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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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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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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6 2010/10/06 22:14

게시글 내용

답(答)답(答)하다는 것이라...

 

답(答)의 답(答).

긍정의 긍정은? 부정.

부정의 부정은? 긍정.

 

알아야 면장을 허지.

원래의 글은,

알아야 면면장을 허지...라는 뜻이다.

 

공자가 자기의 자식에게

공부하라는 뜻으로 한 말이다.

담벼락을 넘어서야 밖이 보인다는 뜻이다.

 

하이쎌 오늘 최고가격 357원 (357-333=19원)

에이치 오늘 최고가격 322원 (322-300=22원)

 

하이쎌 거래량 34,839,613.

에이치 거래량   8,455,540.

 

자, 보자구...

하이쎌, 에이치 갭가격이 20원선까지 올렸다 내려놨어.

5원단위로 거래됐다면?

상승 열칸, 하락 열칸씩(현재가창) 으로 본다면 오늘 하한가?

하이쎌 500+333=835원.

에이치 500+300=800원.

 

유가증권 종이떼기에? 500원짜리로 되어있지?

500원짜리 주식이 감자를 한다~로 인해서 반토막이 나려면? 250원이어야 하는 데

5:1 감자라면? 100%-80%=20%

500원 x20%=100원.

 

자, 위의 835원, 800원.

     아래의 100원.  뭔가 계산이 안되나?

 

세력이 매수할 지점은? 100원이어야만 한다는 곳이다.

그런데...333원, 300원이여. 아직 안왔다는 계산이지?

그런데...내일부터 만약, 바로 상승을 한다? 뭔 뜻일 것일까?

그런데...내일도 하한가로 직행한다? 뭔 뜻일까?

 

그 뜻은,

알려줄 수 없다.

 

그 이유?

첫째, 자기 방인양 글을 도배했다고 쫓아낸 죄.

둘째, 글 속에 힌트를 줬는 데도 모르는 죄.(545원은 장기 데드크로스라고 이미 일러줬슴)

셋째, 4개월 전에 545원을 찍으러 온다고 이미 알려줬슴.

넷째, 추방해놓고 우왕좌왕하면서 오라가라, 줄행랑쳤느니...등등으로 비방,모함한 죄.

마지막으로...

그래놓고도 몰래 이곳까지 찾아 들어와 곁눈질로 보면서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죄.

 

세월로 약(藥)을 삼고,

다른 분들이 또 나타나거든 그 분으로 처방을 삼으시게.

주는 약 함부로 내팽개치거나 독(毒)으로 만들지 말고...

 

지난날,

지리산장. 기천무인이란 필명으로 대세하락장에서 많은 글을 썼던 사람일세.

미네르바의 정석글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한강에 가는 것을 막아보려 애썼던 것이고

지금도 손실을 보는 이들에게 쉬운 방법을 익히게 했던 것일 뿐.

 

오늘의 글로 하이쎌방의 글을 접을 것이니...

다음증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오시는 수고를 하지 마시게.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기웃거리며 배우려 하질 않고

쓰잘데 없이 돌아댕기는 분, 몇분? 그만 돌아가시게. 도인방에서도 스스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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