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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발적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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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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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6 2013/06/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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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 미스터피자 中 상하이 매출 '쑥쑥'
2013/06/20  17:27:20  뉴스핌

[뉴스핌=이연춘 기자] 미스터피자가 중국 상하이에서 점포당 월 1억원이 넘는 매출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MPK(종목홈)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www. mrpizza.co.kr)가 지난 3월 오픈한 중국 상하이 복주로점은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오픈 3개월만에 상하이 명소로 자리잡았다.

지난 3월 8일 오픈한 미스터피자 상하이 복주로점은 5월말까지 3개월간 총 4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평균 1억6천만원 어치를 판매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국내 미스터피자 매장과 비교, 매출 상위 10위권에 해당되는 실적이다. 특히 월 평균 1만명이상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상하이에서 미스터피자의 인기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함께 지난 4월 상하이 인근에 문을 연 ‘우시 완다광챵점’은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5월 문을 연 ‘홍커우 롱즈멍점’도 지난달 1억1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최근 오픈한 상하이 3개점 모두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미스터피자는 상하이에서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미스터피자가 상하이 진출 초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점포 입지선택의 성공과 글로벌 컨셉에 맞춰 고객에게 어필할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인테리어 디자인, 300% 원칙을 통한 레시피로 만든 미스터피자의 맛을 꼽을수 있다.

문영주 MPK그룹 대표이사는 “최근 오픈한 미스터피자 상하이 매장이 입소문을 타며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스터피자가 중국 시장에서도 최고의 피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와 마케팅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MPK그룹, 미스터피자 中 상하이 매출 '쑥쑥'

2013/06/20 17:27:20 뉴스핌


 



 

 

미스터피자, 13억 입맛에 도전장..주가도 힘받는다
2013/06/20  09:45:18  이데일리
- 상하이 4호점 이달말 오픈..남동부 지방 영역확장
- "10년간 철저한 시장조사..3년내 1000개 매장낼 것"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MPK(종목홈)(065150)가 중국내 미스터피자 매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주가도 신고가 행진을 펼피면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다.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MPK는 지난달 초부터 이날까지 주가가 20% 가까이 올랐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MPK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해 40% 넘게 오른 주가가 수개월 간 숨고르기를 거쳐 다시 랠리를 펼치고 있다.

MPK의 주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이유는 중국시장 덕분이다. 국내서도 유수의 글로벌 피자업체를 제치고 단기간에 1위 브랜드로 올라선 MPK는 중국에서도 꾸준히 매장을 늘리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1999년 베이징법인 설립과 함께 중국시장에 진출한 MPK는 그간 베이징과 톈진, 산둥 일대에서 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해왔다. MPK는 지난 10여년 간 현지화를 통해 중국인의 식습관과 생활패턴 등 시장조사를 끝낸 만큼 올해부터는 상하이를 거점으로 본격적으로 매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올 3월에 상하이 1호점인 푸저우루점을 오픈했고 이달 말 4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상하이 지역을 발판으로 중국 남동부 지방으로 매장을 계속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발빠른 사업 확장으로 3년 내 중국에서 1000개 매장을 내겠다는 목표다.

일단 외부환경은 긍정적이다. 중국은 현재 지역개발과 내수소비 확대를 위해 정책적으로 도시화를 촉진하고 있고, 그러면서 외식을 통한 식품소비 문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중국의 유명 음식평가 사이트인 다중덴핑(大衆點評)에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50개 음식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MPK가 중국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기관투자가들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덕분에 주가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문영주 MPK그룹 대표는 “이미 글로벌 피자업체들이 중국에서 영업하고 있지만 한류열풍에 힘입은 미스터피자에 대한 현지 반응은 기대 이상”이라며 “최근 오픈한 매장들의 매출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표는 지금까지 시장조사에 중점을 뒀다면 이제부터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3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문 대표는 “그동안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수년 내 중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스터피자, 13억 입맛에 도전장..주가도 힘받는다

2013/06/20 09:45:18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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