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보를 얻을수있다는 차원에서 자주 이용합니다.

물론 참고만 합니다.

제가 보기엔 서울선생이라는 사람이 유료로 사이트를 운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수익률에 대한 부담이 클것입니다.

회원들에 대해서 추천을 하고..수익도 많이 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류의 사람들이 추천하면 경계를 하는 편입니다.

그토록 좋은 종목이 있다면 왜 남에게 베풀겠습니까?

미리 선취매해놓고 레이스하는 경우,,아니면 좋다고 사서 물렸는데..총알이 필요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자기회원들은 누군가가 2000명정도라고 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2000명이 10000000원씩만 사도..얼마인가요?

약 200억원이 됩니다.유료로 듣는사람들은 투자금액이 그정도 이상일것으로 봅니다.

거기다가 미수까지 질러버리면?..1000억원까지 될수있습니다.

즉,만약 불순한 작전세력들과 연계되어있다면...결국 몇번 수익을 내주다가 총알받이가 되는 역할을 당할수밖에는 없을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유료회원들이 많은데..돌았다고 공짜로 정보를 주겠나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앞으로 저런류의 사람들이 입에 거품물고 사라고 난리치면 역으로 사지말고..혹시 보유하고 계시면 도리어 매도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나을것 입니다.

물론 주가가 바닥권에서 움직이는 종목들은 참고하시고요..

헷갈리게하느라고 가끔 저평가 주식도 추천할 것으로 봅니다.

나는 그리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절대로..단지 참고만 하시고 이면의 뜻을 알려는 노력을 계속 하셔야합니다.

문제는 피같은 돈이 걸려있는 문제이기에..항상 그들은 상대방을 이용할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