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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가졌기에 좀 더 파고듭니다.
1. 총 주식수: 7,500,000주, 유통가능 주식수는 4,237,037
이주 이번에 공모된 주식수는 1,500,000주, 이중 기관의 물량은 900,000주
그런데 첫날 거래량이 4,268,2444주이고 기관 매도물량이 900,000주의 절반이 넘는 461,219주
즉, 유통가능 물량 다 나왔다고 봐야하고 기관은 공모가 이상에 반 넘게 던지고
나머지는 공모가 이하에도 던지고 있다.
--> 기관은 그리 좋게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이제 모든 물량을 개미들이 갖고 있다는 것인데...
하지만 첫날 왕창 판 사람들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왕창 샀다는 이야기
즉, 세력이 물량 확보했다고 봐야 함
--> 2,700원에서 80%의 물량대가 있군요. 이후 이것만 넘으면 안드로메다로... ㅎㅎㅎ
2. 주가희석화 요인
- 가장 최근에 행사할 수 있는 스탁옵션이 08년 6월 18일 600,000주, 행사가는 1,250원
그 다음엔 09년 3월 14일부터 13년 3월 29일까지 총 18만주가 차례대로 있는데 행사가가 2,300 ~ 3,200원
--> 좌우당간 08년 6월까진 물량폭탄은 없을 것 같음
매 1달 마다 풀리는 보호예수 물량도 오늘 공시보니 오히려 회사는 주가 방어의지가 있기에
벤처금융이 보유하고있는 750,000주의 5%면 37,500주니 이 정도는 풀린다 해도 크게 영향주진 않을 것같고
--> 결과적으로 현 단계에서 더 이상의 물량폭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3. 업황
- 이 회사의 주력인 IP Telephony는 점점 규모가 신장하고 있음
- 마켓쉐어는 LG-Nortel, 삼성 등 대기업이 버티고 안비켜주는 시장에서 2등, 3등 이런데 이건 좀
걱정스러운게 돈이 되면 대기업이 중소기업 죽일라고 할터이니 위험요소이긴 함
중소기업끼리 경쟁하는 시장이면 더 좋았을 듯..
- 좌우당간 영업이익률로 봤을 때 작년과 대비 현격한 신장이 있었고 매출도 증가추세
- 직원들의 퇴사율이 거의 0랍니다. 중소기업이!
그리고 이전 글에서 보듯이 PER, PBR 가치지표도 훌륭합니다. 중소기업이!!
결론으로 코스닥 신규주 중에 이만한 종목 찾기 어렵습니다. 가치지표 괜찮지, 유통물량 부담없지, 업황 받쳐주지, 퇴사율로 짐작컨대 회사 분위기 좋지..
질러볼랍니다. 주가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분할로 계속 받아먹고 4,000원대 넘을 때까진
매도 일절 없이 함 가볼랍니다. 분위기 받쳐지면 세력들이 딱 해 잡수시기 좋은 종목이네요.
그때 털죠.. ㅎㅎㅎ
물론 이후 공시에서 가치지표의 훼손이 있으면 세력주 단타가 스타일이 아니기에
미련없이 정리하겠습니다.
*다른 토론방에서 투자에 좋은 참고가 될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1. 총 주식수: 7,500,000주, 유통가능 주식수는 4,237,037
이주 이번에 공모된 주식수는 1,500,000주, 이중 기관의 물량은 900,000주
그런데 첫날 거래량이 4,268,2444주이고 기관 매도물량이 900,000주의 절반이 넘는 461,219주
즉, 유통가능 물량 다 나왔다고 봐야하고 기관은 공모가 이상에 반 넘게 던지고
나머지는 공모가 이하에도 던지고 있다.
--> 기관은 그리 좋게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이제 모든 물량을 개미들이 갖고 있다는 것인데...
하지만 첫날 왕창 판 사람들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왕창 샀다는 이야기
즉, 세력이 물량 확보했다고 봐야 함
--> 2,700원에서 80%의 물량대가 있군요. 이후 이것만 넘으면 안드로메다로... ㅎㅎㅎ
2. 주가희석화 요인
- 가장 최근에 행사할 수 있는 스탁옵션이 08년 6월 18일 600,000주, 행사가는 1,250원
그 다음엔 09년 3월 14일부터 13년 3월 29일까지 총 18만주가 차례대로 있는데 행사가가 2,300 ~ 3,200원
--> 좌우당간 08년 6월까진 물량폭탄은 없을 것 같음
매 1달 마다 풀리는 보호예수 물량도 오늘 공시보니 오히려 회사는 주가 방어의지가 있기에
벤처금융이 보유하고있는 750,000주의 5%면 37,500주니 이 정도는 풀린다 해도 크게 영향주진 않을 것같고
--> 결과적으로 현 단계에서 더 이상의 물량폭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3. 업황
- 이 회사의 주력인 IP Telephony는 점점 규모가 신장하고 있음
- 마켓쉐어는 LG-Nortel, 삼성 등 대기업이 버티고 안비켜주는 시장에서 2등, 3등 이런데 이건 좀
걱정스러운게 돈이 되면 대기업이 중소기업 죽일라고 할터이니 위험요소이긴 함
중소기업끼리 경쟁하는 시장이면 더 좋았을 듯..
- 좌우당간 영업이익률로 봤을 때 작년과 대비 현격한 신장이 있었고 매출도 증가추세
- 직원들의 퇴사율이 거의 0랍니다. 중소기업이!
그리고 이전 글에서 보듯이 PER, PBR 가치지표도 훌륭합니다. 중소기업이!!
결론으로 코스닥 신규주 중에 이만한 종목 찾기 어렵습니다. 가치지표 괜찮지, 유통물량 부담없지, 업황 받쳐주지, 퇴사율로 짐작컨대 회사 분위기 좋지..
질러볼랍니다. 주가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분할로 계속 받아먹고 4,000원대 넘을 때까진
매도 일절 없이 함 가볼랍니다. 분위기 받쳐지면 세력들이 딱 해 잡수시기 좋은 종목이네요.
그때 털죠.. ㅎㅎㅎ
물론 이후 공시에서 가치지표의 훼손이 있으면 세력주 단타가 스타일이 아니기에
미련없이 정리하겠습니다.
*다른 토론방에서 투자에 좋은 참고가 될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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