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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프랑스 200억유로 낙찰풍력 피치시스템 독주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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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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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4 2011/01/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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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10향후 10년간 항만에 40조원 투자한다

국토부, 제3차 항만기본계획안 마련

 향후 10년간 전국 항만시설 개발에 40조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24일 과천 수자원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3차 항만기본계획안(2011~2020년)’을 공개했다.

 계획은 향후 10년간 정부가 추진할 항만시설을 집대성한 최상위 정부계획이며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사업은 추진할 수 없다.

 국토부는 2020년 항만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액을 2배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향후 10년간 40조원을 항만시설에 투자한다.

 재정ㆍ민자 등 재원조달 방식은 올해 항만투자 중 재정비율(3조6000억원 중 1조6000억원, 45.3%)을 준용해 3월 고시 때 확정한다.

 새로 추정한 중장기 물동량에 연동한 지역별 개발투자 규모 면에서는 부산항쪽이 9조4000억원으로 최대이고 인천항(6조6000억원), 울산항(6조원), 동해항(1조6000억원), 여수항(6000억원) 등이다.

 부산항은 현행 3단계 개발에 더해 배후단지, 인입철도 등 종합 인프라계획과 4단계 개발계획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컨테이너 16개 선석, 잡화부두 4개 선석, 목재부두 1개 선석 등 21개 선석 개발에 2조2144억원을 투입하고 방파제(1조1577억원), 호안(4696억원) 외에 제1배후도로 확장(3002억원), 제2배후도로 신설(3499억원), 서컨테이너부두 진입로(1850억원) 등의 기반시설도 시행한다.

 인천항은 내항 기능을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현재 개발 중인 6개 선석에 7개 선석을 추가해 총 13개 선석의 신항을 개발하는 점이 눈에 띈다.

 울산항은 동북아 유류환적기지로 특화하되 배후산업단지의 원자재 수입과 제품 수출용 화물부두를 집중 확충하고 동해ㆍ묵호항은 심각한 체선 해소를 위한 3단계 개발사업이 계획된다.

 여수항에는 역무선, 관공선 수용을 위한 신항 2단계 개발을 추가했고 광양항에는 원료ㆍ제품부두와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을 반영해 신규 물동량 창출에 진력한다.

 국토부는 유사한 기능의 항만이 중복 개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만별로 특화된 새 인프라 확충기법도 적용한다.

 부산항은 환적화물 허브로, 광양항은 자체 물동량 창출을 통해 양대 컨테이너허브로 개발하고 울산은 유류허브, 호산ㆍ애월항은 에너지허브, 제주항은 관광여객허브, 포항ㆍ평택항은 제철허브를 지향해 이에 맞는 인프라를 우선 시행한다.

 활용도가 떨어지거나 주변 도심기능과 중복되는 시설은 고부가가치의 친수공간으로 기능을 전환하며 인천내항, 인천항 석탄부두, 부산항 용호부두, 동해ㆍ묵호항 묵호지구 등이 사업 대상이다.

 계획에는 탄소절감형 그린포트 및 재해예방형 항만, 선진국형 항만거버넌스 체계 구축, 항만 해외시장 진출 등의 목표와 실행과제도 포함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요 항만에 대한 현지 설명회,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3월경 확정·고시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호전기, 컨테이너 이송차량 시스템 관련 특허취득
 
서호전기는 19일 컨테이너 이송차량 시스템의 4륜 구동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서호전기, 자가하역장치 관련 특허 취득
 
서호전기(065710)는 23일 다기능 컨테이너 자가하역장치 및 그의 스큐 보정 시스템에 관한 특허기술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자가하역차량의 핵심기술로, 향후 자가하역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호전기(065710)는 국내 항만크레인 제어시스템 1위 업체로 시장전문가들 사이에 ‘숨어있는 가치주’로 꼽힌다
독보적인 86%의 시장점유율과 절대적인 저평가 메리트와 우량한 재무구조를 감안할때 시세 분출이 기대된다.
서호전기는 우리나라 항구에서 사용되는 항만 크레인에 제어시스템을독점적으로 공급해 온 업체로 부산항 신항만 크레인에도 회사 제품을 납품한바 있다

 

정부 중점국가 연구개발 사업중 하나인"첨단 항만 핵심 기술개발사업'의 항만크레인 제어분야 참여
=>크레인 모니터링 시스템(CMMS),흔들림방지장치(Anti-Sway System),자동위치 제어장치(APIS)등의 자체기술 개발.
=>삼성중공업,대우중공업, 현대중공업 및 중국 상하이 ZPMC에도 제어 시스템 공급

정부는 새만금 (아리울)의 신항만(3~4선석)을 우선 착수하고 국내와 주요지역과 교통 물류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제시했다. 
 

