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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먹는 항암제 스마트 폭탄식 투하

국내 한 벤처기업이 입으로 먹는 항암제를 만들어 곧 상용화에 나선다.국내에선 끝났고,미국 먼 기관에 추가로 의뢰했다네...

여태까정,인간들이 아는 항암제는 전부가 주사제.코미팜과 대화제약 만이 먹는 항암제이다.

경구용(입으로 먹는다는 뜻)항암제는 1달에 한 번만 병원에 가면 된다.

주사 맞으러가 아니라 치료경과를 체크하기 위해서다.CT나 X-RAY..

주사식 항암제는 졸라 아프며,자주 병운을 들락거려야한다.엄청 비싸요.

약 3년전에,대화제약이 KAIST에 의뢰해서 특허내고 만든 약은 스마트폭탄이다.

직접 DDS(약물전달시스템)를 적용 암 부위에 도달해서 저장되어있다가 지정된 시간에 스마트 폭탄식으로

항암제를 암세포에 쏘아댄다.

이제 꿈이 아니다.

항암제를 스마트 폭탄식으로 투하하므로 다른 세포는 쌩쌩하다.

여태까지의 항암제와 이론을 달리한다.

글구,주성분은 탁솔인데,이  탁솔을 이용 미국의 브리스톨마이어스사가 항암제를 만들어 엄청난 고가에 판매중이다.

대화의 항암제도 이 탁솔인데....

놀라운 것은 이 탁솔을 화학적인 합성법을 만들어 특허를 얻었다는거다.

세계적 특허다.

탁솔이란,주목나무의 성분인데,이거 나무를 얼마나 정제해야 탁솔을  맹글겠는가?

주목나무는 잘 자라지도 않아///

졸라 길러서 정제해서 만들어야 얼마 못 만들어..

근데,대화제약의 파글리탁솔 특허로 맹글면 무진장 거의 0짜로 맹글어.

긍게,사봐 뭘 대화제약....

언제까정 가지고 가

몰라 코미팜이 6마넌이니께 알아서들 사서 들고 만가....

시방보다는 오르거 아녀??

외국애들은 쬐끔식 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