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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GSK 원료 공급, 탈모화장품, 신약 임상도 시작

현대차증권에서 바이오니아(064550)에 대해 "분자 진단과 비에날씬 만으로 분기 최대 실적, 3분기 본격적으로 성장. 써나젠테라퓨틱스의 SAMiRNA 플랫폼의 검증, 3분기 탈모화장품과 임상으로 시작될 것. 요약: 하반기 실적은 더욱 긍정적, 임상 개시로 플랫폼 검증, 파트너십 확대 기대. 유전자치료제 SAMiRNA 플랫폼의 첫 파이프라인 SNR-001 특발성폐섬유증 호주 임상 1상이 8월 IND 승인 예정, 동사 플랫폼의 임상적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하는 발판이 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동사 ‘23년 2분기 매출액 693억원(YoY +31.9%, QoQ +23.8%), 영업이익 62억원(YoY +13,886.4%, QoQ 흑자전환, OPM 8.8%),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이 607억원(YoY + 43.8%, QoQ +24.4%) 달성하며 유산균 매출은 지속 성장하여 최대 분기 매출 달성. 3분기부터 자사 SAMiRNA 플랫폼을 통해 개발한 탈모화장품 Cosmerna의 자사몰 및 영국 아마존으로부터 발생된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보여 분기 최대 실적 발표 기조는 이어질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