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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자실패가 호재인지 악재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이제 비트윈은 이수만 에스엠 최대주주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작년 11월22일 에스엠의 약100억원의 유상증자참여와 실미디어의 20억정도의
유상증자참여로 인해 두회사의 대표이사가 공동대표형태로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으나
에스엠의 단독경영의지가 실미디어의 지분늘리기를 포기하게 한 것입니다...
이제 비트윈은 이수만 에스엠 최대주주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작년 11월22일 에스엠의 약100억원의 유상증자참여와 실미디어의 20억정도의
유상증자참여로 인해 두회사의 대표이사가 공동대표형태로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으나
에스엠의 단독경영의지가 실미디어의 지분늘리기를 포기하게 한 것입니다...
이제 2007년 3월6일 발행가1975원 100만주의 추가 상장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사라졌습니다...
통상적으로 추가상장전에 발행가 근처를 밑도는 심리적가격이 해소된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추가상장전에 발행가 근처를 밑도는 심리적가격이 해소된것입니다...
이제 비트윈은 에스엠에서 유증참여한 100억원을 잘 활용할 일만 남았습니다...
밑에 2007년 1월 30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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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진형기자] 에스엠(041510)이 실미디어(052310)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윈(066410) 주식 65만주 전량을 장외에서 고가로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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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진형기자] 에스엠(041510)이 실미디어(052310)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윈(066410) 주식 65만주 전량을 장외에서 고가로 추가 매입했다.
에스엠은 실미디어의 비트윈 주식 65만주를 주당 4965원에 사들여, 지분율이
36.57%에서 40.86%로 늘어났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 매매가는 비트윈 전일 종가
1725원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36.57%에서 40.86%로 늘어났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 매매가는 비트윈 전일 종가
1725원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앞선 1월초 에스엠은 실미디어의 비트윈 주식 50만주를 장외에서 주당 5500원에 사
들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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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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