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브리지텍(064480)입니다....

지난 2500원 추천이후 상승한 이후 현재 3일동안 아주 양호한 조정을 보였습니다.....특히 10일선을 계속 유지하려는 주포들의 움직임도 있구요...

지난번에도 고점이다 아니다의 논란이 있지만 이제 지수가 많이 상승하다보니 많은 종목들이 고점돌파의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분위기라 볼때

그리고 어떤 종목이고 고점이다 생각하고 나서 몇개월뒤 쳐다보면 지금 주가가 저점이 되어 있는 수많은 경험으로 볼때

브리지텍의 현 주가는 그동안 저평가되어왔던 주가의 이제야 빛을 본다고 보시면 되고 현재 주가도 공모가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대로 절대 고점이라 말할수 없으며 이제야 서서히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고 보시는것이 정확할듯 싶습니다..

또한

차트상으로도 20일 이평선이 하루 40원씩 상승하면서 어느덧 2600원에 이르고 있다는 점도 추가상승 및 지속 상승이 예견되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2800원에서 계속해서 10만주-15만주로 양호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할만 합니다...2800원대 거래량이 오히려 급증하였다면 고점일 확률도 있었지만 거래량을 적당히 소화시키면서 3일연속 10만주가 넘는 거래량으로 눌림목을 보여준것도 아주 흥미롭습니다...

자....

브리지텍...지금까지의 상승은 실적대비 저평가였다면 앞으로의 주가상승은 하반기수주기대감과 세계최초개발한 3G응답시스템등 굵직한 실적이 기대되는 성장성이 바탕이 될것입니다....

현재 PER도 10미만으로 아직도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아직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은 하나도 반영이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주식수 890만주밖에 안되는 소형주로 대표이사가 250만주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 언제든지 적대적M&A도 가능한 주식분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유통주식수는 아무리 많아야 300만주내외...실제 가능주식은 100만주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재무적으로는 현재 무차입 경영상태로 우량하며 또한 매년 소형주임에도 불구하고 8%가 넘는 배당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충분히 공모가 3100원이상의 1차 도달 가능하며 수주공시등 재료에 따라 단기적으로 4천원이상의 추가상승도 가능해보입니다..

자..매수전략은

10일선인 2700원에서 접근하시는것으로 좀 더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2750원까지는 매수 가능해보입니다...

손절가는 20일선인 2600원으로 하며

절대 단타는 사양합니다....

자...

오늘 브리지텍 고점돌파하는 강한 모습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공시 및 기사들은 브리지텍이 얼마나 괜찮고 매력적인 회사인가를 나타내는 내용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밖에도 각종 기술력에 대한 사항도 있는데 그것은 브리지텍 홈체이지를 찾아보시면 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먼저 홈페이지 자료실에 가시면 있습니다..

http://www.bridgetec.co.kr/

그럼

========================================================================================================

2009년 안정적인 외형성장세 지속

굿모닝신한|09.05.28

=========================================================================================================]

======================================================================================================

====================================================================================================

======================================================================================================= 

브리지텍은

자동응답시스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또한 세계최초로 3세대(3G) 이동통신 영상뱅킹 서비스가 국내서 상용화한 업체이기도 합니다.

관련기사를 잠깐 보면

국내 콘택트센터 전문업체인 브리지텍(대표 이상호)은 자체 개발한 WCDMA 기반의 영상뱅킹 솔루션을 기업은행에 적용,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단순 영상 콜센터 수준을 뛰어넘어 현금자동지급기(ATM)와 같은 화면을 보면서 모든 금융거래를 휴대폰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개인별로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제공 할 수도 있다. 은행·카드·보험 등 모든 금융권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에게 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어떤 형태의 정보라도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마케팅부터 실시간 상담까지 비대면 고객접점의 크게 확대할 수 있다.

브리지텍 이상호 사장은 “3G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3G 영상뱅킹은 자동응답 서비스 이용패턴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본격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이루어질 전망으로 브리지텍의 매출액에 변혁을 가져다 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리지텍의 기업현황은 크게 솔루션 및 업무에 따라 크게 컨택센터사업부문, 통신사업부문, 서비스사업부문으로 나뉘어 집니다.

컨택센터사업부문은 금융권, 통신사,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콜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통신사업부문은 국내 기간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광대역통합망(BcN)의 인터넷프로토콜(IP) 네트워크상에서 멀티미디어 부가솔루션 제공을 위한 미디어서버, 어플리케이션서버, 통합 서비스관리에 대한 하드웨어 플랫폼 등을 공급하고 그에 수반되는 개발용역 업무를 수행합니다.

서비스사업부문은 당사가 기 구축한 콜센터의 유지보수서비스와 통신사업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콜센터 솔루션을 구축한 후 임대해주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컨택센터 솔루션 자체 개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컨택센터(Contact Center)는 단순한 고객응대의 콜센터에서 한단계 진보된 전화, 팩스, 이메일, 화상 등 여러가지 통신매체를 이용한 고객응대 시스템으로 브리지텍은 솔루션 장비를 글로벌 업체로부터 수입하여 유통하는 타 컨택센터 솔루션업체와는 달리 솔루션 자체 개발 기술력을 보유하여 타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브리지텍의 영업이익률은 17.7%로 경쟁업체인 인티큐브 (4.2%), 디지털온넷(4.4%),이씨에스텔레콤(23%)보다 높은 영업익률을 기록하고 있는점이 강점이며 성장성 또한 우수하다 할수 있습니다.

