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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상승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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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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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4 2005/04/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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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변곡점

 바다건너 미국시장에서 다우, 나스낙 모두 지난밤 큰 폭의 상승. 의미 있는 상승이다. 특별한 의미를 두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 특별히 의미를 두어야 하는가, 미국 증시도 내리수도 오를 수도 있고 지금까지 한두 번 오르락내리락 한 것도 아닌데 어제 밤의 상승이 무엇이 그리 대수이기에 의미를 두는가. 그동안 한국시장은 미국시장 큰 폭 상승에 대한 다음날 반응은 오전동시호가 큰 폭 상승 이후 계단식하락 오후 종가는 전날의 가격선 아님 그 이하였다. 하지만 월요일부터는 아마 상황이 달라 질 것이다. 미국시장 상승원인이 국제유가의 큰 폭 하락에 있기 때문이다. 증권시장에서도 본격적 상승추세, 아님 하락 추세의 갈림길에서 그동안 세계경제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는 악재로서의 큰 줄기는 국제적으로는 국제유가, 미국 연방금리, 미국경제의 저성장, 국내적으로는 노사시위, 환율 정치상황 등으로 열거해 볼 수 있는데 이 악재들을 하나하나 검토 해본다면,

 국제유가
 배럴당 20달러대에서 지금 56달러까지 고공행진을 해오는 동안 원유 한 방울 생산할 수 없는 우리경제가 그래도 이만큼 성장력을 유지한 것은 어찌 보면 기적에 가깝다. 50달러대 들어서면서부터 유가의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에 만성이 되어 경제에 미치는 영향 특히 한국경제에서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 크나크지만 우리나라 대중매체도 신경을 안쓰는 척 고의적으로 흘러버리러 노력하였다. 헌데, 유독 오르내리는 유가의 어제하락에 왜 미국시장이 크게 반응을 보이고, 왜 우리나라 증시에도, 크나큰 변곡점으로 작용될 수 있느냐, 그 원인은 지난주쯤 유가가 한번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가 조금 상승추세로 돌아섰다 또다시 어제의 큰 폭의 하락으로 그 동안 상승의 주범들인 국제 대규모 펀드들의 이탈이 전문가들에게 감지되었기에 국제유가는 추세선이 확실히 하향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국제유가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소리가 오늘새벽발로 바다건너에서부터 날아들고 있다. 이 소리는 세계경제 특히 한국경제에 무엇보다도 대형 호재다. 그 중에서도 한국증시는 상승 방향설정에 너무나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어제의 장중 종합 지수 903은 의미 있는 수치가 될 것이라 감히 짐작하며, 개인적인으로는 올해 이 시점으로 하여 국제유가는 35달러까지 하향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금리와 미국경제의 저성장 추세
미국 연방금리를 또 다시 들먹거릴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금리 추세는 경제 인프레우려가 있으니 어차피 올해는 한번 더 집고 넘어가야 하겠지요. 하지만 금리는 경제에 있어서 단기적 재료니 어찌 보면 큰 추세는 거스러지 않으니 생략하고, 문제는 무역에 있어서 대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미국의 저 성장추세는 다소 영향이 있으나 이 역시 경제학자들도 저성장에서 성장추세로 전환을 예측하고 있는 학자가 오히려 많고, 우리경제도 무역에서의 대미의존 추세가 꺽이고 중국과 유럽 쪽으로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실정이라 크게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즉 한국경제성장과 증권시장 종합지수 상승추세에 다소의 영향은 미치더라도 악재로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 할 것이라 짐작합니다.

환율
얼마 전 달러 당 998원, 환율강세 imf을 겪으면서 저환율 달러당 1400원까지 하던 환율이 우리경제의 수출호조와 기업들의 수출확대, 유로화, 중국위에화, 미국경제수지의 적자로 환율 강세가 우리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높습니다. 환율이 강세면 수출이 악화되고, 무역수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는 19-20세기의 경제이론입니다. 21세기에서 세계화 추세에서는 맞지 않은 이론입니다. 이 곳 팍스애널 중에서도 최모애널이 21세기에는 검증되지 않는 이론이란 글을 실어둔걸 잃어 본적이 있습니다.그 실례로 최근 우리나라는 환율 강세 중에도 수출은 확대되고 경상수지의 무역흑자는 점차 증가 하고 있습니다. 수주기간이 장기인 조선업종은 초기계약시점과 인도시점의 환율차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역시도 기업의 환율파생 등 별도의 방안들이 강구되어 대비하는 기업이 늘어나 크나큰 악재는 아니랄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대중매체에서도 국제유가의 상승을 희석하기위한 초점 부각 이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1세기 글로벌 및 정보화시대에 19세기 경제이론은 다시 검증되어야 된다 판다하며 몇 개월 내 환율 930대까지 오는 환률강세가 마치 닥아올 크나큰 악재라 부르짖는 학자의 소리는 저는 개인적으로 저건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제성장에 알맞은 환율의 점차적 강세는 국내적으로 오히려 고 인플레을 억제하여 주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 짐작합니다.

 노사문제
 노 정권이후 우리경제에 가장 큰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노동운동가들의 제도권 진입으로  점차적으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노동운동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알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차적으로 안정화되어감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니 악재로서는 영향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 짐작합니다.

