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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보트용 항해장비사업 + 해상통신시스템 구축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삼영이엔씨는

오랜경험과 노하우로  프랑스 아르고사를 비롯한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에서 알제리정부 VMS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동양종금증권에서도 종목추천으로  삼영이엔씨가 올해 순이익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느데  삼영이엔씨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480억원, 135억원, 1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참고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은

해상에서의 안전과 보안을 확보하고 유사시 해상위기관리체계를 마련키 위해 해상에서 운항하는 선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