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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빠뜨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대주주 지분이 너무 많고, 유통물량 부족으로 바로 무상증자 100% 이상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흑자 기업이 무증 100% 이상하면 주가는 거의 두배이상 뜀박질 합니다. 

권리락전에 50% 정도 오르고, 또 거의 바로 50% 오릅니다.

총 기간 1-2개월내에 100% 이상 상승 충분한 점이 메리트입니다.

지금 같은 강세장에서

무증 100%를 단기간에 처리하면

거의 그 기간안에 시장에 충격도 없이(많이 올랐다는 느낌도 없이)

주가 두 배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혹 무증 공시 나올 때를 대비해서라도 일정부분 발 담그고 있어야 합니다.

20% 더 먹는 방법입니다.

물론 바로 한다는 이야긴 아닙니다.

대게 회사는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시기에(기대심과 위험관리심으로....주가 변동폭이 클 시기에) 할 가능성도 있기에 꼭 조만간 한다는 것은 아니기에 참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