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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 셀트리온없네요 ~~참나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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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89 2021/09/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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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바이넥스·종근당·현대약품 CEO 국감 증인 채택
식약처 점검서 임의 제조 적발

현대약품, 낙태약 허가 논란
정우성 admin@hkn24.com 승인 2021.09.27 14:04 댓

[헬스코리아뉴스 / 정우성] 다음 달 6일부터 있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 바이넥스 이혁종 대표, 종근당 김영주 대표, 현대약품 이상준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7일 전체 회의를 열고 올해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제약·바이오 업계 경영진들 중 이들의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관련 법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이 국회 국정감사·조사에 불출석한 증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우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 바이넥스는 올해 초 있었던 식약처 점검 과정에서 원료 용량과 제조 공정 등을 허위로 작성하고 실제 제조에 사용한 기록은 제조 후 폐기한 것이 논란이 됐다. 이른바 ‘바이넥스 사태’라 불린 해당 사건 이후 식약처는 GMP(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위반을 대대적으로 단속했고, 수십개 업체를 적발했다.

종근당 역시 GMP 위반이 적발된 대형 제약사라는 이유로 대표 이사가 국감에 출석하게 됐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백종헌 의원이 이들 대표들의 증인 채택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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