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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도 없고 관심있는 사람도 끊겨버린 주식. 이런 주식이 험악한 시장에서 해먹기 딱이죠. 유통물량

적겠다.기업내용 별루겠다. 맘에 든다. 그런데 토론방이 약간 지저분한 것으로 보아 시간이 조금은 더 걸릴

것 같다. 몇몇사람 미리 사놓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런 물량까지 털어내야 갑니다. 이 글 읽으면 털지 않을 것이니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할 듯. 시장에서는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아니면 속히 빠져 나와야지. 내 생각에는 비틀기에 들어갈 수도 있을 듯합니다.

그래프 모양이 좋으면 개미들 꼬인다는 것 .세력들도 다 알아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팔목을 비트는 경우가

왕왕 있지요.

    꼴통이 없어야 주가는 가볍게(?) 갑니다. 꼴통 죽이려고 약 2-3주 정도 비틀기에 들어가죠. 모양이 너무

좋은 것이 중대한 흠입니다.  어수룩한 그래프인 듯하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춘 그래프가 종흔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기혼자만 매수해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