 기타국내문제
 정치상황, 청년실업률, 소비지수 등 악재들이 있으나 우리나라 정치상황이야 항상이니 별론으로 하고, 청년실업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고학력으로 인한 고급인력의 실업률 정말 해소 방안이 없지요. 추세가 그러니 악재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해결하여야 과제라 짐작되고, 1분기 소비지수는 소비심리가 살아나 국내경기가 활성화 되고 있다고 정부, 학계 매스컴 모두 그렇게 발표하고 있으나, 영세사업자, 식당 등에서는 허구성 발표고 피부에 와 닺는 경기는 아직도 멀었다 애기합니다. 그러나 국내경기가 살아나고 있음은 부정하지 않으니 멀었지만 살아나고 있음에 전부 무게을 두고 있다 짐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은 분명 잘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소비가 진작되지 않음은 imf을 겪으면서, 영세사업자, 식당 등이 너무 난립되어 그렇다 생각되며 차츰차츰 나아지리라 짐작합니다.

 결론
 이러한 원인으로 어제 국제유가의 폭락을 이유로 하여 미국증권 시장 큰 폭 상승은 우리 증시에도 변곡점이 되어 상승으로 전환되니 그 동안 현금비중에 치중하였던 투자자들은 모두가 주식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짐작되고, 월요일부터는 거래소 종목은 대형우량주 코스닥 종목은 우량테마주가 날아 가리라 짐작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기조로 볼때 향후 증권시장을 개인적으로 짐작한다면 향후 3년간은 점진 상승 하리라 짐작합니다. 어제 금요일의 거래소 종합 지수 903은 전쟁이 나지않는한 향후 3년간은 구경 못하리라 짐작하며, 종지 1000넘어면 또 다시 하향이탈 한다는 애널은 경제분석은 뒤로 두고 증권시장은 단면만 가지고 부르짖는 소리니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으며, 5월초 종목을 엄선하여 장투로 대응하심이 수익에 극대화 할 수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향후 거래소 종목이나 코스닥 종목이나 상승쪽이니 옮겨다니는 단타보다는 종목을 엄선하여 1년정도 장투하는게 훨씬 수익에 좋습니다.특히 코스닥은 1월 테마를 이루었던 바이오, 디엠비 등의 대표주들이 코스닥을 선도 할 것입니다. 캐디미디어 이 종목 의외로 복합테마주이고 시중의 관심종목이 되어 있으니 월요일부터 1차 상승 시작되리라 짐작됩니다. 디엠비테마는  한국디엠비컨소시엄 출자 공시를 4월 18일 공시하였고, 암진단 바이오 디비디는 21발표되었으니 테마로서는 철저히 소외 되었다는걸 시장은 알고 있겠지요 이제는 이 종목 무르익었다 시장이 느끼고 있고, 복합테마 종목일 뿐아니라 저평가 종목입이다. 테마 종목중 per 4.이하인 종목이 있는지 살펴 보심이 도움이 되겠지요....
월요일부터 1차 상승파동이 짐작됩니다.
이 종목에 확신을 가진 주주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이종목에서 대박 맞으시길....

첨언
 제가 뉴스 듣고 매입한 종목 중 가장 아까운 건 sk를 6천원대 몰빵하여 목표가 5만원 설정하고도 소버린인가 이 자식 촐랑거리는 바람에 1개월만에 100%먹고 팽개쳤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생각만 하면 한숨 나옵니다. 지금은 내복이 없어 그러러니하지만 목표치 1년에 5만원 그렇게 다짐하였건만 1차에 흔들여서는 따불가격에 던지고,  그 뒤 몇 번인가 2만원대에서 잡아야 한다 마음 다잡아도 망설여지고 결국 손이 가지 않더군요. 급등 종목 중에도 건전하고 우량종목 특히 기관이 뉴스 듣고 매집한 종목들은 급등하여도 급락하지 않습니다. 그 뒤 뉴스 듣고 급등 종목에 몇 번 편승하였으나 소량이라 수익은 별로였습니다. 몰빵하고픈 종목은 없었지요. 최근 동진에코텍도 급락하는 뉴스로 2000원대 매입하면 확실하다 마음 먹었지만 도덕성이 검증되지 않아 조금 입질할려다 그만 두었습니다. 조류독감뉴스 이런종목은 급등에 대한 급락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씨오텍 제가 그 종목 몰빵하였다면 하루하루 급락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테마도 있지만 그런종목은 부실 저가인 이유도 급등의 원인에 해당되니 급등 후 되돌아 올 확률이 90%이지만 실적이 우량한 종목인 sk, 캐디미디의 암진단테마 등은 급등하여도 급락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종목 암진단 dbd는 실적이 가시권에 있으며, 시판 후 실적이 가시화 되면 배당을 생각하게 하고, 이후 국외수출의 매출액을 생각해보면 급등한다하여 급락하겠습니까? 급락 하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sk입니다. 뉴스 듣고 확실한 종목은 맞다 판단되어 몰빵 하였으면, 목표가 및 투자기간을 설정하고 그때까지 무조건 흔들리지 말고 가세요 이 종목 늦어도 1-2주내 1차 시작되리라 짐작되어 첨언드리니 확신을 가진 주주님들 참고하십시오.

토요일 조금시간이 있어 몇 자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짐작이니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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