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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동엽이 KBS보다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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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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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3 2006/11/0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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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유재석 소속사인

DY 엔터테인먼트 강수정 영입과 케이블社와 전략적 제휴

방송영역 확대 거대 인수합병설

현재 엔터테인먼트社의 중심은 단연 DY엔터테인먼트

상장사중 비트윈 DY엔터테인먼트 지분 12%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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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인 비트윈[066410]은 신동엽,  유재석,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등의 연예인이 소속된 DY엔터테인먼트 주식 2만주(11. 49%)를 10억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서울=뉴시스】KBS의 ‘스타 아나운서’ 강수정이 돌연 회사에 사표를 던졌다. 그 전에 MC 신동엽이 대표인 DY엔터테인먼트와 이미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DY엔터테인먼트는 신동엽을 비롯해 유재석 김용만 이혁재 노홍철 등 스타급 MC를 보유한 연예기획사다. 경력이 많지 않은 강수정은 거대 기획사라는 든든한 배경을 미리 확보한 다음 안전하게 사직서를 낸 셈이다.


유재석 등 DY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방송 3사의 24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 저기서 마이크를 쥐고 사실상 예능프로그램 대부분을 장악했다. “DY 없이 오락 프로 제작은 없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 돌 지경이다.

DY엔터테인먼트는 설립 초기부터 ‘권력화’ 논란을 불렀다. CJ계열의 케이블 방송사 TVN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방송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강수정 스카우트는 DY의 이같은 확장 드라이브와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이를 견제할 만한 장치는 전무한 상황이다.

케이블 방송사들이 대형화 함에 따라 MC의 활용 영역도 덩달아 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스타 아나운서는 연예자본의 스카우트 표적이 될 수 밖에 없다. 공개 채용해 고이 잘 키워놓은 아나운서를 연예기획사에 빼앗기는 경우를 방송사는 계속 당해야 한다./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비트윈 A066410
  코스닥  (액면가 : 500)      * 11월 02일 11시 43분 데이터   
현재가 1,725  시가 1,700  52주 최고  
전일비 ▼ 5  고가 1,735  52주 최저  
거래량 324,231  저가 1,700  총주식수 8,59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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