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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야,

전문가가 그럼 뭐 특별한줄 알았더나?

오래전 팍스넷에서 라이브팍스라고 처음 시도 했었다.

그때 초창기때 부터 줄곧 비싼 돈 들여가며 꽤 오랜 기간 들었다.

그당시엔 아무 전문가 방에 제약없이 입장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네...

지금 이름을 날리는 전문가들 다 접해 보았는데

별사람 없더라.^^

꼭 한분,여기서도 활동하시는 닥터마이크로님.

그분은 항상 채팅으로만 진행을 하셨는데 그때

그분의 챠트 강의는 살과 피가 된 느낌이 들더구마.

지금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

또 한분 쥬라기님을 빼곤 별 도움되는 분이 기억에 없구마.

인간적으로야 좋아 보이는 분들이 와 없었겠느냐 ?

반딧불이님,리얼님 같은 분들은 아주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가지신

좋으신 분들로 기억이 되구마.

이분들은 미스터문과 함께 세분이 공동 진행 하였는데

미스터문은 별 호감이 안 가더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리얼님께서 장가가는 경사도 있었다.^^

이 두분은 얼굴 한번 찌푸리는걸 본적이 없고

큰소리 한번 내는걸 본적이 없다.

그분들의 밝고 건강한 미소만 기억에 생생 하고나.^^

상폐야,배 아프면 니도 도전 하이라.

또 아나?니가 울나라 최고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