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공매도 입장에서 그리고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셀트리온 의 성공을 바라지 않았고

셀트리온 의 렉키로나주 를 쓸모없게 하기 위하여 언론브리핑에서의 악평과 허가 제한이 나옵니다

회사는 신약에 대한 욕심으로 개발하고 1공장 전체를 생산에 투입하나 국내원가 공급과 무제한 공급을 공언했으나

미국 FDA 승인신청을 안한것은 판단 실수 인것이 공급부족 상태였고 유럽과 동시 신청했어야 했는데
이것은 심각한 경영 실수이며 이로인한 매출 차질은 최소 1조이상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 각국의 선구매 제안을 거절하고
조기검진 조기치료가 준비된 나라에 공급한다고 한 것은
렉키로나주 판매에 원가공개와 함께 최악의 경영실수로 봅니다

회사의 공장 생산 제한으로 매출은 줄고 판매되야할 렉키로나주 는 판매가 늦어져 1조 이상의 수익을 놓치고
생산할수 있던 기존의 약도 생산을 못한 손실분이 있습니다

이제는 백신 접종으로 공격받고 경구용으로 공격받으며 주가는 최악으로 망가졌습니다

이 책임은 서회장의 아집에 기인한 것으로 이사로있는 서회장의 두아들과 기부회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할 사항입니다

회사의 선택은 정상적인 성장과 투자의 선순환을 바꿈으로 주가가 후퇴하였으며

그 의도는 합병보다는 승계와 지분 늘리기로 희생은 개인투자자의 몫이 되었습니다
회사는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 했다는 점? 이 비난받고 책임져야 할 점입니다

코로나는 팬데믹에서 앤데믹으로 간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때가 있는 것으로 가장 필요하고 비싸게 팔릴때가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코로나가 영원하지 않다면 그 끝도 있습니다

셀트리온의 합병은 늦어지고
주가의 결정은 수급이며 모두의 예상은 10월 정도에 맞춰져 있었다고 봅니다

그럴지라도 수급상 국민연금도 충분히 매도했고
기관도 많이 매도 했으므로 남은 것은 공매도 뿐입니다

회사가 원한다고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제 부족한 치료제로 유럽은 다른 3사로 부터 항체치료제를 구입했고 남은 것은 셀트리온 뿐일거로 봅니다

올겨울 전세계 코로나 상황과 위드코로나로 얼마나 많은 확진자와 치료제가 나올지 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이제부터는 누가 주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셀트의 주가 상승은 모든 계략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셀트 스탑 운동과 지분모으기가 지금 시점에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