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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폭발, 현대기아, 쏘울로 미국전기차시장 1위 노린다,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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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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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2014/04/14 14:00

게시글 내용

현대·기아차 ‘쏘울’ 앞세워 美 전기차 시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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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가솔린 모델 인기, 선두,닛산 ‘리프’와 경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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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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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세계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 쏘울 전기차(사진)를 통해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입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최근 국내 판매에 돌입한 쏘울 전기차를 조만간 미국 시장에 내놓기로 하고

현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13일 미국의 친환경차 전문 사이트인 하이브리드카즈닷컴(www.hybridcars.com)에 따르면

전기 모터만으로 구동하는 전기차의 올해 1·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은 1만87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늘어났다.

판매 1위 모델은 닛산의 \'리프\'로 5184대가 팔렸다.

이는 지난해 1·4분기보다 46.5%나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점유율도 47.7%에 달한다.

2위는 고성능 전기차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미국 업체 테슬라의 \'모델 S\'로 4000대가 팔렸다.

지난해보다 15.8% 줄어든 수치지만 시장 점유율은 36.7%로, 현재로선 리프를 위협하는 모델이다.

포드의 \'포커스\' 전기차가 406대(3.7%),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마트\'는 405대(3.7%) 팔려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 전기차 272대(2.5%), 피아트 500E 241대(2.2%),

도요타 라브4 전기차 237대(2.2%), 혼다 피트 전기차 100대(1.0%) 등 순이다.

기아차도 쏘울 전기차를 내세워 미국 전기차 시장에 가세한다.

기아차는 쏘울 전기차가 1위 모델인 리프에 필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울 가솔린 모델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매월 1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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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전기차는 전기모터 출력 81.4㎾, 최대토크 285Nm으로 리프(출력 80㎾, 최대토크 254Nm)에

앞서고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도 더 길 것으로 기아차는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쏘울 전기차 출시를 앞둔 우리로서는

기대감을 높여주는 대목"이라며

"현지 시장에서 이미 자리 잡은 모델 인지도와 동력 성능 등으로 출시와 함께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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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거래 수반하며 박스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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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4 분기 부터 50% 이상 실적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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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모터 공급 확대…올해 실적 개선 기대] 2014.4.4
  
[루머속살]

계양전기가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기차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계양전기 관계자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원아래

현재 현대차와 전기차 전동화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 전기차 관련 7개 국책개발과제,

100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아 각종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라며

“계양전기는 이 중 전기차의 핵심인 모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계양전기는 우수AMS, 코디에스, 피앤이솔루션, 우리산업 등과 함께 전기차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전기차에서 모터와 2차전지(배터리)가 핵심으로 계양전기는

국내에서 전기차 모터회사의 절대강자로 꼽힌다.

여기에 정부 국책사업비 단일규모 최대인 100억원을 지원받아

각종 전기차 모터 관련기술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완성시

현대기아차 전기차의 모터 공급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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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계양전기는 올해 현대기아차와 중국 등의 해외수출 증가로

자동차 DC모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종과 SUV 전 차종에 내장 고급화 정책에 따라 옵션 사항이던

좌석용 전동 모터가 기본 사향으로바뀌었기 때문이다. 
현재 들어가는 차종으로는 현대차의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져, LF소나타, 산타페와

기아차 K9, K7, K5, 소렌토 등이다. 
이에 DC모터 공급량이 급증해 올해 영업이익이 50%가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기관투자자들도 이같은 점에 지난 일여년 중 최근 들어

10여만주가 넘는 매수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차의 중형차 이상의

전 차량에 좌석용 DC모터를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이 넘는 큰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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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비율 20% 에 유보율이 800% 가 넘는 안정적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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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아차에 윈도우모터 , 시트모터등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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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량에 들어가는 오일펌프와 변속기 모터 등을 납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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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분야 국내 시장 독보적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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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동 모터분야에 독보적인 1 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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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 012200 ), 현재가 38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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