항만 개발시 크레인 설치가 필요하며, 항만 하역용 크레인의 AC인버터 제어시스템은 독점 공급능력을 갖추고 있어 서호전기(065710)는 신항만 개발의 최대수혜주!

 

 

서호전기(065710)


"해상풍력 발전 정부 지원을 받는 기업"

해상풍력발전 정부지원 기업, 정부 해상풍력발전 로드맵 발표

국내 풍력발전기의 피치제어 시스템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

- 경쟁을 통한 수입품 가격인하 유도

- 중국, 등 현재 급부상하는 풍력발전시스템 시장 진입여건 마련

- 풍력발전시스템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며 관련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 및 수출 산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


 

해상풍력로드맵 세부계획 올해 2월 나온다

 

정부의 해상풍력로드맵 세부계획이올해 2월말께 나온다.

 

14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상풍력추진단(단장 한경섭, 이하 추진단)에 따르면 이 세부계획에는 2013년까지 전라남도 부안·영광 지역 해상에 100㎿급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구축하기 위한 시기별 사업 추진계획 등이 담긴다. 또한 해상풍력 연구개발(R&D) 과제, 계통연계, 환경영향평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해상풍력 추진 로드맵 발표를 통해 2019년까지 부안·영광 지역 해상에 2.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해상풍력추진협의회(회장 김쌍수)를 구성하고, 산하에 실무 집행기구인 추진단을 설치했다.
 
추진단은 사업 추진을 위해 발전업체·시스템업체·부품업체·건설업체·금융업체·지자체 등으로 나눠진 분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조선·중공업, 해상풍력시장에서 '빅뱅'조짐

 

해상풍력발전 시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조선기자재 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찍부터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거대하고 육중한 블레이드(날개)와 타워(몸체) 등이 선박의 엔진 프로펠러 등 조선기자재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 해상풍력 발전 확대 박차

육상 풍력발전 한계 직면
세계적으로 해상풍력 전폭확대추진
2015년 풍력시장 조선시장 두배 250조원 성장(해상풍력이 주)

 해상크레인  한국 대표 해상크레인 기업 디엠씨 와 서호전기(065710) 

 

 

해상크레인 제어분야 대한민국 1위 기업 서호전기 (세계 해상크레인 시장 정복 시작)

1. 99% 유럽이 독점하고 있는 FPSO등 해양플랜트용 해상크레인 국산화

2. 해상리튬추출플랜트용 해상크레인

3. 해상풍력용 해상크레인

4. 해저광물자원개발 해상크레인

5. 조류발전시공 해상크레인

6.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해상크레인

 

앞으로 해양 영토개척, 해양자원, 광물개발 

지구전체 면적중 육지와 바다의 비율이 29 : 71

 

육상은 자원개발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 해양 자원, 해양영토개발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육상에서 해상으로 옮길때에 해상크레인이 필요합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할때 해상크레인이 필수적입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운송과 설치 전과정에 해상크레인이 관여가 됩니다.

 

그뿐 아니라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전에 해상풍력발전기 밑에 놓이는

해상구조물 설치에도 해상크레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대용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중인데요.

용량이 클수록 발전효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5MW급 이상이면 풍력발전기 무게가 300kg 이상입니다.  

 

2015년경 조선산업의 두배규모로 성장하게 됩니다.

정부에서 해상풍력발전 시장 육성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상풍력발전기 개발은 이미 많은 중공업, 조선기업들이 주도적으

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해상풍력발전

해상구조물, 해상구조물 설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와 관련된 해상

풍력엔지니어링분야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상크레인 개발능력이 있는 서호전기(065710) 국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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