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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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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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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2024/04/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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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이 ‘AI반도체 핵심’ 2.5D 패키징 시제품 기술 개발에 이어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 공급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주목 받고 있다.

3월28일 하나마이크론은 전일 오버행 이슈를 딛고 외국인의 대량매수세에 힘 입어 종가 2만 8150원(+10.39%)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하나마이크론이 큰 주목을 받은 이유는 우선 2028년 105조 시장으로 전망되는 2.5D 패키징 기술의 개발이다. 하나마이크론이 개발한다고 밝힌 2.5D 패키징은 엔비디아의 H100 AI 가속기(생성형 AI에 필수인 대규모 데이터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를 제작하는 핵심 기술이다. 재계 등에 따르면 하나마이크론이 R&D센터에서 2.5D 패키징과 관련한 일부 기술을 구현해 시제품 제작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이미 TSMC가 확보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일부 후공정 업체도 준비 중이다. 

시장조사업체인 욜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5D 패키징을 비롯한 첨단 패키징 시장은 2022년 443억달러(약 58조원)에서 2028년 786억달러(약 105조원)로 불어날 전망이다.여기에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 공급의 직수혜주로도 거론된다. 실제 삼성전자는 하나마이크론의 주요 고객사다. 하나마이크론의 태생 자체가 삼성전자에서 분사된 패키징 전문업체다. 작년부터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의 HBM모멘텀 수혜주로 하나마이크론은 빠지지 않고 핵심 수혜주로 부각됐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으로 AI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 활용되는 GPU에 탑재된다. 

삼성전자의 HBM 모멘텀과 관련 이혁진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HBM 투자 확대 및 고객사 확보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투자에 따른 핵심 수혜가 기대되는 하나마이크론을 추천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진단했다.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HBM 생산능력 증설에 따른 기존 제품들의 외주화 증가라는 흐름은 아직 유효하다"며 "메모리 업황의 바닥에서도 비나(하나마이크론의 베트남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타 OSAT 업체들 대비 견조한 실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2021년 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와 베트남 내 반도체 후공장 생산을 위한 사업협력 및 외주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베트남 법인인 '하나마이크론 VINA(비나)'에서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올 전망이다. 하나마이크론에 따르면 베트남 법인 매출은 곧 1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을 모두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며 HBM3 모멘텀 수혜가 예상되고 더 나아가 2.5D 패키징 기술을 통한 AI반도체 시장 진출까지 선언하며 하나마이크론이 시장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24년 하나마이크론의 매출은 1조 7291억원, 영업이익 2324억 원으로 전망했다. 현재 하나마이크론의 시가총액은 1조 3553억 원 규모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여러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하나로 묶는 ‘첨단 패키징’ 기술의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이동철 하나마이크론 사장은 3월18일 경기 판교 하나마이크론 연구개발(R&D)센터에서 “HBM 등 여러 칩을 수평으로 연결하는 ‘2.5D 패키징’을 개발해 관련 사업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하나마이크론은 국내 1위, 세계 11위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다. 후공정은 웨이퍼에 회로를 새겨 반도체를 만드는 전공정 다음 단계인 패키징·테스트 작업을 뜻한다. 패키징은 반도체를 쌓거나 묶어 전자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포장하는 공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다고 밝힌 ‘2.5D 패키징’은 엔비디아의 ‘H100’ AI 가속기(생성형 AI에 필수인 대규모 데이터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를 제작하는 핵심 기술이다.이 사장은 “H100을 생산하는 2.5D 패키징 기술은 TSMC가 확보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일부 후공정 업체도 준비 중”이라며 “하나마이크론 R&D센터에서 2.5D 패키징과 관련한 일부 기술을 구현해 시제품도 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격 사업화 단계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욜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5D 패키징을 비롯한 첨단 패키징 시장은 2022년 443억달러(약 58조원)에서 2028년 786억달러(약 105조원)로 불어날 전망이다.이 사장은 “스마트폰과 PC에 들어가는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사업이 주력”이라며 “PC용 중앙처리장치(CPU)와 스마트폰의 ‘두뇌 칩’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지문인식센서용 칩, 자동차용 반도체 칩 등의 패키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매출 비중은 각각 70 대 30이다.그는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후공정 업체가운데 유일하게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모듈 조립 등을 아우르는 ‘풀턴키(일괄 진행) 사업’을 하고 있다”며 “풀턴키 사업 능력을 앞세워 실적 부침이 작은 시스템 반도체 매출 비중을 50%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움츠러들면서 지난해 이 회사 실적은 주춤했다. 하나마이크론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44.1% 줄어든 579억원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올해 들어 반도체 경기가 좋아지면서 실적도 급증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 사장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가 다양해졌고, 반도체에 요구하는 데이터 처리 속도도 빨라졌다”며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를 배열하고 포장하는 패키징 기술 수요가 커졌다”고 말했다.하나마이크론의 베트남 법인은 조 단위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이 회사는 2016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설비투자를 이어갔다. 2025년까지 누적으로 6000억~7000억원을 투자해 설비 증설을 마무리한다. 그는 “베트남 법인의 반도체 패키징 물량은 월 5000만 개 수준”이라며 “내년에 증설 작업을 마무리하고 반도체 경기도 좋아지면 패키징 물량이 2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공장 매출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조단위 매출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그는 주주환원책에 대해 “내부자금 상당액을 설비투자 등에 쏟는 만큼 단기적으로 주주친화책을 확대할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투자를 늘리는 등 장기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679.71억으로 전년대비 8.23% 증가. 영업이익은 579.05억으로 44.10% 증가. 당기순이익은 9.63억으로 98.35% 감소. 



