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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크리탁셀(탁솔)수액-대화제약에 의해 경구용항암제로 제조(anti-cancer drug)되어
곧,임상1상에 돌입할 예정이며,대화제약은 조만간 다국적제약사인 노바티스,아스트라제네카,
제넨틱등의 거대제약사와 같은 규모로 초고속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씨트리 실적 좋아져서 코스닥직상장 또는 우회상장을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할 것 같고, 한달이내에 경구용항암제 임상1상 돌입하면 대화제약의 주가는
수백~수천%이상 수직폭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화제약의 경구용항암제 DHP107.
1.항암제-파크리탁셀-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1조5천억원에 이르는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최초로 상용화(경구용)를 위해 임상1상에 돌입하는 대화제약의 주가는 조만간 적정주가의 산정이
불가능 할 정도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이 됨.
2.주가가 2천원에서 7만7400원까지 폭등한 코미팜은 코미녹스로 인해 현재 금감원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상태인데 대화제약의 파크라탁셀(DHP107)은 진실성이 높은 항암제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화제약이
상용화에 선두를 달리고 있음.
(코미팜 시총6540억원, 대화제약 시총591억원으로 코미팜의 최대시총과 비교시 1100%상승여력발생)
3.파크라탁셀DHP107은 미국코방스사와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안전성 평가를 거쳐서 받은 특허로
유방암,자궁암,폐암 환자가 반드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기존 관행을 탈피해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복용, 치료를 할 수 있어서 환자의 고통과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이 되서 임상 2상후에도 시판이 가능함으로 근시일내에 세계 1조5천억원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이 됨.(세계시장을 선점할 경우, EPS환산시 현재가보다 약64배이상 주가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대화제약은 세계적인 제약사로 성장한다.
1.미국 노바티스社는 '글리벡' 하나로 무려 1조6천억원의 매출과 117조원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그것도 위암에만 일부 효능이 있는 항암제 개발로 터트린 대박이었음.
2.아스트라제네카社는 폐암치료제'이레사'로 매출4천억원, 기업가치 76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부가가치를 창줄하였다.
3.그외, 제넨텍社의 '아바스틴'은 결장암치료제로 매출 5천5백억원에 기업가치 94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기업가치를 창출하였다

현재 주가 바닥이니 추가매수 기회를 잡아서 부지런히 물량 모아 가세요.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서 기업가치 수십조원대의 거대 제약사로도 성장이 가능한 회사이기
때문에 중장기로 묻어 둔다면 '자자손손' 초대박이 터질 가치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