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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기 부터 창사최대 실적 갈아치울 , 2011 년도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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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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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7 2011/03/08 18:04

게시글 내용

세계가 인정한 200 대 유망 중소기업에

 

초저평가에 , 경영권 분쟁에 호재까지 가진

 

2011 년도 초대박 종목을 잡아라.!!!

 

 

국내 1 위 , 세계 3 위에 안과의료 장비 업체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해가는 PER 5 에

 

시총 500 억원대에 우량한 강소 종목이

 

엄청난 실적 폭발이 2011 년도에 시작된다.

 

 

 

 

 

 

 

휴 비 츠    ( 065510 )

 

자본금 48 억원 ( 주식수 960 만주 )

 

부채비율  60 % , 유보율  600 %

 

 

10 년동안 적자한번 내지않고 실적감소한번 없던

 

강소 안과 의료장비 종목으로 세계 1.2 위 하는 

 

일본업체들에 엔고로 고전하는 사이 조만간 

 

세계 1 위를 넘보는 종목. 

 

 

 

아직도 현저히 저평가 상태

 

2010 년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

 

매출   446 억원 ( 전년  386 억원대비 16 % 증가 )

 

영업익  78 억원 ( 전년  76  억원대비   3 % 증가 )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점은 지난

 

4/4 분기에 폭발적 성장이다

 

 

2010 년도 4/4 분기 실적

 

매출 120 억원 ( 전년동기 100억 대비 20 % 증가 )

 

영업익 22.5억원( 전년동기 13억 대비 62 % 증가 )

 

순이익 25.6 억원 ( 전년동기 14억 대비 76 % 증가 )

 

 

정밀 광전자 및 안 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휴비츠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20억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휴비츠는 16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20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2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억6500만원으로

각각 62%와 76% 늘었다.

휴비츠는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호조와 안과용 신제품

출시를 통한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의 영향으로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처럼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 환율 절상 등을 감안하면

25%의 매출 성장을 기록, 안정성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성장성의

날개까지 겸비하게 됐다"며 "환율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는

기우일 뿐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휴비츠 대표이사는 "올해 4년간의 R&D를 마친 광학 현미경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며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향후 중추적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대표는 "광학 현미경의 신시장 진출, 북미를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과

중국을 위시한 이머징 마켓에서의 판매 호조로 올해 역시 또 다시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비츠는 창업 이후 10년 넘게 단 한번의 매출 감소 및 분기 적자조차도

기록하지 않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2011 년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할 실적이 이미

 

작년도 4/4 분기 부터 시작된것이다.

 

 

 

 

 

2011 년도 예상실적

 

매출 600 억원 ( 전년비 50 % 신장 )

 

영업익 110 억원 ( 전년비 40 % 신장 )

 

순이익 100 억원 ( 전년비 30 % 신장 )

 

 

년간 순이익 100 억원을 바라보는 안과의료장비에서

 

세계 1 위를 노리는 중견 강소기업이

 

싯가총액 500 억원대에 , PER 5배에 초저평가에

 

거래되고 잇다.

 

 

 

 

중국시장에서에 폭발적인 성장

 

상하이 안광학 전시회\\\' 개막,

 

휴비츠 등 200여개 업체 기술력 뽐낸다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인구 4억명,

 

현재 안경 착용 인구 2억명.

 

반면 안경점은 인구 3만7000명당 1개꼴인 3만5000여개뿐. 
  
 

◇고가시장-휴비츠, 일본에 도전장
  
중국 안광학 시장 중 고가시장은 니덱과 톱콘, 그리고 과거에는

캐논과 니콘 등 일본 업체들의 독무대였다.

니콘이 관련사업을 철수했고, 캐논도 더이상 신제품 라인업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니덱과 톱콘이라는 두 강자가 단단히 아성을

구축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휴비츠로 인해 이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비츠는 중국내 딜러인 해통을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눈동자가 흔들려도 초점을 순간적으로 정확하게 체크해

정밀하게 검사하는 검안기, 안경테를 넣으면 그 안경테에 맞춰 렌즈를

가공하는 3세대 옥습기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에서 휴비츠의 달라진 위상은 이번 전시회에서 느낄 수 있다.

과거에는 전시장 구석자리에 조그만 부스가 전부였는데, 지난해부터는

전시장 중앙에 대규모 부스를 배정받았다. 니덱과 톱콘 전시장 바로

옆자리로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구역이다.

 
이런 전략은 현재까지 성공적인 모습이다.

2008년 1049만9000위안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3740만2000위안으로

급성장했고, 올해는 4430만8000위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평균 6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이다.

영업이익률도 매년 2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2011 년도는 크게 증가할 실적

 

 

10 년동안 성장만 해오던 기존 제품위에

 

광학현미경 , 세극등현미경 , 안압측정계등에서

 

큰폭에 매출 신장 가능

 

 

이회사가 국내최초 세계 5 번째로 개발한 광학현미경이

 

2011 년도부터 본격적인 큰폭에 실적을 발생시킬것이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휴비츠가 3년여간 진행중인 광학현미경에 대한 개발을2010 년도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휴비츠는 2010 년도 까지 광학현미경 개발을

완료하고, 2011 년도  1분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까지 필드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광학현미경 시장은 니콘, 올림퍼스, 칼 짜이스, 라이카 등

세계 4대 메이커가 시장의 80%를
과점하고 있는데, 전체 시장규모는 약 10억 달러 며,

국내 시장도 1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휴비츠는 일본 베르노기연과 3년여전부터 광학현미경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국산화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2011 년도 상반기까지 필드테스 트를 완료, 

하반기부터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 오는 2015년께

전체 매출의 30~4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 다.

 

 

 

 

안압측정게도 본격 매출 발생 시작

 

[뉴스핌=김양섭 기자]

 

휴비츠가 안과용 진단기기 신제품인 ‘비접촉식 안압측정계’를 최근 출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안경점용 위주의 제품을 출시해 온 휴비츠는 최근 제품

포트폴리오에 세극등현미경, 비접촉식안압기 등 안과용 진단기기를

포함하는등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2011년도에 출시될 광학현미경은 휴비츠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008년 출시한 안과병원 의료기기인 세극등현미경은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가  인정한  전도 유망한 중소기업

 

포브스선정 200 대 아시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휴비츠 (대표 김현수)가 포브스가 발표한"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

(Asia 200 Best Under A Billion)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휴비츠 관계자는 "일본 경쟁사인 니덱과 탑콘을 제치고 휴비츠가

선정된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광학 의료기기 분야에서 휴비츠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매년 연 매출 10억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종합해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급등뒤에 후회하지 말고 외국인이 매집한

 

물량을 매물로 내놓기 전에는 단 1 주라도 끝까지 

 

가져가야할 초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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