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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마무리하고 거래량 실리며 급등시작.

○ 영업익 652 % 급증 , 1/4 분기도 최대 실적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우수AMS(066590)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억 311만원으로

전년대비 652.2%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88억 8982만원으로 1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억 2066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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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기아차 1/4 분기 출하량 창사최대

부품업체 역시 1/4 분기 창사 최대 실적.

이 데일리 | 장순원 | 입력 2014.04.01 16:41                 

[이 데일리 장순원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1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공시한 3월 판매실적을 종합하면 현대차(005380)는  

지난달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10.6% 증가한 43만1532대를 판매했다(

완성차 기준, CKD 제외). 

이는 종전 최대 실적인 2012년 11월(42만368대)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신형 제네시스 같은 신차와 레저용 차량(RV)이 호조를 보였고,

국내외 공장 생산량이 증가한 결과다.

 ○ 한국,호주 FTA 타결 ,최대수혜 종목.

박근혜 대통령  

양국 간 무역, 투자, 고용창출, 시장확대 등에서 가시적인 효과는 물론 사회, 문화 등

양국 관계 전반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혜 품목은 역시 자동차입니다.
주력 수출 차종인 중소형 휘발유차와 5톤 이하 트럭에 대한 5% 관세가 발효 즉시 철폐됩니다.

자동차 수출가격이 4.8% 떨어지는 효과가 있어 현재 11.5%인 호주 시장 점유율이

올라갈 전망입니다.

이호건 기자                                           

최종편집: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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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사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기간조정과 가격조정 충분히 받아

주가는 최대실적 발표후 2500 원까지 상승한뒤

2070 원까지 25 % 이상 조정을 받은뒤

오늘 장대 거래량 실리며 강하게 20일선을 돌파.

○ 테슬라 납품으로 전기차테마에 선두주자

 LG전자와 LG화학을 비롯해 테슬라등 전 세계 전기차 가운데 상당수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중인

코다코가 사흘만에 반등세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전기차 산업 성장 기대감에 포스코ICT(2.10%), 우리산업(3.09%), 

우수AMS(3.36%), 피앤이솔루션(1.79%)등도 오름세다.  
우리산업은 공조기 부품 중 HVAC 액추에이터가 일부 전기차에 공급중이며 

우수AMS는 국내 대기업을 통해 미국 테슬라에 전기차에 전동펌프에들어가는 샤프트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 ICT는 BMW코리아, 이마트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민간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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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에 1/4 분기 창사 최대 출하량으로

현대,기아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에

실적역시 창사 최대분기 실적이 예상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인 테슬라에 부품을 공급하며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충실하게 받아온

시총 376 억원에 초저평가에 깃털처럼 가벼운 종목.

 우수AMS ( 066590 ), 현재가 23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