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차분히 생각들 해봅시다.

사측은 지금까지 열에 아홉은 자기들 뜻대로

모든 일들을 처리해 왔습니다.

그나마 그하나는 주주가 난리치면 간담회 몆번

했고 그간담회 내용도 뻔했습니다.

그결과가 어떤가요

만족하신가요.

결론은 조용히 있고 회사마음대로 한다면

피박쓰는건 우리라는게 여실히 들어난 지금

엉뚱한 생각들 맙시다. 그나마 20만원이

깨지지 않는것은 우리가 뭉치고 있기 때문인

것 입니다.

자 여러분 스스로가 회사의 오너라면

아무것도 하자 않는 주주와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는 주주중 어느쪽을 의식 하겠습니까


우리가 살수 있는 길은 비대위를 중심으로

뭉치고 정정당당히 우리의 권리를 관철시키는

길만이 살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적극 동참 합시다.

추신. 갈수록 세작들. 쁘락지들의 방해 공작이

거세질것 입니다. 이에 흔들리지 마시고

가감한 추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