반도체 장비업체 하나마이크론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생산법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올리기 시작한 것이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 경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성장세는 반도체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올해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올 1월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첫 매출 1조원 돌파가 예상되는 상장사로 삼양식품, 파라다이스, 티웨이항공과 함께 하나마이크론이 꼽혔다. 하나마이크론은 작년 매출액이 1조215억원으로 전년(8944억원)보다 14%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803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22% 감소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물량 감소, 가동률 저하 때문으로 보인다.

하나마이크론은 국내 반도체 산업 태동기인 1980~1990년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임원을 지낸 최창호 회장이 2001년 설립한 반도체 후(後)공정 기업이다.제조된 반도체를 최종 탑재하기 전 진행하는 테스트(test), 패키징(packaging·조립)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대 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업체다. 테스트는 수율(정상품 비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패키징은 칩을 보호하면서도 고성능 칩을 최고 성능으로 집적하는 과정이어서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과 다품종 소량생산 특징을 지닌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패키징·테스트를 종합 반도체 회사가 직접 하는 대신 분업화·외주화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80~90%에 달했던 하나마이크론은 2021년 11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후공정 완제품 외주 임가공(외주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 전용 베트남 생산법인인 ‘하나마이크론 비나’는 2022년 하반기부터 일부 가동을 시작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곳에서만 지난해 1~3분기 2205억원의 매출이 나왔다.하나마이크론은 내년까지 매년 현지 인력을 대폭 충원하는등 비나 법인 생산 여력을 키우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3교대로 24시간 공장을 돌려야 하는 OSAT 사업은 인건비가 경쟁력이어서 베트남 생산 물량이 늘어날 경우 수익성 개선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2022년부터는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비메모리 테스트·패키징 부문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비메모리 매출 비중은 작년 3분기 기준 28%다. 이달 공개되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4′에 자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가 탑재되는 것도 매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하나마이크론의 주요 연결 회사는 2007년 설립한 반도체 부품(전공정) 업체 하나머티리얼즈와 브라질·베트남 생산법인이 있다. 최대 주주는 창업자인 최 회장으로 지분율은 16.56%다. 하나머티리얼즈가 9.89%, 최 회장의 배우자인 오문숙씨 0.98%, 이동철 대표가 0.35%로 그 뒤를 잇고 있다.반도체 업황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나마이크론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하나마이크론의 올해 매출을 1조50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장기간 하락세가 올해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는 만큼 패키징 물량이 늘어나고, 가동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HBM 등 고객사의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투자 집중으로 후공정 외주화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작년 10월24일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하나머티리얼즈가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내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기존 대비 36% 상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7291억원, 영업이익 232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1%, 165.9% 증가했다"며 "내년 실척 추정치를 기존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7.8%, 2.6%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의 가장 큰 요인은 베트남법인인 하나마이크론비나(Hana Micron Vina) 매출액 중 서버향 제품 비중 증가에 딸느 제품 믹스 향상"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메모리 업체들의 가동률은 4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메모리 업체들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제한적인 자본적지출(Capex)을 집행할 것이며 그 중에서도 선단공정 및 HBM Capa 확장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동률 회복률 회복 사이클에서는 DDR4, DDR5와 같은 기존 제품들의 외주반도체조립테스트(OSAT) 외주화 물량의 증가가 클 전망"이라며 "OSAT업체들 중 외형 성장을 공격적으로 진행 중인 하나마이크론의 가장 큰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OSAT업체들 대비 국내 OSAT업체들의 기술력은 아직까지도 크게 뒤쳐져 있기 때문에 관련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하지만 메모리 제조 업체들의 HBM Capex 집중에 따른 외주화 증가의 흐름은 유효하며 업종 내 톱픽을 유지한다"고 했다.



하나마이크론이 베트남 내 반도체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베트남 내 반도체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10월4일 '세계와 베트남'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한국의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이자 삼성 파트너 업체 중 하나인 하나마이크론이 2025년까지 베트남 내 칩 생산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앞서 하나마이크론은 지난달 17일 베트남 박장성에 제2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각 장비를 박장 신공장으로 이전하는 등 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박장성에는 3개의 애플 공급업체가 있다.

하나마이크론의 황철민 인사부장은 박장성 프로젝트가 이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더 많은 첨단기술 프로젝트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반도체 제조 생태계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마이크론은 2025년까지 총 투자액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늘리고 매출 8억 달러를 달성하며 4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한국과학기술원(VKIST)과 인력 채용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하나마이크론은 박장 공장 외에 박닌에도 또 다른 공장을 두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IT, 생산 계획 및 라인 작업자들을 찾고 있다.

박장성은 또한 공장에서 지속적인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전기, 물 등의 조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장성에서는 하나마이크론의 프로젝트 외에도 대만의 또 다른 반도체 공장이 준공돼 2024년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하나마이크론의 최근 움직임은 베트남에서 전 세계 많은 대기업들의 반도체 산업 투자 물결에 동참한 것이기도 하다.

베트남과 미국은 양자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여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 많은 협력 기회를 열었다.

지난 9월 팜 민 찐 총리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미국 시놉시스(Synopsys) 대표들과 국립혁신센터(NIC) 대표들이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시놉시스는 NIC가 하노이 호아락 하이테크파크에 반도체 설계 인큐베이션 센터를 설립하도록 지원하여 반도체 설계 역량을 향상시키고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분사한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패키징 전문 업체. 반도체 산업의 후공정 분야인 반도체 조립 및 TEST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주요 거래처임. 반도체 재료(반도체식각장비의 Silicon parts 등) 업체 하나머티리얼즈를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최창호 외(27.9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943.96억으로 전년대비 33.59% 증가. 영업이익은 1035.48억으로 1.33% 감소. 당기순이익은 13.29%감소.


2008년 10월28일 741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11월8일 34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2월28일 24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07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2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5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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