국내 컨택센터 시장은 IP 기반의 솔루션 발전에 따른 업그레이드 및 교체 수요 증가와 공공기관의 신규 컨택센터 구축 증가로 인하여 2007년 710억원에서 2012년에는 89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더구나

2009년부터 인터넷전화가 본격화되면 가장 큰 수혜종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브리지텍,인터넷전화 수혜 본격화-굿모닝신한證

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 브리지텍(064480)에 대한 탐방보고서를 내고 컨택센터부문 최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순항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도 안정적인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민호 연구원은 브리지텍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51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38.9% 감소한 2억1000만원을 기록했하는 등 부진했지만 컨텍센터 부문은 선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브리지텍은 인터넷전화용 멀티미디어 서비스(발신자 표시, 링백, Push영상광고 등)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애플리케이션 및 미디어 서버 등을 KT에 공급하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컨택센터 매출액은 2008년에 수주한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38억원을 기록했으며, 서비스부문은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로 13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8%포인트 하락한 4.1%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8년에 수주한 원가율 높은 신규 SI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허 연구원은 "1분기에는 통신사들의 프로젝트 지연으로 인터넷플랫폼 부문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향후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가 확대됨에 따라 인터넷전화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중장기적인 매출 확대를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브리지텍이 경기침체에도 불구,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 16.7% 증가한 285억원, 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의 경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동종업체내 최대의제1금융권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컨택센터 교체수요를 지속적으로 수주할 것이며, 삼성카드 등 제2금융권 고객 확대에 따른 추가수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

또한 재무구조 역시 뛰어납니다...

무차입경영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20%가까운 영업이익률을 보이면서 매년 15%이상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SK증권은 브리지텍에 대해 실적대비 주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브리지텍은 콜센터(Call Center)로 불리는 컨택센터(Contact Center)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 증권사 복진만 애널리스트는 "브리지텍은 1분기에 비수기로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285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예상했다.

2분기부터는 금융시장안정과 경기침체 둔화로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시장환경 호전 외에도 제 2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며, 타이트한 비용관리를 통한 이익률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복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규모 기업에서는 드문 과감한 주주우선 정책들을 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음성위주 ARS 대체… 관련업체 발빠른 행보 나서

자동응답시스템(ARS)에 영상과 부가기능을 더한 영상응답시스템(VRS) 시장을 둘러싸고 관련 업체들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VRS는 기존 음성 위주의 ARS에 비해 한층 강화된 고객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ARS를 빠르게 대체하며 차세대 고객응대 서비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어바이어코리아는 하반기부터 영상응답시스템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어바이어는 지능형자동응답시스템(IVVR)으로 부르고 있는 자사의 영상응답시스템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 국내 VRS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어바이어는 현재 몇몇 금융권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VRS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앞서 어바이어는 지난 2월 국내 지능형 솔루션 전문업체인 엔노드와 제휴해 아시아나항공에 VRS 솔루션을 공급했다. 이 서비스에는 KT가 전체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전반적인 솔루션은 어바이어가, 국내 현지화 작업은 엔노드가 각각 맡았다.

국내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업체인 브리지텍은 지난해 12월 IBK기업은행 텔레뱅킹 서비스에 VRS 솔루션을 공급하며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 IBK기업은행은 현재 VRS를 통해 계좌조회, 송금 및 임금 확인 등 모든 텔레뱅킹 업무를 휴대전화 화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브리지텍은 컨택센터 솔루션 분야의 경험을 살려 기존 ARS 운영 기업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VRS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VRS의 가장 큰 특징은 웹 기반의 서비스와 달리 영상통화 기능이 지원되는 3세대(G)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기존 ARS의 이용이 불가능했던 청각장애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IP-사설교환기(PBX), 보이스포털 솔루션, 3G 이동통신용 게이트웨이 장비만 구축하면 되기 때문에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VRS가 도입되면 기존에 음성만으로 구현되던 텔레뱅킹 서비스에 영상이 더해진 일명 `손 안의 ATM'시대가 앞당겨진다"며 "3G 휴대폰의 보급과 각종 통합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VRS가 ARS를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zscape@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브리지텍·날리지큐브·안철수연구소·케이엘넷·인피니트테크놀로지가, 우수상은 이카운트·나눔기술·디지캡·중외정보기술·핑거 등이 수상한다.

ERP/SCM/CRM 분야의 최우수상은 브리지텍이, 우수상은 이카운트가 받는다

 

 

◆ 최우수상(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브리지텍　

브리지텍(대표 이상호 www.bridgetec.co.kr)이 8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 ERP/SCM/CRM 분야 최우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이 회사는 연세대학교 기업정보화연구센터장상인 SW 사업자 고객만족도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브리지텍은 CRM 분야 중 컨택센터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1995년 3월 설립 이후 컨택센터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 왔다. 컨택센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자체기술을 기반으로 풀 라인업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해 왔다.

직원의 70%가 기술개발인력으로, 14개 솔루션을 개발했다. 컨택센터 솔루션 중 하나인 자동응답시스템인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은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IP기반 컨택센터로의 전환에 따라 IP IVR 제품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도 돋보인다.

유지보수관리 프로세스와 헬프데스크를 운영하여 실시간 장애, 고객지원, 개발지원을 접수받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처리완료한 후에는 해피콜도 함께 수행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