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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경향신문 기레기 유희곤에 대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손해배상 등 고발 건은 17일(월요일)

주주연대 차원에서 변호사 상담 후 추진 예정입니다. 우선 수임비용 및 수임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주주연대 입장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또한, 주주연대에서는 금융감독당국의 늑장 처리 및 직무상 비밀이 유설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금융감독당국에 대한 공정한 처리, 직무상 기밀을 누출한 직원에 대한

감찰 실시와 더불어 진상규명 요구, 공매도 세력과 결탁한 것으로 의심되는 기레기들의

주작 조작 기사로 자본시장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어 엄중한 조사와 공정한 질서 확립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다음 주 중에 제출 예정입니다.

ㅇ 주주연대는 주가하락을 조작하는 공매도 세력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더불어

주주님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결연한 자세로 대응하겠습니다. 

ㅇ 본업을 하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무료봉사하는 주주연대의 고충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소수 인원으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니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능력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ㅇ 주주연대 사무실이 과천에 소재하고 있으니, 과천, 안양, 의왕 등 주변에 거주하시는 

주주님들 중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