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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서호전기(065710)는 지난해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대비 66.9%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34.8% 줄어든 219억원으로 집계됐다.

서호전기측은 "지난해 부산신항만 2단계 개발이 진행되면서 항만크레이구동제어시스템 수주 물량은 증가했지만, 대부분 올해 이후 납품이 진행됨에 따라 작년 매출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손절가 6,620원

매수가 6,680원

목표가 10,070원

조정구간 90,229주에서 힘 받아 212,273주까지면

상한가 7,790원도 기대됩니다.

점 상한가이면

  7,790원

  8,950원

10,2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