기는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고 질병 진단이 간단해 이동통신과 연결시 유 -헬스케어로써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바이오센서 등 휴대용 진단기기에 접목될 수 있는 BIT기술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휴대용 진단기기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융합신산업을 육성하자](5)융합신산업 5대 주력분야의 동향과 전망②

    ◆u헬스웨어란? ‘유비쿼터스(Ubiquiotous)’와 ‘헬스케어(Health Care)’의 합성어로 의료 기술에 IT 기술을 접목,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다. 
     
     u헬스웨어는 ‘유비쿼터스(Ubiquiotous)’와 ‘헬스케어(Health Care)’의 합성어로 의료 기술에 IT 기술을 접목,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다. 육체적으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와 건강한 정신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이 불면서 u헬스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산업적인 잠재력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핵심, u헬스웨어=u헬스웨어의 성장 가능성은 우리나라 현실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05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9.1%를 차지할 만큼 고령화 추세가 두드러진다. 또 같은 기간 출산율은 1.08명에 불과할 정도로 저출산 경향이 짙어졌다.

    이에 따른 경제활동 인구 감소, 고령인구의 의료비 지출 증가, 경제활동 인구 의료비 부담 증가, 조세 감소 등의 미래 사회, 복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u헬스웨어다.

     여기에 전자태그(RFID)와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로 대표되는 유비쿼터스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운데 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가 늘어나면서 u헬스웨어 산업은 순풍에 돛을 단 분위기다. 특히 u헬스웨어는 u시티에 적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서비스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어 이른 시일 내 현실화될 전망이다. 상당수의 기업과 연구소가 u헬스웨어 요소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정부와 민간 및 국립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전자건강기록과 종합의료정보시스템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홈네트워크와 통신, 의료기기, IT서비스, 솔루션, 건설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협력, u헬스웨어 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대기업은 계열사를 중심으로 선단형 비지니스 전략를 짜고 전문 업체들은 고유의 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타 업종의 기업과 궁합을 맞추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400조원의 엄청난 잠재력=전자통신연구원(ETRI)은 u헬스웨어 시장 규모를 향후 10년 후에 서비스 이용자수를 700만명, 연간 u헬스웨어 서비스 이용액을 1조800억원 이상으로 추산했다. ETRI가 작년 말 발표한 ‘국내 u헬스 시장 수요와 수용도 분석’ 자료에 따르면 u헬스웨어 서비스 향후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6.9%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채영문 연세대학교 교수는 “RFID를 이용한 운동 상담과 처방, 전자건강기록부, 개인 건강맞춤정보 제공 등의 사업이 등장할 것”이라며 “u헬스웨어가 조기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재택의료가 허용되지 않는 현행 법제도의 개선이 선행돼야 하고 적절한 의료보험 수가 체계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633억 달러 규모인데 2012년에는 216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의료기기의 상당수가 향후 u헬스웨어 기기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미쓰비시종합연구소는 향후 u헬스웨어 산업이 단순히 의료용 기기뿐 아니라 원격 진단과 검진, 치료 등의 서비스로 확대, 2010년 3800억 달러의 시장을 이룰 것으로 분석했다. 미쓰비시종합연구소는 또 바이오칩, 바이오센서 등의 부품과 바이오정보 분석 및 관리에만도 358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네트워크는 우수, 원천기술은 낙후=u헬스웨어의 핵심부품은 세포나 DNA, 단백질 등의 생체물질 사이 반응에서 발생되는 나노 크기의 미세한 물질을 감지하는 ‘나노물질기반 고감도 바이오 반응 검출 모듈’, 생체물질 사이 반응에서 발생되는 미세한 양의 빛을 감지하는 ‘나노포토닉스기반 고감도 바이오반응 검출 모듈’, 인간의 움직임이나 심장박동, 맥박, 음성 등 생체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생체반응형 운동지원 모듈’, 그리고 여러 가지 생체신호를 접촉하지 않고 측정할 수 있는 ‘생체신호 스캔모듈’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나노물질기반 고감도 바이오 반응 검출 모듈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삼성종합기술원이나 LG종합기술원 등과 같은 대기업 산하 연구기관에서 MEMS 기술을 이용한 칩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노포토닉스기반 고감도 바이오 반응 검출 모듈 분야에서는 벤처기업인 케이맥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표면 플라즈몬 공명 기술을 이용한 단백질 칩 분석시스템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체반응형 운동지원 모듈은 카이스트가 인간 친화 서비스 로봇 개발을 통해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보조 로봇 장치 및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생체신호 스캔 모듈은 서울대 생체계측신기술센터에서는 가능한 한 정상 생활을 유지하면서 인체기능을 측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체신호계측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는 원격 및 재택 진료에 필수적인 인터넷 또는 무선 통신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지만 바이오센서나 휴대용의료기기 기반기술, 의료정보 분석 및 보안 기술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다. 특히 현재 상용화 중인 대부분의 휴대용 생체신호계측기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반면 일본은 지난 2001년 헬스케어 정보화를 범정부적으로 시작해 의료표준화, 정보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추진, 시스템 도입 및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홍보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역시 이미 96년에 의료정보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했고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발 앞선 기술을 선점해나가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etnews.co.kr



