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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여러분!

"회사분할 및 황금낙하산제도에" 반대하고자 하는 주주여러분들의 위임장이 저와 황약사님께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습니다.
성원해주시는 주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동안 렉스진바이오에 쌓여있던 추잡한 음모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지난 신문기사에 쉽게접할수 있은 문원국은 2004년 현 "비엔디"의 대주주로서 회사를 쪼게고 합병하는
방법으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07년 4월6일자 "비엔디" 공시에 의하면, 전 문원국을 131억 횡령
및 배임한 혐의를 발견하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40615081134127&outlink=1

자기가 가지고 있던 회사 여기저기 합병하고 쪼겐다음 자기는 비싼가격에 회사를 넘기면서 그 쪼게진
회사을 일부를 다시 매수하여 경영의 맥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렉스진이오 와 미국의 렉산은" 온누리약사들에 의하여 창업된회사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의 렉산은 지난달 아메리카증권거래소(amex)에 상장 성공한 회사이며,amex 는 조만간 미국증권거래소 에흡수합병이 예정되어 있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기업으로서는 3번째로 다우시장에 거래되는 쾌거를 거두게 됩니다.

렉스진바이오는 그동안 미국의 렉산이란 회사에 계속해서 투자를 지원해오고 있었으며 10%가까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관계로 증권상장에 따른 엄청난 차익를 눈앞에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욱이,
미국의 렉산에서 개발하고있는 함암 치료제인 "알켁신"은 기존의 함암치료제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놀 신약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조만간 양산이 임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알켁신"은 아시아 판권을 한국의 "렉스진바이오"가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렉산과 관련된 6월 19일자 기사 아래에 참조하세요.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88967

지금,
렉스진바이오 주가가 10만원이라 해도 누가 뭐라고 할것 없습니다.
주주여러분!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할 주가가 왜 이렇게 되고 있습니까?

기존 대주주 "권석형은"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온누리 약사들을 배신하고 경영권을 한기투에 넘겼습니다.
한기투가 누굽니까?
곧바로 사채발행하고 그 돈으로 네추럴 지분매입 했습니다.
그리고 네추럴 지분판 문원국 사장은 다시 렉스진바이오 지분 샀습니다.
그네들이 250억을 진짜로 줬는지 네추럴 회사의 지분이 250억 가치가 분명히 있는지는 우리 주주들 및 온누리 약사님들 잘 모릅니다.

작금의 상황을 종합하면,
분명 권석형은 렉스진바이오 회사분할이 성공되면 분할된 기존의 렉스진바이오 공장을 다시
인수하여 경영하려 할겁니다. 영업부 조직만 창설하면 기존의 렉스진바이오 보다 더 메리트가 있겠지요.
약사님들과도 관계도 없을뿐더러, 향후 증권 재 상장의 여력도 있으니까요. 능력없으면 우회상장 하겠죠.

언제부터 누가 주가를 눌렸습니까?
그 어느누가 이렇게 고단수로 의도적 주가누르기를 한겁니까?
손꼬락으로 밥먹고 사는 선수 몇명 이 주식에 붙어있습니다.
매도할 주식도 없는것들이 시장에서 매수 와 매도를 반복하면서 기술적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 렉스진바이오 주식이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상한가 몇번가도 모자를 위 호재들이 이틀연속 신문에 기재되어도 주가는 오히려 하 방향입니다.
네추럴 탈모촉진제 기사날때 순식간에 사고 순각적으로 밑으로 밀어버린 사람 누굽니까, 개미들 입니까?
어제 기사된 렉산 기사가 가짭니까?

온누리 약사님들 바봅니까?

대략적으로, 한기투 50만주 + 문원국씨 100만주 + 우호지분 100만주 + 주주확정 해당일 거래량 종합 100만주 =
350만주, 50만주 더 더하면 400만주 됩니다.

우리가 150만주 가지고 주총가면 이깁니다.
이겼다고 다 끝나는것 아닙니다. 향후 할일이 더 많습니다.

정당하게 권리찾고, 올바른 경영자 앞세워서 렉스진바이오가 정당하게 시장에서 평가 받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제, 더이상 주가를 누를 지분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이 가격에서 더이상 눌러봤자, 아무리 기술적으로 누른다 하여도,..
약사님들하고 저하고 속으로 웃으면서 다 받아갑니다. 이제 장난치면 손꼬락 짤립니다.

주주여러분!
조금만 더 힘을 보테주십시오.
저는 오늘 1200주 가지고 계신분 찾아 왕복 70km를 직접 운전하고 다녀왔습니다.
100주도 괜찮습니다, 같이 동참해 주시는것 하나로 저희는 힘이 됩니다.

gotofuture09@yahoo.co.kr

이쪽으로 연락주십시오, 저를 못 믿겠는분 황약사님께 보네주십시오.

좋은날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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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팍스넷의 04okjob 님의 글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회유에 넘어가지 마시고...꼭 저의 소액주주들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아직 우리 사회에는 정의는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