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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회계감리 허위보도 주주들의 재산에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고,

금융감독당국의 직무상 기밀을 입수하여 보도한 

경향신문 유희곤에 대하여 국내 10대 법무법인과 

민/형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ㅇ 다음주 월요일(1.24.) 오후 3시에 법무법인에서 계약을 진행하기로 

최종적으로 계약일자 협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ㅇ 민/형사 소송 비용이 최소 4천만원 이상 소요되나

오후 4시 현재 500만원 정도가 모금되어 아주 부족한 실정입니다.

주가하락으로 주주님들 모두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셀푸어가 되어 

소송비용 동참이 쉽지 않을 것이나 

ㅇ 십시일반의 자세로 참여하여 소송비용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ㅇ 민형사소송 설명 : https://youtu.be/VgALva51XHY

ㅇ 아래의 셀트리온 소액주주연대 명의 통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231401-04-313039