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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 다가올 초대형 호재... 움직임 포착... 이상징후 발견.. 등등..

니들 .. 걸리면 .. 그냥 .. 허리를 허버 버리겠어..

닝기미...

항상 그렇지.. 빛 좋은 개살구 처럼 겉은 반지르르~~ 포장해놓구..

말은 얼마나 잘들 해 대는지..

060전화로 20만원 어치 지불하고 얻어낸 최고의 정보였다구..

10월 말에.. 그래서 내가 들어 왔다고.. 그런지 어언~~ 1달..

좋아.. 니들 말들 함 믿어 보겠다고..

닝기미..

정말 짜증난다.. 15,000에 물린 내 돈들..

함 지켜보자고.. 그때 추천 했던놈 이름이.. ."불의 XX .."

개 호러..~~~ 으이구 말을 말아야지.. 개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