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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출~발~!!~마지막 물량확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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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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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 2024/01/24 10:15
수정 2024/01/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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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신한투자증권은 ‘호실적과 다가오는 신작’이라는 리포트를 통해 조이시티가 신작 출시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누길 준비가 됐다고 분석했다. 기존 ‘프리스타일’ 지식재산권(IP)과 전략게임(SLG) 작품들의 매출이 분기별 소폭의 등락은 있으나 충분히 안정화된 모습이고 지난해 종료된 틸팅포인트 관련 마케팅비 지출이 이익 체력을 높여줬다는 판단이다.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선임연구원은 “조이시티는 4분기에 영업수익 44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9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라며 “‘프리스타일’ 지식재산권(IP)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건쉽배틀’을 포함한 모바일 전략게임(SLG) 매출은 반등에 성공했다”라고 진단했다.조이시티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4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2.94%, 영업이익은 539.37%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3.99%, 영업이익 240.92%, 당기순이익은 18.58% 올랐다.연간기준으로는 매출이 1501억원으로 전년대비 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으로 각각 247%, 207% 증가했다.강석오 선임연구원은 “갈라게임즈가 퍼블리싱할 예정이었던 ‘프리스타일 풋볼2’의 유통 계약을 종료함에 따라 계약금 중 반환의무 없는 금액 1000만달러를 일시에 인식했다”라며 “영업비용은 기존의 효율화 기조가 지속되어 큰 변동이 없었고 영업외손익에서는 ‘킹오브파이터즈:서바이벌시티’의 손상차손이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종의 기대 신작이 출시된다는 점을 들어 조이시티를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조이시티의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컴투스를 통해 출시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디즈니 IP 기반의 캐주얼 전략 장르 신작도 준비 중이다.신한투자증권 강석오 선임연구원은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1월 25일 컴투스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출시 프로세스에 돌입해 1분기 중 출시가 예상되고 디즈니 IP 기반의 캐주얼 전략 장르 신작은 1분기 중 소프트론칭, 2분기 정식 출시를 예상한다”라며 “소수 장르에 수요가집중되어 있고 경쟁 강도가 높아진 한국보단 해외 유저들을 겨냥한 신작들인 만큼 흥행시 실적 성장과 함께 멀티플 리레이팅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동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40.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94% 증가. 영업이익은 130.88억으로 539.37% 증가. 당기순이익은 27.64억으로 20.8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01.14억으로 전년대비 8.34% 감소. 영업이익은 256.98억으로 247.24% 증가. 당기순이익은 97.95억으로 206.71% 증가.



조이시티(067000)는 블록체인 게임 파트너스(Blockchain Game Partners)와 체결한 259억원 규모의 신작게임(프로젝트LD) 퍼블리싱 계약이 해지됐다고 지난 12월2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86%다.  

회사 측은 “이번 해지 건 계약은 당사 개발 게임을 상대방이 퍼블리싱하는 내용의 계약이었으나, 상대방의 PC 게임 사업 철수로 계약 이행을 기대하기 어려워 양사 합의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중국 법원에서 진행된 자사의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상표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지난 12월26일 밝혔다.중국 상해 인민 법원에서 진행된 이번 소송은 중국 게임사 자이언트 및 자회사, 개발사인 LMD 상대로 상표권 침해를 제기했으며 1심에서 승소 판결을 내렸다.판결을 통해 중국 개발사 LMD, 중국 현지 퍼블리셔 상해 자이언트, 귀주 자이언트, 자이언트 모바일은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상표에 대한 침해를 즉각 중단하고 조이시티가 입은 경제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자이언트는 '가농1' '가농2'라는 타이틀을 LMD로부터 퍼블리싱 계약하여 중국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중국 현지 게임사와 '프리스타일' 상표에 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으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 많은 중국 유저들이 '프리스타일'을 즐기고 있다.이번 승소 판결을 시작으로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의 파트너십을 보다 확대하고 유저들의 권익을 위해 단호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잠잠했던 조이시티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호응해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등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월14일 조이시티(대표 조성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9%(55원) 상승한 29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초반 3125원(전거래일 대비 8.8% ↑)까지 가격을 올렸고 이후 5~6%대의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이는 동시간대 게임주 중 상승률 1위에 해당한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기인한다. 이날 상상인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신작 2종이 출시된 후 실적이 추가로 개선될 것을 감안하면 현재 (조이시티의) 주가는 투자 매력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신한투자증권 역시 이 회사에 대한 투자보고서를 통해 내년 회사가 실적 성장은 물론 해외 매출 비중도 높아질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신작들이 흥행에 성공한다면 높은 해외 매출비중에 걸맞은 멀티플로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사는 올해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의 글로벌 서비스 외에 특별한 신작 이슈가 없었다. 또한 당초 비리비리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었던 ‘스타시드’도 출시지연으로 인해 지난 10월 컴투스와 다시 계약을 맺었다.

지난 3분기 실적 역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진 않았지만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쳤다. 같은 기간 대형업체들을 포함해 영업손실을 낸 곳이 많아 실적 전망치에 부합한 것만으로도 준수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이 회사가 내년 실적으로 매출 1744억원, 영업이익 2014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별한 신작 모멘텀이 부각되지 못해 최근 한 달간 대다수 게임주들이 상승하는 동안 이 회사의 주가 변동은 비교적 잠잠했다. 이러한 조이시티가 연말 상승폭을 대폭 키우기 시작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가 시가총액 부문에서는 비교적 적은 규모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력이 길고 전략 시뮬레이션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조이시티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일 경우 대형, 중견업체뿐만이 아니라 중소업체까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40.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93% 증가. 영업이익은 130.88억으로 539.37% 증가.  당기순이익은 27.64억으로 20.8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누적매출액은 1501.14억으로 전년대비 8.0% 감소.영업이익은 256.98억으로 247.0% 증가. 당기순이익은 97.95억으로 207.0% 증가. 


온라인게임/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자체 개발한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비롯하여,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등의 전략시뮬레이션 전쟁게임, 보드게임,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과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한 콘솔게임 "3on3 프리스타일" 등을 서비스. 직접서비스 및 퍼블리싱을 통한 해외매출이 대부분을 차지. 최대주주는 엔드림 외(35.2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37.79억으로 전년대비 18.64% 감소. 영업이익은 74.01억으로 66.05% 감소. 당기순이익은 31.94억으로 54.75% 감소. 


2008년 11월21일 27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2월29일 118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0월23일 22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34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96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3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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