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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만의 초강력테마 신종플루 대장주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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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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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7 2009/06/14 21:52

게시글 내용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종플루, A형간염, 엔테로바이러스 등 질병과 관련된 책임

부서가 어디입니까?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죠.

 

바이오니아는 노러바이러스 진단시스템을 질병관리본부와 공동개발하고

세계적인 바이오회사와 경쟁하여 전국에 노러바이러스진단시스템을 공급하였습니다.

 

곧 법정 전염병으로 등록될 엔테로바이러스의 경우 바이오니아와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진단시스템 개발하고 마무리단계라고 지난2월 발표되었죠.

 

이밖에 수많은 질병의 진단시스템 및 백신개발에 정부의 질병관리본부와 바이오니아는 긴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유전자분야의 특허만 150여개를 보유하고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유전자 진단 시스템 개발, 제품제조 등 일원화된 공정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신종플루의 백신에 여러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의 백신들은 임상실험을 거쳐 안정성이 입증되어야하고 또 서로 경쟁이되겠죠. 변종의 경우에는 또 그에 맞는 백신개발에 수개월이 소요되어야 할테고.

 

신종플루 감염 여부의 판별이 현재 수일에서 1주일 정도 걸리는 것이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조기확진은 신종플루의 확산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바이오니아의  신종플루 유전자 진단키트는 90분만에 신종플루에 대해 감염여부를 판별합니다. 변종이 발생하여도 이에 대한 유전자 진단시스템을 2주만에 개발할 수 있지요. 바이오니아의 독보적인 유전자 특허 때문이지요.

 

국내의 신종플루 유전자 진단키트 및 엔테로바이러스진단 시스템 공급은 정부산하 질병과리본부와의 연구 개발 관계로 보아 곧 독점 공급될 것입니다.

미국의 현지법인을 비롯한 세계적인 글로벌 네트웍을 활용한 신종플루 유전자 진단키트의 공급 소식이 곧 있다를 것입니다.

소위 전문가들이라고 유료로 돈받고 챠트보고 매수 매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한신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개인적으로  전세계적으로 관심권 1위인 신종플루에 대해 기사 검색해보시고,

바이오니아 기업 연구하시고 소신껏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주식은 월요일 바로 튈 수도 있고 튀면 잡기 힘듭니다.

 

단순히 테마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턴어라운드 종목이며,

금년을 흑자원년으로 2015년 1조원 매출의 세계적 기업이 될 유전자전문기업입니다. 바이오주가 본격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그 것만으로도 현재주가의 몇배가 되어야할 이유겠지요. 성투하세요.

 

관련 기사와 바이오니아에 대해 알아보시면 아마 놀라실 것입니다.

올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흑자전환, 2015년 경 매출1조원의 바이오니아

 

허접한 바이오주들과 비교 불허합니다.

 

1세기만의 기회 잡는자의 것입니다.

신종플루 최소 1-2년 지속된다고 하죠. 끊임없는 신종플루 보도..

어떤 테마도 매일매일을 그에 대해 보도할 수는 없을 겁니다.

매일매일 전세계의 감염자 확산 2차,3차 감염, 변종 우려 등등.

 

투자자의 입장에서 현재의 신종플루의 전개에 대해 연구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투자할 뿐 그렇다고 신종플루가 전세계적인 재앙으로 번지기르 바라지는 않습니다. 신종플루의 확산은 전세계 경제와 전세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걱정이 넘 앞서내요.

 

그저 투자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견해입니다.

 

 

 

바이오니아

 

국내 최초 신종플루 유전자 진단키트 개발

- 비숙련자도 90분이내 신종플루 감염여부 판별

 

세계적인 DNA합성과 유전체 연구용 시약 및 장비 개발/제조 회사

 4대강 수질개선 기술 -생물화학 통합형 수질 독성 시스템 개발

2차전지 전극소재, 연료전지의 수소저장체 CNT-METAL 나노 복합재료 양산 및 제품화 
 

자본금 57억  유보율 511%, 부채율73%

대주주지분율 -39%

올해 매출 233억, 영업익38억 당기순익 11억 예상(상장 이후 첫 흑자전환)

1사분기 지난동기 매출액27억 대비 40억매출 달성

 

유통물량이 얼마되지않아 본격적인 시세시 끝을 가누기 힘듬.

