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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99입니다.

사실 매일 장마감후 올라오는 연기금 매매를 보면 연금에 스탠스가 1년 내내 너무 수상하고 셀트리온 공매도와 연금의 많은 매매에

공동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느낌은 나만이 아니라 셀트리온 투자 주주들은 한결같이 거래동향을 보면 즉시 알수 있다고 한다.

2020.12.31일 기준 국민연금은 셀트리온에 4조292억원을 투자하여 투자순위 8위에 지분비율은 약 8.3%를 점유하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 약 2%를 줄이면서 분식회계로 재판받고 있는 삼바를 상당한 금액으로 매수하여 바이오기업 형평을 맞추려했는지 모르지만 한두

가지가 아니라 현 공매도의 최고 포식자가 연금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정한다.

국민연금은 올해초에 2020년 국내기관과 외국증권사의 투자성적표를 발표하면서 21년에 집행될 백조원 이상 투자할 기관과 외국

증권사를 발표했는데 외국계중 제이피모건은 A,B,C중 성적표를 C급을 받았다. A는 투자 양호, B는 투자 보통, C는 투자 부적격으로 

그들이 왜 셀트리온에 눌러앉자 매일 조작과 공매도에 혈안이 되서 셀트리온 3형제를 괴롭히는지 조심스럽게 의심해본다.

연금이 투자하는 돈이 한증권사에 수천억 아니 수조씩이나 되니 자금이 없으면 국내증권사나 외국증권사나 돈에 궁하여 선물투자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현물 매수와 공매도에 투자가 거의 제약을 받으니 연금이 이들에게는 상전중에 상전일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내용은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동감을 표시하며  국민연금 이사장을 청기와집에서 임명하는 현 체재에서 정부에 입김까지 들어가 

약 5개월 동안 가두리에 갇혀서 83만명 주주들 괴롭히고 많은 주주들 손해보고 증권시장을 떠나지 않았나 추정한다.

2021년 4월 기준 자산총액 833조원이며 현재 9월 말 기준 약 900조원을 추정하여 세계 4대 연금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민족기업이고 세계 톱 바이오기업이자 코로나치료제를 만든 국내 토종기업을 이렇게 괴롭힌다면 그 또한 국민에 준엄한 심판을 반드시 

받을것이다. 

사실 결론을 말하면 국민연금이 매수 스탠스를 취하며 매일 매수하면 모건이나 신한, 삼성, 한투, NH,이베스트는 아마 즉시 주가조작

을 멈추고 공매도를 중지할것이기에 이런 추정은 상당히 근거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