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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디지탈방송전환,스마트TV최대수혜주!실적대비주가1/3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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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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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1 2012/05/10 16:37

게시글 내용

몇년간의 조정후 대상승이 임박한 홈캐스트의 월간차트!

 

 

★★★홈캐스트(064240)

 

*주가 이유없는 과락상태!

주가 고점에서 35%하락-싯가총액 400억원대 완전저평가

 2대주주의 보유지분매각으로인한 일시적인 현상(약11%대 매각완료)

 한양증권-현싯점은 이유없는 과매도국면,적극매수시기

          작년영업이익 120억만으로도 1/3저평가수준-목표가 6,800원

*2011년 사상 최대 실적달성!

매출액이 1639억원을 기록,영업이익 137.65% 증가한 120억원달성

 당기순이익도 83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34%증가.

*올7월 런던올림픽 최대수혜주!

*전세계적으로 아날로그방송이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는싯점!

셋톱박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전망


*미국 케이블방송 사업자와 1300만달러규모의 스마트TV용 셋톱박스 공급계약 체결!

 현재 북미 지역 중소형 케이블 업체 7개에 공급 중이며 2010년 173억원, 2011년

 419억원의 매출을 달성 2012년에는 600~700억이상의 매출기대!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 홈캐스트가 미국 케이블방송사업자와 인터넷(IP) 서비스 기

능의 스마트TV용 셋톱박스를 1300만달러에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홈캐스트 측은 "이 제품은 케이블 방송수신에 인터넷 기능을 고화질(HD) 영상으로 시

청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라며 "기존 제품보다 이익률이 좋아 사업비중이 커

질수록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캐스트는 이 제품을 올해 6월부터 9월

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홈캐스트는 국내 셋톱박스 기업 가운데 미국 케이블방송 시장에 유일하게 진출한 회사

다. 지난해 북미 케이블 셋톱박스 시장에서 선전한데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21%와 137% 증가한 1638억원 및 120억원을 달성했다.

이보선 홈캐스트 대표는 "미국 케이블 방송사업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스마트TV용 셋톱박스는 런던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기점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스마트TV용 셋톱박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TV용 셋톱박스 시장은 2010

년 29억달러에서 2014년 62억달러(약6조원)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캐스트-미주,유럽시장 성공적진출-올해 큰폭의 외형성장및 이익 레벨업기대!

국내유일의 미주 케이블 수신제한시스템(CAS)인 CAL 라이선스 보유기업!

셋톱박스업체 홈캐스트가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미국으로의 매출이 약 20% 늘어나고, 고마진 제품의 비중도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홈캐스트는 “올해 미국 시장 매출 목표는 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약 20%가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도 매출 1000만 달러를 확보해 작년 4분기부터 남미지역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

으며 남미지역은 디지털 전환이 선진국보다 늦어 셋톱박스 시장 성장성이 높을 전망으로,

올해 관련 매출은 300~400억원 규모로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점차 미국, 유럽 쪽 하이엔드 급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에 작

년 4분기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공급하고 영국에도 작년 말에 승인된 스마트TV형 셋

톱박스 공급이 올해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홈캐스트는 미국시장에서 41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홈캐스트 관계자는 “미국의 중소 케이블업체 6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며 “추가 고객 확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1000만달러 수주 계약을 따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1000만달러)를 포함해

상반기까지 확보된 미주 수주 잔고만 총 2000만달러 이상으로 올해실적 전망 역시 밝다”고

강조했다.홈캐스트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미주 케이블 수신제한시스템(CAS)인 CAL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미주시장은 전세계 셋톱박스 시장의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최근 케이블 방송의 디지털 전

환이 가속화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홈캐스트는 지난해 4분기부터 공급하기 시작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등 고마진 제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셋톱 등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증권사들도 긍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은 "(미국의)대형 케이블업체한 곳의 연간

구매금액이 4000억~5000억원임을 감안하면 향후 수주 여부에 따라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레벨

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홈캐스트가 미주와 유럽지역 매출이 꾸준한 추세를 형성하면서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두자리 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남미시장을 공략한다- 매출 급성장 예상

국내 셋톱박스 업계의 올해 화두가 중남미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모토로라가 장악했던 중남미 지역에서 저렴한 가격과 애프터서비스 를 앞세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셋톱박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셋톱박스 회사 휴맥스는 올해 중남미에서 전년보다

2배가량 증가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TV용 셋톱박스의 선두주자인 홈캐스트는 중남미에서 지난해 20억원 가량

첫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홈캐스트 관계자는 "독일 법인과 인도 지사에 이어  해외 3번째 거점으로 내달 브라질에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말 중남미 방송사업자로부터 1000만달러 상당의 첫 수주를 달성한 이후 추가적인

수주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마이크로젬코프사와의 계약위반 소송에서 승소!

홈캐스트가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위반과 관련된 소송에서 승소했다

홈캐스트는  마이크로젬코프(MICROGEM CORP.,INC)가 신청한 3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위반

소송에서 승소했다.

회사 측은 "배심원 평결에 의거해 MICROGEM CORP.,INC가 홈캐스트에 손해 배상금

50만6301달러와 판결 이후 연 0.18%에 준하는 이자를 배상할 것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연방지방법원 뉴욕 남부지법에 승소판결에 따라 MICROGEM CORP.,INC측으로부터

손해배상금 등을 수령할 예정이며 뉴욕 현지 법률대리인과 함께 MICROGEM CORP.,INC측에

이번 소송으로 발생된 추가적인 손해배상 및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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