 

 

신종 플루 퇴치 주도` 바이오 코리아

백신 개발 이어 바이오니아 세계 첫 '진단키트' 출시

 

 

정부산하 질병관리본부와 노러바이러스  진단시스템 개발하고 세계적인 바이오기업과 납품경쟁에서 승리하여 전국에 공급하였습니다.
지난 6월11일 보건복지부신종플루 ,A형간염,수족구병,엔테로바이러스에 대한 조기 감시체제 및 유전자진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엔테로바이러스 유전자진단 시스템은 바이오니아가
정부산하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개발 마무리중이라고 지난2월에 기사가 나왔으니
아마도 이제 개발이 끝나고 곧 발표될 것 같습니다.
상위기관인 보건복지부가 엔테로바이러스 유전자 진단시스템을 전국에 보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보면 아시겟지요. 그리고 당연히 바이오니아가 그진단시스템을 공급한다는 보도가 나올 것이고요.
그리고 바이오니아의 신종플루 유전자 진단 키트 공급도 곧바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이오니아와 정부기관의 공동 개발 관계를 보면 자명한 것아니겠습니까?  
그 발표는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이 될지 다음주중으로 될지는 모르지만 곧 이루어질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주가는 이미 그전에 비상하겠지요
 
바이오니아가 폭등하는 시기는 바로 곧이다라는 것은 분명할것입니다.
그 뒤로 각국에 신종플루 진단키트 공급계약 소식들이 이어질 겁니다.
물량 잘 간수하십시요. 섣부른 단타는 평생후회를 가져다 줄 뿐입니다.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니고 , 객관적인 근거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바이오니아 연구하시면 모두 같은 판단이실 겁니다.
 
공부하세요...
 
 
바이오니아, 노로바이러스 진단시스템 공급
2009.2.24
 
 

바이오 벤처 기업인 바이오니아세계적 바이오 기업인 어플라이드 바이오시스템(ABI)과 경쟁, 당당히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러 바이러스 진단시스템 공급 사업권을 따냈다. 미국 ABI는 매출 외형이 30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바이오 분야에서 거대한 기업인 반면 바이오니아는 지난해 매출 149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약 1년 6개월 동안 국립보건원과 진단 키트,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PCR) 장치 등으로 구성한 노러바이러스 진단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스템 성능 평가에서 ABI 등 해외 유수 기업 보다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오니아  는 24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개발에 성공한 노로바이러스 진단 키트와 전용 진단장비질병관리본부와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공급
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이에 앞서 대전 본사에서 약 40여명의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이틀간 워크숍을 개최한다.

바이오니아는 그동안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굴한 노로바이러스의 특이 유전자를 타깃으로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진단시스템의 성능 개선과 검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해외 다국적 진단 전문업체들과의 비교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여 바이오니아가 노로바이러스 진단 전용장비(ExicyclerTM 96)와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됐다.

바이오니아의 실시간 유전자 정량분석에 의한 유전자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 검사를 하게 되면, 기존의 다른 방법에 비해 조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전파력이 매우 높은 유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법정 전염병 병원체다. 특히 저온에서도 강한 성질로 겨울철 식중독 사고의 주요 원인균이다. 식약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겨울철 식중독 사고의 약 60% 정도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될 정도로 그 진단 및 예방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진단시스템을 이용해 질병관리본부 및 및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해도 매년 최소 3만건 이상의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진단키트와 장비를 노로바이러스 탐지 수요가 있는 여타 국가기관 및 진단센터 등으로 추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와는 노로바이러스에 이어 장 바이러스의 일종인 엔테로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이 마무리돼가고 있고, 다른 병원균 대상의 진단키트 개발도 추가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종플루·A형간염·수족구병…국내 전염병 '비상'

학교·직장 중심 확산 가능성 매우 커…손씻기 등 위생강화 당부

2009.06.11

 

 

여름철을 맞아 신종 인플루엔자는 물론 A형 간염, 수족구병, 콜레라, 유행성 눈병, 말라리아 등 각종 전염병의 확산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1일 유영학 차관 주재로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국장회의를 열고 하절기 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A형 간염, 수족구병,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과 유행성 눈병, 말라리아 등을 하절기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전염병으로 지적했다.

정부는 A형 간염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학교 및 직장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음식물 위생관리 등을 강화하고, 백신공급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제약회사를 통해 수입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BestNocut_R]

정부는 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협조해 백신 유통기간을 45일에서 30일로 줄여 조기유통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족구병에 대해서는 최근 들어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한 중증 합병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범국민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족구병과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은 이달 중으로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수족구병 중증 감염사례에 대한 신속한 진단을 위해 엔테로바이러스 71형 특이 유전자 진단법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콜레라 등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식당을 중심으로 개인찬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학교와 군부대 등에서의 단체급식 메뉴는 끓인 음식물로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해외 여행객들에게 긴급 영사콜을 통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질병정보를 알려주고, 여행업체에게는 주의해야 할 각종 전염병 정보를 여행객들에게 사전에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또 일선 보건소들에 대해서는 신종인플루엔자를 비롯해 하절기 각종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전염병 관리 업무에 최우선 순위를 두도록 하고, 향후 일선 시·군·구에 대한 평가시 이를 고려하기로 했다.

정부는 학교 전염병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부처가 긴히 협력해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은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까지는 지역사회 2차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해 관계부처 국장들로 구성된 전염병 TF를 수시로 열어 신종플루와 동일한 수준으로 범정부 차원의 협조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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