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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위한 기본은 우상향하는 종목을 선정해야 하고
테마주는 대장주, 시세가 큰 재료주를 공략해야 합니다.

직장인이 힘든 것은 코스피200 종목과 달리 지수상승 하락에 관계 없는
상승 하는 종목을 잡아내기 힘들기 때문이고 차트를 보고 훈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요령이 생기는 것이 개인차가 심하기에.....

그래서 미국의 투자자 중에 오닐의 CANSLIM의 기준에 맞는 종목을
휴일에 관종으로 30개 이내로 추려놓고 역추세 매매법으로 일주일에
5~10% 벌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아내야 합니다.

추세매매를 통해 길게가는 종목을 잡아내면 50~300%는 기본이지만
소위 대박주는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계속 잡아내기는 종지를 맞추는 것만큼 힘이 듭니다.

종목 선정은 개인의 공부 영역이고 인간인 이상 종목을 잘못 선정할 수 있기에
분할매수/분할매도 방법을 심도 있게 연구해야 합니다.

일단, 대박주를 쫓는 마음이 앞선 상태는 주식에서 하수의 마음 상태이고 꾸준히 주일별,
월별로 이익이 잘 나야 공부를 제대로 한 것입니다.

한달간 매일 수익난 계좌를 만드는 비법도 분할매수 분할매도에 있고
이것을 몽땅추려 자금 관리법이라 해도 됩니다.
손절은 장기 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 필수 비법입니다.

자신의 계좌에서 20% 이상 떨어진 것이 다시 올라와서 이익을 내는 방법은
연구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운에 맞기는 행동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10개 종목중 7~8개가 매입 즉시 올라가고 수준이 처지더라도 
어떻게 분할 매수하느냐에 따라 익절하게 됩니다.
이것이 직장인의 R&D가 됩니다.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인 것입니다.

우상향하는 매매를 하기위한 종목 선정이 계속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관종에 넣은
우량주의 역추세 매매법이 성공하면 매주 짭잘한 수익이 나옵니다.
역추세 매매법은 주식의 매매 타이밍을 잘 관찰해서 얻은 순수 노력의 결과이기에
공부 시간에 비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 관종에 우량주 30개를 넣고 관찰하냐면 주식은 파동이기 때문에 수학 공식처럼 계산해서
위치를 알 수 없고 오래 겪은 종목은 지지와 저항이 확연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는 세력이 있습니다 세력에 대해 궁금 하시다면 세력'연구소 검색해서 무료 종목을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터득하면 바둑의 고수처럼 수준에 오르게 됩니다.
개인차는 존재하지만 인간인 이상 노력이 80%이상 좌우하는 것이 당연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