    ◆주복받는 기업-헬스피아

     우리나라는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u헬스웨어 역시 이를 이용한 서비스가 먼저 앞서가고 있다.

     헬스피아(대표 이경수 http://www.healthpia.com)는 휴대폰을 이용해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인 ‘퍼스널 케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4년 5월 LG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당뇨폰’을 출시했다. 2005년에는 다이어트폰, 스트레스 제로폰을 개발함과 동시에 일반 휴대전화에 꼽아 사용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인 ‘글루코플러스’도 내놓았다.

     당뇨폰과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는 강남성모병원을 비롯해 삼성의료원, 서울대학병원 등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고 네덜란드와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헬스피아의 ‘모바일 혈당측정기와 그와 연동되는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는 작년 6월 미국 퀄컴이 주최한 ‘브루 2005 어워드’에서 정보 애플리케이션 분야 최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5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원격의료학회의 학술대회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휴대폰을 이용한 u헬스케어는 환자를 주치의와 연결, 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조치와 처방은 환자 근방의 의원이나 약국으로 전송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경수 사장은 “헬스피아는 21세기 새로운 인프라인 휴대폰을 활용한 u헬스웨어 서비스가 주요 영역”이라며 “향후 새로운 u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신문게재일자 : 2006/07/18     

     

     

    요즘들어 더 많이 듣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헬스케어서비스" 용어와 관련하여 서비스의 정의를 일률적으로 내리기는 쉽지 않은 듯 하다.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이 용어는 "건강과 관련한 서비스"를 통칭하며

    다양하고 방대하며 어떤 경우는 애매하게 쓰이고 있다.

     

    따라서, 몇가지 경우로 구분하여 정의를 내려보기로 하자.

    1. Healthcare와 Medical 서비스의 구분

    Medical 서비스는 의료 / 진료와 관련한 서비스로 의료기관(병원)의 환자에 대한 의료행위

    서비스의 전반적인 의미를 말하고, Healthcare 서비스는 Medical 서비스를 포함하는 의미로

    건강관리 / 치료 등 건강과 관련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말한다.

    즉, Healthcare 서비스 > Medical 서비스보다 큰 범위이고, Medical 서비스는 병원만이 할 수

    있으나, Healthcare 서비스는 그 밖의 의료관련기관 및 의료법인이 아닌 법인도 할 수 있다.

     

    2. 민영의료보험으로서의 Healthcare Insurance

    전 세계적으로 의료보험의 운영은

    (1) 국가나 공공단체가 운영하는 국영 / 공공의료보험 (National Medical Insurance)과

    (2) 국가가 국민의 세금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국영의료보험 (National Tax Medical Insurance) 및

    (3) 면영보험회사가 가입자의 선택적 가입에 따라 제공하는 민영의료보험 (Healthcare Insurance)

    등으로 구분되는데 Healthcare는 이와 같이 민영의료보험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3. Healthcare 와 Life Care의 구분

    Healthcare 서비스는 1과 같이 건강과 관련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말하고, Life Care 서비스는

    건강관리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 밖의 다양한 서비스

    (ex : Healthcare 서비스 + 레저, 여행, 문화 등)를 말한다.

     

     

     

  • 게시글 찬성/반대

    • 7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